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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화요일

하나의 리뷰글로 돈도 되고 방문객도 모으는 활용법 5가지.

  여러분의 블로그에는 얼마나 많은 리뷰글이 있을까요? 한번 세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리뷰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싼 물건을 비싼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을 이~빠이 올리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

  오늘 본 영화의 짤막한 감상문, 어쩌다가 구입한 필기감이 좋은 볼펜 소개,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던 라면집의 죽이는 음식 리뷰, 또 달달한 체리의 경우라면, 새로나온 신용카드 리뷰 등등. 리뷰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글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리뷰글들 그냥 방치하고만 계신건 아닌가요?

  물론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리뷰글들은 누군가가 검색해서 보는 경우도 분명 있겠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읽어볼 수 있다면 블로거로서의 작은 기쁨이 되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렇게 잠들어있는 글들을 활용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오늘은 여러분께 쿨쿨 자고 있는 리뷰글들을 깨우는 방법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레뷰에 보낸다.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7탄, 블로그에 올린 리뷰글 등록만 하시죠! :)

  위 글을 통해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 '세상 모든것에 대한 리뷰'를 표방하고 있는 리뷰 사이트 레뷰입니다.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레뷰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만 해두면 그때부터는 아주 간단하게 클릭만으로 리뷰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주 옛날글은 자동으로 불러들이지를 못해서 클릭으로 등록할 수 없다는 점인데, 정 등록하고 싶으면 레뷰에 직접 글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이번에 가입하시면 총 120분께 경품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ㅁ+ 이벤트기간은 6월 14일까지니 이번 기회에 레뷰에 가입하시고, 경품도 노려보세요! 그리고 같은 기간동안 레뷰를 리뷰하시면 매일 10분씩 캐쉬 1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어서어서 달리세요~♡

 

revu.co.kr

레뷰 가입하러 가요~


2. 프레스블로그에 보낸다.

  프레스블로그는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만한 블로그마케팅(?) 사이트입니다. ^^ 여러가지 다양한 회사의 물품에 대한 리뷰글을 받아서 블로거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하는 사이트죠. 저도 초창기에는 많이 참여를 해서 현재까지 40만원 정도의 원고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게을러져서 참여를 안하고 있네요 ^^;)


pressblog.co.kr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프레스블로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의외로 다양한 글들이 메타블로그처럼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 가입되어있는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프레스블로그에 보내는 것이죠.

  글을 보내는 방법은 레뷰와 같습니다.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등록해두면,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쉽게 보낼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거의 하나의 글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금액으로 보이는;;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매달 1명씩 선정하여 지급합니다. >_<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글들이 매달 시상되고 있는 만큼,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도전해보세요! ^^


글 하나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MP!

 



3. 다음 신지식에 트랙백 답변을 단다.

 

  여느 포털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신지식이라는 질문&답변 공간이 마련되어있는 다음입니다. 다음 신지식의 가장 특별한 점은 답변을 트랙백으로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랙백은 일종의 링크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

 

  신지식에 내가 쓴 리뷰와 관련된(혹은 어떤 글이라도) 질문이 있으면, 새로 답변을 작성하거나 할 필요 없이, 그 해당글에서 트랙백을 보내면,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그 질문을 검색한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와서 그 글을 읽게 되는 것이죠. ^^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꽤 많이 달아보았는데요. 적지 않은 숫자의 방문자들이 다음 신지식을 통해 유입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

 

 

 


4. 블로그코리아의 관련 채널에 보낸다.

 

  블로그코리아라는 블로그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 :)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의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아주 유용한 곳이죠. 그런데 블로그코리아에는 메인 페이지에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인기채널을 보여주는 공간이 메인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죠. 채널이란 일정한 주제의 글을 모아놓는 곳이라고 할 수 있구요, 누구나 해당 채널에 관련글을 보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채널이 있고, 혹시라도 원하는 채널이 없다면 본인이 만들 수도 있습니다.

 

  즉, 블로그코리아의 채널에 글을 보내면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뜨게 되고, 이곳으로부터의 트래픽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

 

  하지만 제 경험상, 많은 분들이 글을 등록하시기 때문에 메인에 잠깐 나오더라도 금방 묻히는 경우가 꽤 되긴합니다. -_-;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 >_<;;;;

 

 

 

5. 올블로그 '관심 가져주세요'에 등록한다.

 

  올블로그 역시 유명 블로그메타 사이트! 이곳에도 블코의 채널처럼 자신의 글을 능동적으로 등록해서 노출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올블로그 사이트에서 스크롤을 쭉~ 내리면 맨 하단에 자리잡고 있는 '관심 가져주세요'라는 곳이죠. ^^

 

 

  사실 관심을 갖기에는 너무 아래쪽에 있어서 이곳에 등록한다고 해도 폭발적인 트래픽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블코 채널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 그래도 어느정도는 보시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제 경험이네요.

 

  등록하는 방법은 그저 올블에 로그인하고, 내 글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 글을 등록하면 끝입니다. ^^;

 



  이상 내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블로그 리뷰글을 활용해서 돈도 벌고^^? 트래픽도 모으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실 꼭 리뷰글이 아니고, 어떠한 종류의 글이라도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블로그에 방문객을 더 모을 수 있는 소소한 팁이 되니,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될거라고 믿쑵니다! ^ㅁ^

 

 

  이 리뷰는 레뷰에 송고되었습니다. 원고료는 추천으로 받겠습니다. >ㅁ<

 

2008년 7월 3일 목요일

우왕♡ '적벽대전' 시사회 당첨 됐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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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블로그에서 반가운 메일이 도착했네요. >_< 적벽대전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유후~♡ 6시 퇴근하면 얼릉 달려가야겠습니다. +_+

  예고편이랑 티비에서 소개해주는 프로그램보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금성무가 약간 제갈량의 이미지랑 안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거대한 스케일을 어떻게 영화로 재연했을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제가 오늘 보고와서 잽싸게 알려드릴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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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일 수요일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3탄. 좋은글은 원고료를 받습니다.

[ 지난 시리즈 :) ]
2007/10/12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탄. 지식맨 플러스.

