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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일 금요일

워드프레스로 이사를 준비중입니다.

텍스트큐브가 블로거닷컴과 통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죽어있는 블로그지만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몇달이 흘러버렸네요. 텍큐닷컴 쪽에서는 후속 공지도 없고,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알 수가 없네요.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다가, 설치형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툴을 변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곧 워드프레스 쪽으로 백업을 하고, 도메인도 연결해둘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피드버너 구독자 수를 확인해보니 옛날에 비해서 많이 줄었더라구요. 하지만 누굴 탓하겠습니까. -_-; 다 제가 블로그 업뎃을 안하는 탓이지요;; 피드버너 주소로 구독해주고 계시는 분들은 따로 변경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제가 워드프레스 블로그 쪽을 연결해둘 테니까요, 언제쯤 이사가 다 끝나려나 기다려만 주세요. ^-^*

그 전에 조금씩 끄적이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와보셔도 괜찮구요.



그럼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_^*

2010년 1월 4일 월요일

새해 결심을 실패하지 않는 방법.

  매년 1월이 되면 여러가지 뻔한 새해 결심을 세우는 것도 나이가 먹을수록 지쳐갑니다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기라던가 다이어트라던가 운동이라던가 외국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자! 라던가 말이죠. (올해'' 하고 싶은 것들의 리스트군요. ㅠㅠ)

  제가 구독하고 있는 한 블로그에서 '새해 결심을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해는 이 방법(?)을 통해 새해 각오를 다져볼까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New Year Resolution


☼ 새해 결심의 문제점

  사람들이 보통 세우는 '새해 결심(New Year Resolution)'은 보통 막연한 목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공부. 다이어트. 운동하기. 등등. 실체가 불분명한 '목표'들은 실천 계획이 없는 이상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다는 것이 두번째 문제점입니다. 1년동안 해야할 일의 리스트를 보고도, '다음에 해야지...'라고 생각해버릴수 있는 기간이 쓸데없이 깁니다. 1월이 다 지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1개월이나 남았으니, 그다지 위기감은 느껴지지 않고, 1분기가 지나면 이제는 뭔가를 해봐야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1년의 반이 지나가면 약간 초조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아직도 6개월이나 있다는 안도감도 함께 찾아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10월, 11월, 12월...... 이렇게 2010년도 끝나버렸구나!! 라는 좌절감에 휩싸이는 공식인 것이죠.

  그래서 위 블로거는 자신의 목표의 제한 시간은 길어도 2-3개월을 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짧으면 짧을수록 사람은 좀 더 압박을 느끼게 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Mission Possible


♫ 미션을 세워라

  새해 결심이라는 말을 버리고, 미션이라는 말로 바꿔봅시다.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결심 따위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 resolution is a hope to achieve something.
(결심이란 어떤것을 이루고 싶다는 희망사항입니다.)
A mission is an urgent plan-of-action to achieve it
(미션이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지에 대한 '당장 해야하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에게 그런 계획들을 반드시 이뤄야만 하는 압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위 블로그의 블로거는 그 나라에 가서 직접 살면서 부딛히고, 그런 과정들은 블로그에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함으로써 계속적으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선택을 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저는 최소한 블로그에 저의 공부 계획들을 꾸준히 공개하면서 스스로에게 압박감을 선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세우자

원문 : Mini-goals are the path to achieving fluency

  1년이라는 시간은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죠. 그래서 하루나 일주일 단위의 작은 목표들을 꾸준히 세워서 1년을 채워나가자는 것이 새해 결심을 이루는 방법의 핵심입니다.

  ▌오늘 저녁 5시까지 '주방'에 대한 단어를 공부해서, 친구에게 시험을 부탁한다. 내일은 또 다른 테마를 정해서 계속한다.
  ▌오늘은 배운 표현들을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다음주까지는 그 표현들을 이용해서 내가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연습한다.
  ▌앞으로 3일동안 '떨리는 R' 발음에 대한 팁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계속 연습해서, 그 다음날 사람들에게 발음에 대해서 확인을 받아본다.

