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피부 미남과는 거리가 먼 남친에게 선물하고픈 면도기.

평소에 그냥 날 면도기로 쉐이빙 크림도 없이 슥슥- 면도를 한다는 '피부미남과는 거리가 먼' 남친. 어느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을까, 하고 항상 알아보기만 하는데, 크리스마스나 생일 때 즈음해서 하나 장만해줄까? 싶은 생각이 좀 든다.

워낙 귀차니즘의 신봉자라서 사준다고 쓸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피부미남 이벤트에 참여한 아저씨-_-a들을 보고 있노라니, 효과가 좋긴 좋은가부다.. 싶은게;; 이런게 체험단의 효과구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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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들이 이야기 하는 필립스 HS804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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