2007/10/16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2탄. 글만 쓰면 돈이 된다?
2007/11/13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3탄. 내 블로그에도 광고주를
2007/11/13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4탄. 짜증나는 팝업이 사랑스러운 팝업으로?;;
2007/11/14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5탄. 정보판을 달자! (블판, 페이보드)
2007/11/23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6탄. 좋은 소프트웨어 같이 써요♡
2007/11/26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7탄. 팔아야 산다.
2008/02/15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8탄. 설문조사하고 용돈 벌어요!
2008/02/21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9탄. 지식은 공짜가 아니에요.
2008/03/29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0탄. UCC로 돈벌기
2008/06/13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1탄. 무료문자가 수익을?
2008/06/28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12탄. 쇼핑몰 없이 하는 휴대폰 사업?


  여러가지 인터넷과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익 모델들은 일단은 '돈을 벌어야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떤 블로거들은 블로그에 광고리뷰를 쓰거나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것이, 배너 광고를 달거나 추천인 광고를 하는 것이 블로거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 블로그에 광고를 하는 것이 싫어서,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는 행위 자체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수익모델은 수익을 의식해 쓰지 않은 '순수(;)한' 포스팅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뭔가 모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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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블로그의 '데일리 코치(Daily Coach'입니다.


  프레스블로그의 데일리코치는 휴대폰으로 다양한 블로그 컨텐츠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KTF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고, 월정액 2,000원의 유료 서비스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누가 이걸 2,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주고 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름 프레스블로그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새 서비스이니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대폰 사용자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블로그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프레스 블로그에 송고된 포스팅 중에 좋은 글들을 선정하여 이 서비스에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정된 포스팅에는 5,000원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_+ 이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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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9개의 컨텐츠에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선정되는 컨텐츠는 프레스블로그에서 어떤 광고 컨텐츠를 제공해서 작성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블로그에서 작성한 포스팅을 송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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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좋게도 제가 어제 송고한 포스팅 하나가 오늘 데일리코치 컨텐츠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 어떠한 광고를 염두에 두고 쓴 포스팅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5,000원의 원고료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수익 모델은 모든 블로거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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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시면 이런 친절한 메일이 온답니다. *^^*


  여러분의 숨어있는 진주같은 포스팅들도 
  프레스블로그에 송고해보세요. ^_^*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블로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기업의 자세는?

  최근 모 신문에서 블로거를 인터넷 알바로 전락 시킨 기사를 내보낸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않는 손')  아무래도 딴나라당이 알바를 고용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기사의 힌트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게다가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대체 '하루 방문객수가 10만명'인 블로거가 대체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뭐, 별 생각 없이 휘갈긴 기사쪼가리가 뻔한데 굳이 '그게 누구냐?'고 묻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우리나라에 (제가 알고 있는 한;)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안하고 원고료를 지급하는 사이트는 파워블로그(http://www.powerblog.co.kr), 프레스블로그(http://www.pressblog.co.kr), 버즈블로그(http://www.buzzblog.co.kr), 크림에이드(http://www.creamaid.co.kr) 이렇게 총 4곳입니다. (비밀리에 하는건 빼고요^^)

  이런 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사실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마케팅 방법이 생겨났던 근본적인 이유는 '블로거들의 글 혹은 리뷰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준다'라는 사실이었는데, 이런 홍보 방법이 늘어나게 되면 점점 사람들이 블로거들의 리뷰에서 신뢰감을 잃게 될 것이 뻔하니 말이죠.

  기업 입장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이 성행한다고 해서 너도나도 자금력을 투자해 경쟁하다보면, 어느샌가 기대하던 '블로그 마케팅'의 효과는 사라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기업으로서도 장기적으로 이렇게 효과적인 마케팅 툴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몇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몇가지를, 평소에 이런 리뷰에 다수 참여해본 블로거로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D



1. 블로거에게 대가를 지불한다고 해서 '고용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 블로거에게 리뷰용 제품을 제공하거나 리뷰 포스팅에 대하여 대가를 지불하기 때문에 기업은 그 블로거가 쓰는 글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먹는 순간 '블로그 마케팅'은 여느 다른 광고/홍보 방법과의 차별성을 잃게 되죠. 블로거들의 포스팅은 '진실성'과 '신뢰감'이 있기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이 '진실성'을 스폰서라는 이름으로 자기 입맛대로 편집하려고 한다면 애초에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죠.


2. 장점과 단점을 모두 수용해라.

  : 사실 제가 이런 대가성 리뷰(?)에 여러번 참여해본 경험으로는, 단점을 적는다고 해서 원고료를 지불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비난을 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블로거 스스로가 '이건 돈받고 하는 거니까 좋은 말만 써줘야지'라고 생각하거나, 어차피 잘 모르는 내용이니까 주어진 자료만 가지고 쓰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쓰는 것이 시간이 더 적게 들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수도 있구요. :)

  현재까지 경험해본 바로는 '단점'을 적는 것에 대해 완강하게 거부하는 기업은 없었지만, 혹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는 기업이 있다면 '블로그 마케팅'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블로거들이 단점은 감추고 장점만 나열된 그런 포스팅을 하는 순간 '블로그 마케팅'은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니까 말이죠.


3. 블로거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줘라.

  : 보통 특정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하면 당연히 그 상품 이름이 필수 키워드로 들어가야 겠지요. 그리고 몇몇 이미지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서 꼭 들어가야 하는 필수 키워드가 너무 많고, 이미지, 동영상, 각종 링크 등 너무나도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사항이 많다보면, 블로거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모 사이트(;)의 경우 리뷰를 작성하려면 제목과 본문에 특정 키워드가 필수로 들어가야하고, 동영상을 첨부하지 않으면 작성이 않되는 등의 제약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상당한 반발심이 들거나, 리뷰를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과 제목 필수 키워드가 전혀 매칭이 안되기도 하고, 동영상이나 특정 이미지를 삽입하면 포스팅의 전체적인 일관성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해서 열심히 광고를 했지만, 해당 검색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수백개의 블로그에서 똑같은 제목의 글이 줄줄이 나온다면, 누가 봐도 그것은 블로거가 쓴 글이 아니라 광고글이라고 생각을 할게 뻔하지 않나요?