  꼭 외국어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해 결심에도 같은 'Mini-goal'을 만들어볼 수 있겠죠?

  ▌(운동) 오늘 하루 동안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자.
  ▌(금연) 오늘 오전 동안은 담배를 피지 말자.
  ▌(독서) 오늘 점심시간에 10페이지를 읽고, 다음주까지 100페이지를 읽자.

  이런 작은 것들이 1년치가 모아져 성공적인 새해 결심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 My mini-goal!

  일단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저의 첫번째 Mini-goal은 새롭게 도전하기 시작한 스페인어에 대한 것으로 정했습니다. 며칠전 LingQ를 소개해드리면서 언급했던 초급용 Lesson을 1월 한달간 공부하려고 합니다. 총 Part 26개로 되어있어서 하루에 1개씩 공부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각 Part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 수 있기'와 '들었을 때와 읽었을 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기'로 했습니다. 전체를 외워볼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너무 무리한 계획인듯 해서 조금 다운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하하하. >_<;;;


  여러분의 2010년 새해 결심을 이루기 위한 1월의 계획, 금주의 계획, 오늘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잡담.

  달달한 체리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름) 오랫동안 이어져온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출발은 스스로가 그런 정보를 찾는데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었죠. ^_^;

  위기는 그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요즘은 어디가서 블로그에 이런 글을 썼었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카드도 막 쓰고-_-; 한때 열심히 모으던 포인트도 본체만체하고-_-; 재테크 정보 같은 것에도 영 무관심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들이는 노력도 적어지게 되었고, 나 자신의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일정 숫자의 구독자분들도 있고 하니, 나만의 블로그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되어서 쓸데없는 잡담이나 영양가 없는 글은 스스로 검열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의 블로그 자체 개점 휴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 자신의 블로그를 계속 가지고 있고 싶다는 마음과,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마음 등이 어지럽게 얽혀서 '달달한 체리'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길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더이상 신용카드 정보를 올리지 않아도(가끔은 올리겠지만) 구독자가 줄지 않을까? 관련 정보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 분들에게 답변을 해드릴 수 있을까? 구독자수와 방문자수는 정말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등등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저만의 해답을 찾아가며, 새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내일 부터 년초까지 연말 휴가랍니다. :) 오랫동안 달달한 체리를 RSS 리더기에서 즐겨찾기에서 지우지 않고, 간혹 확인해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Merry한 크리스마스와 Happy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D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너무 오랜 공백-_-;

  벌써 마지막 글을 쓴지가 넉달이 다 되어가네요;; 한번 블로그를 방치해두기 시작하니 ㅠ_ㅠ 엄청난 관성이 작용하기 시작하더라구요. ㅠ_ㅠ;; 게다가 트위터 같은 방해 요소들도 등장하고 말이죠. 하핫;;;

  아무튼, 조만간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운이라도 떼어놔야 빠른 진전이 있을 것 같아서 휘릭~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라고 RSS 리더에서 오랫동안 새글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글 쓰러~ +_+!


[ 예고편 ]

  " XX 쇼핑몰 고객님들께만 특별하게 준비한 비과세 저축 보험을... 어쩌고 저쩌고..."

  이런 전화 지겹게 받으시죠? 저도 일주일에 1-2통 씩은 꼭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번호나 1588 같은 대표 번호로 찍히는 전화는 잘 안받기도 하구요. (그래도 가끔 은행 이벤트 당첨 같은 것도 있어서 아주 안받는것도 곤란하긴 하더라구요;) 인터넷을 살짝만 검색해보아도 텔레마케터의 물 흐르는 듯한 상품 설명에 혹 해서 가입은 했는데, 진짜 좋은 상품인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화기를 들고 듣고 있노라면 정말 굉장한 상품을 나에게만 '특별히' 전달해주고 있다는 환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비과세'에 '복리'에 어느 재테크 프로그램에서 엿들었던 좋은 단어들이 다 들어있는데다가, 이자가 원금을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은행 금리는 쥐꼬리만하고 펀드는 마이너스 나서 속상한 사람들의 가슴을 푹푹 찌릅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이 상품의 전부일까요? 너무 좋아서 '특별 100구좌만 우수 고객님을 선별해서' 가입해드리는 특수 상품일까요? '복리의 마술'이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서 핑크빛 미래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레뷰에서 참여한 피자헛 더블치킨피자 시식 리뷰:)

