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영화 예매권은 쏠쏠히 잘 되고 있고, 오늘처럼 어디서 응모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는 경품이 날아올 때도 있다. 물론 뭐 비싸고 좋은거 되는건 아니고, 내가 되는 경품의 90%가 영화예매권, 책, CD이다;;;
오늘 날아온 2건의 소포;; (택배가 아니라 소포다;) 역시 3권의 책이 배송되어 왔다.
어디서 당첨됐는지도 모르는 3권의 책.
프라하의 연인 1,2권은 심하게 재고 냄새 나주시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의 인기 주말드라마시란다. 허허허;; 뭐 경품으로 받아서 제대로 읽은 책이 거의 없긴 하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인데 한번 탐독을 해봐야 쓰것다.
요건 덤으로..
티비에 손대면 찌릿찌릿한 느낌을 즐기고 계시는 호랑군.
호랑군은 직접 키우시는 건가요? ^^
답글삭제@맨큐 - 2007/10/12 21:36
답글삭제네 ^^ 길에서 거둬준 엄마도 못알아보는 못된 아들내미지요.
물고 할퀴고..
친구들이 너 어디서 침좀 뱉다 왔냐? 막 이러네요..
팔이며 다리며 온통 긁힌 자국을 달고 다니니... ^^;
trackback from: 모바일 100% 경품이벤트
답글삭제핸드폰으로 공짜 상품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함 퍼왔다.. 회원가입만 하면 편의점에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준다고 한다.. 가입을 하면 다음날 상품교환 기프티콘이 핸드폰으로 날라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