  이처럼 기업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접근을 해야겠지만,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 같은 곳에서도 자신들의 '수익모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블로그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신뢰감과 진실성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충분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프레스블로그와 파워블로그의 뒤를 잇는 Newbie, 버즈블로그(Buzzblog)

예전 몇몇 포스트에서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파블애드)', '크림에이드'와 같은 블로그의 글에 대하여 수익금을 지급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인터넷에 난무하는 '켜놓기만 하면 돈되요'라는 뷰바 광고나 '8천원으로 4억만들기'와 같은 허황된 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사기 행위들 덕분에 인터넷 상에서 '돈'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들은 인터넷에 자사의 제품이나 이벤트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싶어하는 광고주들이 '블로그에 올려진 자사의 홍보글'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게 되는 마케팅 방법의 일종으로, 인터넷 사기도 아니며, 절대로 이걸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블로그 하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뭐, 크게 열심히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각 포탈에 블로그 하나 정도는 다 걸려있으니 말이죠. 블로그에 어느 정도 글도 올리고 하는 노력을 평소에 하고 있다면, 그 중에 어쩌다가 한번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 중 맘에 드는 광고주가 있다거나,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야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본인의 블로그에 컨텐츠의 하나로서 글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처럼 블로그에 글 하나가 더해지는 것 뿐이지만, 그 글은 여러분에게 작은 대가를 지불합니다. (사이트따라서 상이하지만 보통 2,000원~3,000원정도. 그리고 그 포스팅이 잘 쓰여졌다고 판단되면 10~30만원의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개의 사이트 외에도 최근 하나의 '블로그 광고' 사이트가 오픈을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광고주 입장에서 꽤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라는 입소문이 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블로거 중에 한사람으로서 이런 사이트가 너무 많아지면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아직 초창기니까 이 기회를 즐기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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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블로그 (buzzblog.co.kr)

버즈블로그는 아직 오픈한지 몇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생사이트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광고 캠페인은 '동양 CMA'에 관한 리뷰를 적는 것입니다. '동양종금 CMA'라면 저도 개인적으로 사용중인데다가, 아직 CMA가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적부터 주변에 전파하고 다니던 좋은 상품이라 기쁜 마음으로 글을 작성했답니다. 용돈이나 벌어볼까 하고 작성하는 리뷰지만, 이렇게 제가 평소에 관심있는 상품에 대해서 적는 리뷰라면 더욱 신나서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리뷰를 블로그에 등록하면 원고료를 3,000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2월 28일까지 가입할 시에 2,000원의 마일리지를 가입 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므로, 가입 후 CMA 리뷰를 등록하면 5,000원의 마일리지를 쌓게 됩니다.

현금으로의 출금은 10,000원부터 가능하므로, 이후 리뷰를 2건 정도 더 등록하거나 등록한 리뷰가 우수 리뷰로 선정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상금(10만원)을 받게 됩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므로, 한번 이 건전하고 정상적인^^; '인터넷/재택 알바'에 동참해보시렵니까?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셨다면 버즈블로그에 등록하실때 추천인 riyan07 을 써주세요♡

버즈 블로그 홈페이지 : http://www.buzzblog.co.kr/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블로그 오픈 이후 각종 블로그 수익 140만원에 대한 보고서.

연말에서 연초까지 한껏 게으름을 피우다가 블로그에 돌아와보니 황폐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2008년에는 오래가는 건전지처럼 오래오래 부지런히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기를 기도하며, 2008년의 첫 글을 이제서야 포스팅해봅니다.

지난 8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블로그 수익원들을 접하고 실험(?)해봤습니다. 벌써 4개월 가량이 휙 지나가버렸는데, 그 보고서를 한번 작성해볼까 합니다. 소박하다면 소박하고, 대박이라면 대박이라 할 수도 있는 저의 수입 내역을 살짝쿵 공개해봅니다.



1. 구글 애드센스 : 282,1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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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인가 9월 초 즈음 시작한 구글 애드센스. 가끔 1클릭에 1$가 넘는 어마어마한 단가를 자랑하며 블로거들의 눈을 멀게 해버렸던 장본인. 그래서 2달만에 대략 320$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릭율도 꽤 높았고(특히 다음 애드클릭스에 비교한다면야..) 단가도 높았고, 구글 애드센스로는 최고로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외화금액 : 322.58$
환율 : 915.1원/1$

환가료 : 648원
매입수수료 : 10000원
우편료 : 2400원
-------------------
총 수수료 : 13,048원

282,144원

하지만 이때 지급 받은 이후로, 단가와 클릭율이 대폭 하락하며 블로거들의 원성과 함께 저의 애드센스 계좌의 상승 곡선도 한풀.. 아니 열풀 정도 꺾이고 말았습니다. 9-10월의 수입을 지급받은 이후로 11월~현재까지의 총 금액이 70$에 불과합니다. 1월 들어서는 더더욱 감속화 되어서 아마 2달 정도는 더 있어야 100$ 수입을 지급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좋은 날들 다 갔군요...;;



2. 다음 애드클릭스 : 6,5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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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단가와 클릭율을 초창기부터 자랑하던 다음 애드클릭스는 정말 과자값 정도의 수준입니다. 하핫; 하지만 12월 말부터는 컨텐츠 링크는 달지 않고 '에디터 링크'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클릭이 간간히 있긴 있네요. 수입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에디터 링크 자체도 블로그 디자인의 일부처럼 놔두고 있는 상태이므로,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애드클릭스의 광고주들은 변함이 없어 보이니.. 좀 앞날이 안보이긴 하네요. 요즘은 4단 광고에 옥션 광고 4개가 나오는 현상이 없어졌나 궁금합니다. _^_



3. 파워블로그 : 822,160원

파워블로그는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차례 소개한바가 있는 사이트이자, 이번 결산에 최고 수익을 안겨준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파블에 대한 꽤 많은 글을 썼는데 절대 관계자는 아닙니다. -_-;; 혹시 오해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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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우수 컨텐츠 이벤트'에서 1등을 하면서 받은 50만원의 파블머니가 1등 공신이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대해서도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랍니다. :)