  최근 여러 사이트에서 블로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죠? :) 얼마전에 저도 레뷰에서 모집했던 피자헛 더블치킨피자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공짜 피자를 시식했답니다. ^0^*

고마워요 레뷰~♡


  앗! 레뷰는 여러분이 블로그에 올리신 리뷰를 등록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도 가입안하셨으면, 어서 가서 가입하세요~^^


  최근 나온 신제품이라서 이런 체험단 이벤트를 비롯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많이 기대를 했답니다. +_+ 그런데 사진은 롤리팝이 수고해주셨지만, 그다지 화질이 좋지는 못하네요. ^-^; 감안하고 봐주시길.. ^^


  짜잔! 실물은 이렇게 생기셨습니다. :) 솔직히 치킨 토핑이 예상한것보다는 적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살짝 뭉쳐있는 곳도 있고 하다보니, 일부 조각에는 치킨 토핑이 아예 없는 조각도;; 아무래도 치킨이 이 피자의 핵심인 만큼 만들때 좀 더 잘 흩뿌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 그리고 주문할때 순한맛매운맛을 고르게 되어있는데요; 매운맛 골랐다가 순한맛으로 할껄; 하고 후회를 했네요-_-;; 개인적으로 매운걸 잘 못먹기도 한데, 피자에 매운맛이라고 해서 매운맛으로 해야 쪼금 매콤할까 싶어서 매운맛으로 주문을 한거였는데, 의외로 꽤 맵더군요.

  그리고 다른분들 리뷰를 살짝 훔쳐보니 순한맛도 약간 매콤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소스가 약간 매콤하게 만들어진듯 하네요. 저처럼 매운걸 잘 못드시거나 적당하게 매콤한 맛의 피자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순한맛을 드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매울땐 에이드~? >_<


  시식권이 아무 Size나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2명이서 감히 Large 사이즈를 시켜 먹었는데 역시 감당할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orz 반정도 먹었을까? 나머지는 잘 포장해서 들고 왔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맛을 평가하자면, 매콤한 치킨과 달콤한 파인애플의 나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피자헛에서 나온 피자들이 너무 짜고 기름져서 피하게 됐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이번 신제품은 그런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토핑이 뭉친곳만 제외하면 그렇게 짜지도 않고 기름지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8월말까지 이어지는 20% 할인 행사가 끝나고 라지 사이즈가 24,900원이 된다면? 그때가서 돈주고 사먹을지는 약간~ 미지수네요. =_=;;;; 지금 20% 할인된 가격이라면 좀 고민을 하겠지만요.

  최근에 G마켓에서 여러번 이 피자를 싸게 풀었었는데.. 또 한번 행사를 하면 달려보세요. ^_^* 지금 매장에서 20% 할인하는 가격이 L 19900원 M 16900원인데요, G마켓 특가 e쿠폰으로 5천원씩 할인해서 L 14900원 M 11900원에 풀린적이 있습니다.

