2008년 7월 9일 수요일

게으른 베타테스터를 채찍질하는 티스토리=ㅁ=

  어제 첫번째 미션이 베타테스트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지만, 천천히 올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벌써 두번째 미션이 올라왔길래 부랴부랴 첫번째 미션을 포스팅합니다. 본분(?)을 망각하고 게으름을 피우던 베타테스터를 채찍질 해주시는 티스토리입니다..
=ㅁ=a


  어제 베타테스터들에게 처음으로 관리페이지와 에디터를 공개한 티스토리! 처음 공식블로그에 오후 3-4시쯤 공개한다는 글을 보고 4시분에서 4시30분사이에 새로고침을 100번 정도 했는데,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 급 실망했습니다. ;ㅅ;

  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보니 새로운 아이콘이 나를 반기고 있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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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푼 마음을 가지고 새관리창으로 가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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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깔끔해진 센터가 등장합니다. +_+ 최근 댓글과 댓글알리미를 보러 몇번을 더 클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게 가장 맘에 듭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블로거 마음대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유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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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도 좀 깔끔하고 시원시원해졌습니다.

  작성하다 만 글들도 나와서 경각심을 줍니다. =ㅁ=;; 허허허;; 다양한 정보도 첨부할 수 있군요. 네이뇬 스마트 에디터 부럽지 않습니다. (사실 써본적도 없습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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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가끔 이렇게 이미지 업로드 창이 로딩이 안될때가 있네요. ㅡ.ㅜ 지금 이 글도 저장했다가 올드 에디터로 올리고 있습니다;;


  관리페이지도 그렇고, 에디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사용자의 편의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_+ 디자인도 단순해지면서 더 보기 좋아졌구요. 아직 열리지 않는 '새관리' 페이지의 수많은 메뉴들이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군요. ^0^*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들 힘드시겠지만, 빨리빨리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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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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