이외에도 몇가지 광고글에서 우수 컨텐츠로 선정되어서 다른 분들보다 조금은 많은 파블머니를 출금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열심히 쓴 보람이 있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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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입금일은 1월 5일인데 토요일인 관계로 금요일인 1월 4일에 입금되었습니다. 아쉽게도(?) 25만원이 초과되었기 때문에 세금 4.4%가 공제 되었습니다. 80만원 받으면서 4만원을 아까워하다니, 참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4. 프레스블로그 : 249,500원

프레스블로그 역시 파워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특정 광고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원고료를 지급하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도 우수 컨텐츠 원고료를 여러번 받은 관계로 꽤 많은 원고료가 쌓여 출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일날 지급되기 때문에 아직 실제로 지급받지는 않았습니다. 조금만 일찍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3g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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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포스팅을 하였고, 감사하게도 '정상 원고료'를 그냥 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스팅 하나하나 대충 쓴것이 없으니 노력의 대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KB카드 관련 포스팅 같은 경우에는 워낙 이 블로그의 색깔과도 정확히 컨텐츠가 일치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왠지 신나서 포스팅을 했고, 작성 시간도 3-4시간 정도 걸리는 등, 적잖은 심혈을 기울여서 포스팅 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우수 컨텐츠 원고료를 살짝쿵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요즘처럼 수수료 면제받기도 쉬운 세상에 입금 수수료를 떼는 것은 조금 못마땅하네요... 흥=_=;

10만원짜리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GoGo씽-!
2007/11/29 - [카드 디비기/Good ▲] - 본좌 카드 (5) 뭉치면 산다, KB카드 굴비엮기를 아시나요?



5. 커리어 블판 : 20,000원

역시 블로그 수익 중에 하나로 커리어의 '블판'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
2007/11/14 - [용돈벌기?]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5탄. 정보판을 달자! (블판, 페이보드)

사실 본 블로그에는 달기는 했지만, 운영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워낙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가 많았기 때문에, 그냥 컨텐츠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달아 두었던 것인데,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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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직 수익금은 지급받지 못한 상태이지만 곧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6. 크림에이드 : 10,700원

2007/11/27 - [용돈벌기?] - 블로그로 돈벌기 2탄의 별책부록. 포스팅하고 5,000원♡ 잘쓰면 10만원♡
역시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크림에이드에서도 약간의 원고료를 챙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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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 제 포스팅을 통하여 이벤트에 참여하셨기 때문에 추가 수익이 약간 발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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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프블/크림 3사중, 광고주는 가장 적은데 입금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다음 날이면 바로 들어옵니다. 후훗;



7. HP블로거데이 이벤트 : 나는 전설이다 관람 & HP 프린터

2007/12/20 - [사는이야기] - HP 블로거데이, "나는 전설이다" 관람 후기!
HP 블로거 데이에 참여하여 용산 CGV에서 '나는 전설이다'를 관람하고 기타 여러가지 자잘한 기념품도 받아와서 기분이 뿌듯했지요. _^_; 그리고 다녀온 후기를 남기면 HP프린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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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울까 하다가 그냥 놔둡니다;; 암튼 접니다 _^_ 1월 중에 개별 연락을 준다는데 아직 안왔군요. 이번주 내로 안오면 메일을 보내던가 해봐야겠습니다. 프린터 하나 준다는데 그냥 넘어갈 순 없지요!! >_<



이로써 약 넉달간 있었던 블로그 수익은 총 1,391,080원이 되겠습니다. 물론 아직 덜받은 수익도 있고, 계좌에 조금(?) 남아있는 금액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로도 꽤 많은 것을 달성한듯 합니다.

물론 이런 돈으로 떼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틈틈히 내가 좋아하는 내용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고무적인 일입니다.


저 수입 중에 대부분은 어느정도 이벤트성 '상금'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넉달 동안 이만큼의 수입을 올리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애드센스의 단가도 바닥을 박박 기고 있는 수준인데다가, 연말/연초엔 귀차니즘에 빠져 포스팅을 거의 전폐하다 싶이 했기 때문도 있고 말이죠.


이제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많은 블로그 수익들은 '인터넷 사기'가 아니라는 것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시작한 긴 포스팅을 마쳐볼까 합니다. 물론 블로그가 돈벌자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을 '속물'스럽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으신걸 압니다만, 이것이 적당히 블로그를 활기차게 하는 기폭제가 된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로 돈벌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내가 하는 만큼 돌아오는 쉬운 블로그 수익원, 파워블로그.

현재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수익원은 뭐니뭐니해도 구글 애드센스일 것이다. shoemoney.com의 주인장처럼 한달에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블로거와 수천, 수만불의 수입을 올리는 전업 블로거들의 소식이 국내에도 전해지고, 국내에서도 짭짤한 수익을 거두는 블로거들이 늘면서 블로깅도 하면서 용돈도 버는 대표적인 '일석이조' 블로그 수익 매체로 자리를 잡았다.


이미지1. showmoney.com 에서 받은 13만불(1억)짜리 구글 수표


한달에 6000불을 벌어들인 국내 블로거 (바로가기)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와 국내 후발 주자인 다음 애드 클릭스는 클릭당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CPC(Cost Per Click) 방식의 광고 매체로서, 만일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지 않다면 수익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클릭율은 블로그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1% 정도로 잡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1000명이 방문해야 10명이 클릭한다는 얘기와 같다. (물론 1000명도 뻥튀기 카운터에 나오는 1000명이 아니라, 실제 방문자수가 1000명이어야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는 클릭당 단가가 꽤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적은 클릭율에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종종 있었다.  사실 본인의 경우에도 1달 반동안에 300여달러의 수입을 올렸었다.

불행하게도 얼마전부터 구글 애드센스의 단가도 곤두박질 치고, 클릭영역의 변화로 인한 클릭율 저하로 수입은 대략 반의 반정도로 추락해버렸다. 100$의 수입이 있어야 수표를 지급받을 수 있는 애드센스의 정책 상, 대략 2달 정도는 있어야 100$짜리 수표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거기에 수표를 환전할때 드는 은행 수수료를 감안하면 7-8만원 정도의 돈밖에 안될듯..)