※ G마켓 피자헛 더블치킨피자 e쿠폰 (현재 가격은 매장과 동일함; 19900원)

  G마켓 할인쿠폰이나 할인카드 등이 있으신 분은 G마켓에서 e쿠폰 구입하신 다음에 전화로 주문하는게 쪼끔이나마 저렴하실거에요. ^^ 어차피 매장에서도 할인된 가격이라서 다른 쿠폰이나 할인이 적용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혹시 뽐뿌에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이곳의 온라인 장터를 이용하시면 특가 이벤트때 여러장 사두셨다가 판매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분들에게 구입하셔도 될듯 하구요. 지금 언뜻 둘러보니 L사이즈가 15000원에 거래되고 있네요. ^-^*

  한번 저렴하게 드셔보시고 맘에 들면 그 다음에도 계속 시켜드시면 좋을듯!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구독자 1,000명 달성 축하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난 일주일간 진행했던 달달한 체리 구독자 1,000명 달성 축하 댓글 이벤트를 마감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어제 저녁부터 피드버너 구독자수가 갑자기 961명으로 急 추락해버려서;; 갑자기 이벤트의 모양새가 쵸큼 우습게 되었네요. ^-^;;

  우쨌든 일주일간 총 66분이 축하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하지만 일련의 아쉬움은 있네요; 구독 하시는 분만 해도 1,000명이니 다른 경로로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까지 합치면 댓글 100개를 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했거든요; 상품이 너무 소소해서였을까요? ;ㅁ;

  아쉬움을 뒤로한채 약속드린대로 5분의 당첨자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순서대로 1번~66번으로 배정하고 엑셀의 rand 함수를 이용해 숫자 5개를 뽑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글쓰면서 실시간으로!)


  두구두구두구두구~

  첫번째 숫자는 40번입니다~! 와와와 >ㅁ< 당첨자는 리루님입니다♡ 우리나라 RSS리더기의 대세인 한RSS를 통해서 구독해주고 계시다고 밝혀주셨습니다. :)

  두번째 숫자는 45번입니다~! 또 40번대가 나왔네요! 당첨자는 데굴대굴님입니다♡ 옛날부터 종종 댓글 남겨주셨던 데굴대굴님! 이사와서도 찾아와주셔서(어차피 같은 곳인가; 주소가 같으니;) 감사드려요. >.<

  세번째 숫자는 18번입니다~! 어감이 안좋은 숫자가 나왔네요; 이 정감어린 숫자의 주인공은 세욱님입니다♡ 세욱님도 전부터 종종 흔적을 남겨주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엑셀이라 그런지 낯익은 분들을 골라내는 듯? ^-^;;;

  이제 네번째 숫자입니다! 또 40번이 나왔네요. =_=;; 다시 돌립니다;; 5번입니다! 당첨자는 Krang님입니다♡ 여러가지 예쁜 메타 블로그 버튼으로 많은 블로그를 장식해주시고 계시는 Krang님! 앞으로도 예쁜거 많이 만들어 주세요~ ^-^*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꼴랑 5명 뽑으면서 너무 주책을 떠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번호는 31번, nuzl님입니다♡ 마지막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_<

축하드려요! :)



  이상으로 구독자 천명기념 이벤트를 마감해봅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제가 블로그에 찾아가서 알려드릴게요-! 상품권은 핀번호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온라인 상에서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달달한 체리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참여해주신 다른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범죄에 노출된 주차번호판의 내 휴대폰 번호 지켜주는 이런 서비스도 있네요.

  여러분 혹시 이 글 읽어보셨나요? 

누리의 취재노트 : 주차할 때 적어놓은 휴대폰 번호가 불러온 화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글인데, 주차번호판에 적혀있던 번호로 이상한 전화가 걸려와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런 분들이 꽤 많다고 하시고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유출된 번호는 보이스피싱에 활용되는 등 범죄에 악용될 소지도 많다고들 합니다.


