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 걸려있는 2개의 카운터. 위에 것은 티스토리 카운터이고, 아래 것은 다음 웹인사이드의 카운터이다. 23일의 카운터는 웹인사이드를 조금 늦게 달아서 덜 카운트된걸 감안해도 차이가 너무 난다. -_-;
24일 | 25일 | 26일 | 27일 | |
티스토리 | 840 | 604 | 508 | 357 |
웹인사이드 | 554 | 404 | 331 | 168 |
구글 | 557 | 395 | - | - |
세번째는 Google Analytics의 카운터. 얘는 좀 집계가 느린가보다.
이거를 봐서는 티스토리 카운터가 무진장 뻥튀기되어있는거 같다. -_-; 티스토리의 카운터가 기분이 좋아지긴 하지만, 역시 뭔가 찜찜한 느낌이? 근데 사실 더 큰 문제는 점점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 카운터의 숫자. 으하핫; =_= 아직 몇일 안됐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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