:: 관련기사 : 애드센스 클릭률 감소…블로고스피어 울상



물론, 구글 애드센스로 부자 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블로그의 미관을 해치면서까지 광고를 배치했는데, 수입이 이렇게 急추락해버리니 좀 씁쓸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많은 블로거들이 급락한 단가와 클릭율에 못이겨, '최악의 단가'라고 손가락질 하던 다음 애드클릭스로 갈아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적어도, 다음 애드클릭스는 한달에 한번씩 수익금을 현금화 시키기 쉬운 수단으로 지급하는 데다가, 계정 박탈의 걱정이 없는 등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다음 애드클릭스의 클릭율이 구글 애드센스의 그것을 못따라오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구글 애드센스의 광풍이 서서히 꺼져 가면서 많은 블로거들의 눈길을 끄는 수익매체들이 있으니 바로 Cost-per-review 방식의 수익 매체들이다.

사실 CPC(Cost Per Click), CPS(Cost Per Sales)와 같은 용어들은 있지만 CPR(Cost Per Review)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의미를 전달하기 쉬운 이름이라고 생각하여 한번 붙여보았다. :)

CPC는 클릭당 과금, CPS는 판매당 과금이라면 CPR은 리뷰당 과금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바로 특정한 리뷰(포스팅)를 쓰면 그에 해당하는 수입(원고료)을 지급하는 방식의 수익매체이다. 이미 외국에서도 몇몇 사이트에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Reviewme와 Creamaid이다. Creamaid와 같은 경우는 최근 국내에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 정식으로 오픈을 한 것은 아닌지 몰라도, 집행되는 광고가 어쩌다가 한번씩 나오는 실정이다.



www.reviewme.com



www.creamaid.com



www.creamaid.co.kr



Creamaid를 포함하여 국내에서 CPR 방식의 수익을 지급하는 사이트는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총 3곳이다. 그 가운데서 본인이 가장 활발하게 참여를 하고 있으면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곳은 바로 '파워블로그'이다.


사실 파워블로그(이하 파블)는 3곳의 서비스 업체중 가장 막내이다. 하지만 막내라서인지 통통 튀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와 빠른 피드백, 다양한 수익구조, 풍부한 광고주 등으로 본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파워블로그는 2007년 8월에 사이트를 오픈해, 한번의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사실 바로 전의 사이트는 약간의 허술한 구석이 있어, '이거 믿을만한 사이트 맞아?'하는 의구심을 갖게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홈페이지 디자인같은 외관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은 '돈'에 관련된 사기가 성행하는 곳이다보니, '믿음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게 된 것은 파워블로그에게도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무튼 이 곳의 메뉴를 차례대로 살펴보자. :)



(1) 파블애드

앞에 여러차례 언급한대로, 파블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본인의 블로그에 광고(포스팅)를 작성하면 된다. 광고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는 파블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여러가지 컨텐츠 내용, 동영상, 배너 이미지, 광고 이미지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를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게다가 CPC처럼 누군가가 클릭을 해야된다거나, CPS처럼 누군가에게 물건을 판매해야 한다는 조건도 없다. 그저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만 하면 일정 금액의 수입을 지급한다. (물론 해당 광고주에 대한 악담 같은건 하면 안된다...-_-;;)



하지만 파블의 시도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바로 CPR개념에 CPC개념까지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광고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3,000원이라고 하자. 그 광고에 '스크랩'과 '노출'에 대한 단가가 각각 100원, 30원씩 책정이 되어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광고 작성시 3,000원을 받은 이후, 10명이 그 글을 스크랩했다고 치면 1,000원, 100명이 그 글을 읽었다고 치면 3,000원의 금액을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특정 광고들은 전체 참여자 중에서 우수한 컨텐츠를 작성한 블로거를 선정하여, '거액^^;'의 상금(?)을 지급한다. 2007년 12월 17일 현재 아직 마감되지 않는 광고 중에 '한국디지털대학교'의 광고는 우수컨텐츠를 제작한 블로거 1위에게는 30만원, 2위 2명에게는 5만원, 3위 5명에게는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일단 기본 작성 단가가 4,000원이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30만 4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히 리뷰만 쓰고 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스크랩이 되거나, 우수한 컨텐츠를 생산해내면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는 것이 '파워블로그'의 특징 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작성하는 블로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매력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충실한 광고를 작성하게 될 것이고, 광고주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광고를 접하게 되어서 좋고, 이런 것을 바로 Win-win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2) 파블리뷰



또하나 파워블로그만의 특징적인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파블리뷰'라고 불리는 서비스이다. 파블리뷰는 위에서 소개한 파블애드와는 달리 누구나 참여할 수는 없다. 5명, 혹은 10명 이런 식으로 리뷰어를 따로 모집하여 리뷰가 진행되어진다.

인원이 적은 만큼 기본 원고료도 상당하다. 파블애드의 광고들이 1,000~4,000원정도에 주로 포진되어있는 것과는 달리, 파블리뷰는 기본이 만 단위다. ^^ 본인이 참여했었던 HP의 파블리뷰는 기본 원고료가 2만원, 우수 컨텐츠 제작 블로거에게는 원고료가 무려 30만원이었다. 그리고 그 거액의 원고료는 나의 파블머니 계좌속에 착-! 쌓여있다. (1등 노리고 열심히 썼었다. ^0^;;; 리뷰 작성시간만 대략 3시간 정도?;;;;)



분명히 파블애드를 작성하는 시간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하지만 그만큼 보상이 따라오는 것이 파블리뷰의 매력이 아닐까? 물론 모집인원 자체가 적기 때문에 리뷰어에 선정되는 것 자체가 어렵긴 하지만, 꾸준히 신청해보면 분명 파블리뷰어에 선정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3) 파블채널



파블채널은 아직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식 서비스는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게재되어있는 다양한 UCC들을 내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를 제공하고 있는데, 향후에 이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워낙 UCC가 열풍인지라 한번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Player의 개발 혹은 보완이 시급해 보인다. 물론 파블이 UCC 전문 사이트도 아니니, 엠군이나 싸이월드 같이 때깔나고(;) 화질도 좋은 Player를 큰 돈 들여서 개발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네티즌의 눈높이가 상당한 요즘, 파블에서 제공하는 Player는 약~~~간은 허덥;해 보이는 것이 사실. 이런면만 조금 보완한다면 괜찮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수익사례>

1. Me!

 본인은 아직 수익을 직접 지급받은 적은 없다. 말일까지 신청을 해야 익월 5일날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 지난 달에 지급신청을 하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12월말에 한꺼번에 지급신청을 할 예정이며, 수익 지급 예정일은 2008년 1월 5일이다. 타서비스업체에 비해서 수익 지급 날짜가 매우 빨라서 사랑스러운 파블♡이다.

