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체리 이사 왔습니다!
종종 다시 올라갈지도 모르니..... 희망을 버리지는 마세요.
그래도 체리님은 이미 인기인이시잖아요...^^a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답니다요~
저두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뭐 체리님에 비하면 약하지만요~
카인멤버시죠? 저도 거기 멤버인데 ㅎㅎ 좋은 글 열독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글이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어..뭘눌러드리면 체리님께도움이되는건가요?아줌마다보니 정보에 어두워서 다른건 안건드리는뎁;;알려주시면 매일오니깐 한번씩 건드려드리지요 ㅎㅎ좀 쉽게 설명해 주셔야해요 >_< ㅋㅋㅋ
@데굴대굴 - 2008/03/14 11:09넵! 그러려면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할텐데.. 뭘 써야하나? @_@;;;;쓸거리가 별로 없네요 ;ㅅ;
@J준 - 2008/03/14 14:11앗. 감사드립니다. >_<;;;과찬의 말씀입니다...ㅠ0ㅠ;;;
저도 베스트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이런 허털감이 물밀듯이... ^^;; 완전 공감합니다. ^^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종종 다시 올라갈지도 모르니..... 희망을 버리지는 마세요.
답글삭제그래도 체리님은 이미 인기인이시잖아요...^^a
답글삭제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답니다요~
저두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뭐 체리님에 비하면 약하지만요~
답글삭제카인멤버시죠? 저도 거기 멤버인데 ㅎㅎ
답글삭제좋은 글 열독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글이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어..뭘눌러드리면 체리님께도움이되는건가요?
답글삭제아줌마다보니 정보에 어두워서 다른건 안건드리는뎁;;
알려주시면 매일오니깐 한번씩 건드려드리지요 ㅎㅎ
좀 쉽게 설명해 주셔야해요 >_< ㅋㅋㅋ
@데굴대굴 - 2008/03/14 11:09
답글삭제넵! 그러려면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할텐데.. 뭘 써야하나? @_@;;;;
쓸거리가 별로 없네요 ;ㅅ;
@J준 - 2008/03/14 14:11
답글삭제앗. 감사드립니다. >_<;;;
과찬의 말씀입니다...ㅠ0ㅠ;;;
저도 베스트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이런 허털감이 물밀듯이... ^^;; 완전 공감합니다.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