예상 수익 금액 : 36만원

스크린샷은 위에 있어서 생략합니다. ^_^;;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ㅁ-;;


2. 12월 5일에 수익을 지급받은 블로거 링크!! (각 블로거분들에게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ㅅ; 죄송;;)

더 많은 분들이 계실텐데 찾기가 어렵네요. :)






<파워블로그에 함께하는 블로그 수익 UPUP TIP-!>

 만일 파워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광고 관련 컨텐츠만 단순하게 올려서 해당 수익만 받고자 한다면 별다른 TIP이 필요없다. 단지, 파블에서 공지한 'NOT-TO-DO-LIST'만 잘 숙지해서 광고료 지급에서 제외되는 일만 없으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 '상식적인 수준'의 가이드라인이므로, 이 선을 벗어나서 광고료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파블애드 선정기준

 
1.공통사항

광고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1일이상 포스팅할 것.
작성한 광고에 붙이는 추가적인 정보를 삭제하지 않을 것.
광고하는 대상에대한 부정적인 시각 및 악평을 같이 포스팅하지 않을 것.
광고에서 요구하는 특이사항을 모두 수용할 것.
광고제목,필수키워드를 그대로 제목이나 내용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

2.컨텐츠형 광고

컨텐츠형 광고에서 제시하는 아이템(이미지,동영상,베너)이 있을경우 항목당 한가지이상은 사용할 것.
제공된 정보이외에 자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가 전체 포스팅 길이의 반 이상이 될것, 혹은 200자 이상일 것.

3.이미지/동영상 광고

광고에서 제공하는 아이템(이미지/동영상/베너)을 항목당 한가지 이상 사용할 것.

경고 기준

블로그에 성인광고/문구 및 불순한 내용의 포스팅/내용을 포함할 경우.
주어진 포스팅의 정보를 악용할 경우
포스팅정보에대한 조작을 시도할 경우
광고포스팅내에 [파워블로그] 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문구등이 포함될 경우.




1. 스크랩/노출 금액도 놓치지 않을래!

  광고 작성 뿐만 아니라 스크랩과 노출에 할당되어있는 수익을 함께 지급받아 수익을 UP시키고자 한다면, 시작부터 한가지 TIP이 필요하다.

  - 스크랩 기능이 있는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로 가입을 하라!


  - 광고는 기본적으로 등록되어있는 하나의 블로그에만 최초 게재를 할 수가 있다. 본인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등록을 했는데,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 블로그에는 '스크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형 블로그로 등록을 했다면 애초에 '스크랩 당 수익'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수익까지 챙기고자 한다면 등록할때 네이버, 다음, 엠파스와 같은 포털형 블로그로 등록하자.


  - 노출이 많이 되려면, 글자를 많이 써라!


  - 광고를 작성시 파워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동영상만을 이용해서 광고를 작성하다보면 시간은 적게 걸리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횟수가 제한될 수 있다. 본인의 블로그의 RSS구독자가 수백, 수천명이 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블로그의 방문자들은 '검색어'를 통해 방문하게 된다.


  - 즉, 내글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읽게 하기 위해서는 내 글에 다양한 검색어들이 포함되어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내 글을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이미지와 동영상만으로 되어있는 광고글을 검색어가 제목에만 한정되기 때문에, 노출수에 한계가 있게 된다.


  - 그리고 앞에서 스크랩 횟수를 위해 포털형 블로그의 등록을 권장했는데, 노출수에 있어서도 포털형 블로그가 설치형 블로그에 비해 상당히 앞선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검색시장을 꽉잡고 있는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에서 자사의 블로그를 상단에 배치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로 등록하는 경우 타 블로그에 비해서 많은 트래픽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그러므로.. 만일 블로그가 여러개라면 파블에는 네이버 블로그로 등록하는 것이 킹왕짱 좋다는 것!


2. 우수컨텐츠에 뽑히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파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광고 관련 컨텐츠들 각종 이미지, 동영상, 배너 들은 그 광고를 작성하는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들만으로 광고를 작성해서는 전혀 차별점이 없는 똑같은 광고가 되는 것 뿐이다.

  우수 컨텐츠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덧붙이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검색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검색해서 추가적인 이미지, 동영상, 각종 정보를 글에 덧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본인이 블로그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라고 생각해보자. 이렇게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맡기고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의 광고를 집행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일반 광고보다 '입소문'을 중시하는 광고주일 것이다. '입소문'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사실 진짜 '입소문'은 아무도 돈을 주지 않아도 '내가 써보니 이런것들이 좋더라~' 하면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는 것인데, 블로그라는 매체 자체가 1인 매체라서 이러한 '진정성'을 어느정도 대표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파워블로그 같은 서비스 업체도 생기게 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미지 몇개, 동영상 몇개로 이루어져 있는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 그 글에 대해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까? 아마 포털 사이트에서 보는 광고 배너나 팝업 광고들과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낄 지도 모른다. (물론 그것보다는 낫겠지만...;)

  하지만 여기에 본인이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나 인터넷을 통해 이리저리 비교해본 결과들이라던가, 주변에서 추천받았던 사례들 등을 추가한다면 단순 광고글에 '진정성'이 더해져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광고가 아닌 블로거의 '입소문'의 하나로 느끼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이 광고주가 원하는 궁극적인 효과일 것이고, 이런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포스팅이야말로 '우수 컨텐츠'에 뽑히는 보장수표일 것이다.



3. 파워블로그 사이트 매일매일 들리자!

  아직까지는 파워블로그 사이트가 덜 알려진 상태라 100개 한정의 광고도 몇일 동안 작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9월부터 광고 작성을 해본 결과, 점점 선착순 마감의 속도도 빨라지고, 광고글의 질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어느날 오랜만에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단가도 쎄고 추가구성(;)도 좋은(예를 들어, 우수 컨텐츠 상금이 100만원이라던가+_+;;) 광고가 선착순 마감된 페이지만 덩그러니 떠있다면 얼마나 서글프겠는가; 물론 그 100만원이 내돈이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그야말로 천지차이다.



앞서 알아봤듯이, 트래픽을 끌어 오기 위한 낚시질과 오랜시간 꾸준한 양질의 포스팅 외에는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CPC광고와는 달리, 파워블로그와 같은 CPR 광고들은 자신이 어느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하루 저녁값이 나오느냐, 한달 생활비가 나오느냐를 어느정도 결정지을 수 있는 'Active'한 광고의 형태이다. 따라서, 구글 애드센스의 0.01$ 단가와 다음 애드클릭스의 40원 단가에 질린 많은 블로거들의 발길을 덥썩 붙잡을 태세다.

짧은 시간안에 비교적 손쉽게 수익을 낼 수 있어서, 최근 많은 블로거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사이트인 파워블로그!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블로거에게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광고주 사이에 튼튼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꾸준히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리뷰를 마치면서 파워블로그에 몇가지 제안사항!


1. 파블애드, 한번에 작성하려면 너무 어렵다! 물론 메모장에 썼다가 베껴오는 방법도 쓸수는 있지만.. 그래도 작성하다가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좀 더 손쉽게 광고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리플을 단 상대방의 블로그로 이동할 수는 없나? 우수 컨텐츠에 올라온 광고들은 추천도 할 수 있도 리플도 달수는 있지만, 리플을 단 사람의 블로그로 링크는 되지 않고 있다.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리플을 달아준 상대방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방명록을 남긴다거나  할 수 있으면 넷상의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3. 광고에 들어가는 동영상의 형태를 바꿔달라! 현재 광고에 삽입해야 하는 동영상은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컨트롤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최근 플래쉬로 재생되는 많은 동영상들은 화면이 나오기 전이나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플레이가 시작되지 않는데, 파블에서 삽입한 동영상은 맘대로 플레이도 시작되어 버리고, 크기라던지 여러가지를 조정하기도 쉽지 않고, 결정적으로 모양이 너무 안이쁘다. -_-;;

  열심히 이쁘게 광고를 작성했는데 동영상 때문에 전체적인 미관을 망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파블 관계자 여러분은 반드시 이 플래쉬 동영상을 개선해야 할 듯 하다.

4. 새광고가 올라오면 알람을! 사실 한두번 문자를 받은 적은 있다. 하지만 새광고가 등록될때마다 오는 것은 아닌듯 하다. 문자를 보내는 것이 어려우면 새광고 등록과 동시에 메일을 발송해주면 참 편할 듯 하다.

5. 리뷰나 우수컨텐츠 작성자 발표 날짜 공지를! 물론 파워블로그 관계자 여러분 웹사이트 관리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듯 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리뷰나 웹사이트 우수 컨텐츠를 선정한다는 광고가 올라오면, 해당 광고를 작성한 사람들은 부푼 마음으로 공지사항을 기다리기 마련인데, 최소한 언제쯤 발표한다는 공지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처음에 광고가 게재될때 마감은 언제, 발표는 언제, 하는 식으로 볼 수 있으면 더 좋고 말이다.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블로그로 돈벌기 2탄의 별책부록. 포스팅하고 5,000원♡ 잘쓰면 10만원♡

안그래도 지난번에 '프레스블로그'와 '파워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만 써도 원고료가 지급되는 수익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다. (2007/10/16 - [용돈벌기?] -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2탄. 글만 쓰면 돈이 된다?)

국내 모델과 더불어 creamaid라는 해외 수익모델을 잠시 언급했는데, 국내 사이트를 오늘 발견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eamaid.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eamaid.co.kr



국내 사이트인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와 비슷한 구조로 글을 등록하면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현재는 아직 Beta라서 그런지 Canon 40D에 관한 포스팅, 1개만이 게재되어 있다.

프블, 파블과의 차이점이라면 creamaid는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참여용 배너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카운팅이 되기 시작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 '참여용 배너'를 통해 다른 사람이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 참여용 배너를 게재했던 사람들에게 추천 수익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아직 '파워블로그'나 '프레스블로그'에 비해서 아직 덜 알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700명까지 모집하는 Canon EOS 40D 포스팅이 종료일을 10여일 앞두고 있는 지금, 아직도 130명이 채워지지 못하고 있다. 일단 참여하면 5,000원이 지급된다. 파블, 프블에 비해 단가도 쎄다. Why not? 어서 고고씽 하시길... :D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로 돈벌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인터넷/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2탄. 글만 쓰면 돈이 된다?

인터넷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이라는 것이 확산 되면서 기업체나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알바를 고용하기 시작했다. 정작 본인들은 그런 것은 없다, 라며 잡아 떼지만, 가끔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가 있나 싶은 영화 게시판에 별점 만점으로 도배되어 있는 리뷰를 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다원화 주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라고 하더라도, 너무하다 싶은 구석이 '많이' 있다.

여기서 조금 더 개선된, 말하자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된 것이 바로 인터넷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이용한 '리뷰' 의뢰다. 예전에는 '리뷰어'나 '체험단'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많이 이루어졌던 것인데, 초창기에는 그냥 그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던 사람들이 스스로 리뷰를 하고 올리는 것에서 시작되어, 요즘은 원고료를 받고 제품을 제공받으면서 리뷰를 하는 전문적인 리뷰어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이런 리뷰를 할 수 있는, 혹은 게재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을만한 사이트는 한정이 되어있고, 여기서 또 한번의 변신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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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수만명의 블로거를 모두 리뷰어로 고용해 버리는 거다. 예전에는 한사람에게 100만원을 주고 1개의 리뷰를 만들어 대형 사이트 1군데에 게재했었다면, 이제는 만원을 주고 100명을 고용(;)하여, 100개의 리뷰와 100개의 게재 사이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의 경우 좀 더 '비전문적'이라는 인식과 함께, 실제 유저의 '진솔한' 리뷰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기 때문에, 같은 금액으로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주저리 주저리 길게 늘어놓았지만, 결론은 블로거가 직접 해당 리뷰를 작성함으로써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애드센스를 달아 놓고 방문자들이 클릭을 해주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광고 리뷰를 작성하면 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마다의 차이는 있지만 우수한 리뷰의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글도 쓰고, 돈도 벌고, 운 좋으면 많은 돈도 벌고, 일석2분의1조정도 되지 않을까.

게다가 글을 포스팅 하는 것만으로 OK 이기 때문에, 설치형 블로그에서만 가능했던 애드센스와는 달리 네이버 같은 포탈형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 파워블로그(파블애드) http://www.powerblog.co.kr


'파블애드'를 알리는 포스팅을 하면 (거금) 3,000원의 원고료를 지급한 이벤트 덕분에 블로거들 사이에는 꽤나 알려져 있는 듯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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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기다리고 있는 광고들!


다양한 분야의 광고 의뢰가 올라오면 스크린샷에서 보이듯이 작성단가가 정해져 있고, 이는 '작성만'하면 지급되는 금액이다. 물론 선착순에 들어야 한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참여하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서 몇일에 한번씩만 확인해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파블애드의 경우, 작성 뿐만 아니라 스크랩이나 노출수에 대해서도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광고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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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광고의 단가. 펌(스크랩)과 클릭(뷰, 노출수)에 대한 단가가 따로 책정되어 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오히려 설치형 블로그보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형 블로그가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광고의 경우 작성을 하면 1,000원이지만, 그 포스팅을 1,000명의 사람들이 클릭하면 10,000원이다. 그리고 이 정도의 클릭수는 포털형 블로그에서는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이곳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괜히 티스토리로 등록했다; 라고 후회하고 있는 중! 혹시 블로그를 중간에 변경해도 되는지 문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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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은 50,000원부터 가능하여 좀 쎄다. (25만원 이상 세금 4.4%)


이런 광고 작성시의 자그마한 TIP-!

물론 대부분의 광고는 '작성만' 하면 고료가 지급되지만, 위와 같은 광고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포스트를 읽느냐, 가 수입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광고를 작성할때는 '파블' 사이트에서 어떤 이미지라던가 동영상등을 디폴트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설명 이미지이기도 하고, 또 이벤트 관련 동영상이기도 하다. 단순히 그것들만으로 이루어진 포스팅을 하여도 '작성단가' 만큼의 수입을 올리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이상을 원한다면 약간의 시간을 들여야 한다. 내가 A라는 제품에 관하여 포스팅을 하는데 그 포스팅 전체가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다면, 누군가가 검색을 해서 그 포스팅을 찾아오는 것은 순전히 '제목'에만 달려 있다. 하지만 제목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으므로, 누군가 검색을 할만한 것들을 그 포스팅에 '텍스트'로 포함을 시켜야 검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포스팅이 노출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A라는 검색어에 관련하여 사람들이 검색을 해볼만한 정보가 있다면 추가하는 것도 좋다. 꼭 내가 광고하고 싶은 포인트가 아니더라도, 관련성 있는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를 보기 위해서 해당 포스팅을 클릭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즉, 이미지로만 포스팅을 하지 말고, 적절한 검색어를 제공할 수 있는 텍스트를 추가하자! 라는게 뽀인뜨..



2.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파블애드보다 한발 앞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바닥;의 선두주자. 그래서인지 최근 리뉴얼한 웹사이트가 파블애드에 비해 조금더 세련되 보이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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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정보레터라는 이름으로 포스팅할 내용들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참여된 포스트와 지난 우수 작성자들의 리스트도 이곳에서 열람할 수 있다.

그런데 '우수 작성자'란 무엇인가? 프레스블로그의 기본 작성 원고료는 2,000원~2,500원 선이다. 그런데 '우수 작성자'로 선정이 되면 원고료를 추가로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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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작성자를 선정하여 1명에게 10만원, 2명에게 5만원, 5명에게 1만원, 그리고 10명에게는 원고료의 2배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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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방?

나도 지난번 모; 포스팅에서 Special Posting으로 선정되어 원고료를 지급받았다. 잇힝 *-_-* 양질의 포스팅을 하면 그만큼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점이 프레스 블로그의 최대 장점. 그만큼 블로거들은 양질의 포스팅을 하게 되고, 서비스하는 프레스블로그 입장에서도 양질의 광고주를 유치할 수 있으므로 서로 win-win하는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프레스블로그에는 또 하나 특별한 제도가 있는데 바로 MP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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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광고와 관련이 없는 내 블로그의 좋은 포스팅들을 프레스 블로그에 등록하여, 블로거들의 투표를 통해 그 달의 Million Posting으로 선정이 되면 원고료가 무려 '100만원' -0-!!!!!

물론 단 1명에게만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정되기는 정말 어렵겠지만;; 선정된다면, 영광스럽기도 하고, 돈도 벌고 여러모로 블로거들에게 '양질의 포스팅'에 대한 열망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듯 하다. ^0^*

출금은 10,000원 이상부터. (이체 수수료 500원, 25만원 이상 세금 4.4%)



3. 해외 리뷰 사이트
                           
http://www.reviewme.com
                                 http://www.creamaid.com


해외의 동일 컨셉의 리뷰 사이트. 가입을 해보긴 했는데 아마 지역적 특성 탓인지 작성할 수 있는 Review가 없어서 자세한 경험담을 올릴 수 없는게 아쉽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업데이트 해보도록 하겠다. :)

Review Me 같은 경우에는 각 블로거에게 광고주들이 직접 리뷰 의뢰를 할 수 있는데, 구글 애드센스 1억 블로거로 유명한 shoemoney.com 주인장 Jeremy에게 의뢰하는 가격이 무려 2500$이다..;;; 글하나 써주고 200만원이라.. 정말 블로거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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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일상인 블로거들에게 이보다 좋은 알바가 있을까? ^-^* 블로그에 글 쓰고, 돈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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