  그러고 보면 택배 상자도 함부로 버리면 개인 정보 유출 된다고 하고, 카드 영수증도 신경써서 찢어서 버려야 하고, 개인 정보 때문에 신경 쓸게 많은 삭막한 세상이네요. ㅠ_ㅠ

  그런데 위 글을 읽으면서 최근에 봤던 한 서비스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폰넘버지킴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핵심이 이렇습니다. 1577-4122 번호로 각자의 인증번호를 부여해주고, 이 번호를 차에 놔두어 연락을 받아야 할일이 있을때 자신의 진짜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고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듯 하네요. 물론 이런 도움을 받아야할 정도로, 세상이 삭막하다는게 슬프긴 하지만요... =_=;;;;;

  그런데 이 서비스는 년간 2만원을 내야하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취지는 좋은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약간 비싼것 같네요-_-;;;; 물론 이것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지불하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더 저렴하면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


폰넘버지킴이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6년전에 만든 홈페이지에 쓴 이미지 때문에 저작권 고발당하다. ㅠ.ㅠ;

  정말 이런 일은 뉴스 기사에만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정말 몰랐네요; T^T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월드컵을 그리워하던 2003년의 어느날; 학교 후배가 아버지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저에게 부탁을 하지 뭡니까!;; 제가 한참 개인홈페이지와 여러가지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을때라서 학교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이었거든요.

  학생 신분에 적지않은 보수까지 주신다고 하니 올타쿠나 하면서 덥썩 물었습니다. >ㅁ< 사실 회사 홈페이지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들어갈 내용, 회사 소개라던지, 회사 가는 길, 판매하는 제품 소개 페이지, 공장 소개, 게시판 정도 였으니 다 합쳐서 10페이지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이미지를 구하러 웹서핑하러 다니다가 발생합니다.

  당시에는 사실 저작권이라는 개념조차 별로 없을때였죠. ㅠ_ㅠ;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개인홈페이지를 만들때 쓰려고 들르곤 하던 Gettyimage라는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유료 싸이트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썸네일의 크기도 적당한 크기였고, 워터마크는 포토샵으로 쓱싹 하면 지울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곤 했었죠. =ㅁ=;

  그래서 그때도 이곳에서 썸네일의 워터마크를 쓱싹-_-하는 방식으로 2-3장의 이미지를 가져다 홈페이지 메뉴의 배경사진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는 그럴싸하게 완성이 되었고, 저는 알바비를 받고 뿌듯해했습니다;



  그리곤 6년이 지난 오늘!

  졸업하고 나선 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 후배에게서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누나, 게티이미지코리아라는 곳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고발을 해왔어. 일단 이미지를 내리는 조건으로 싸게 합의를 봤으니까 홈페이지 좀 수정해줘.
  ...라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정말 벙찌더군요;; 몇년 전에 블로그에 올린 만화나 영화, 음악 때문에 저작권으로 고소 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렇게 이미지를 찾아내서 고소를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어느 곳에서 호스팅을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 도메인 정보를 뒤져서 호스팅사를 알아낸 뒤,  아이디 찾기를 통해 계정 정보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곤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되는 무료 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stock.xchang에 들어가서 관련 이미지들을 찾아서 메뉴 이미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수정하면서도 뭔가 죄를 지었다는 죄책감; 괜히 아마추어한테 일을 맡겼다가 봉변당하신 후배 아버지에 대한 죄송한 마음;;과 6년 전에 개념 없이 한 짓인데 억울한 마음이 마구마구 교차하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은 저처럼 옛날에 만들어두고 잊고 계시는 홈페이지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었더라도 이런 저작권법 위반에 걸릴 수 있으니 혹시 한번 잘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ㅠ^ㅠ

게티이미지코리아의 라이센스



  그리고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사용할 이미지를 찾으실때는 아래의 글들을 참조하셔서, 저작권법을 준수하도록 합시다! 흑흑흑. ㅠㅁㅠ

무료 이미지 사이트 stock.xchang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알려주시는 플리커에서 이미지 구하는 방법
구루님이 알려주시는 무료 클립아트 사이트들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달달한 체리 트위터(Twitter)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ㅅ<

  여느때와 다름없이 리퍼러를 보고 있던 저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가끔 보면 정말 재밌는 검색어들이 많은데, 이 검색어들에 답변을 하거나 코멘트를 달 수는 없을까?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firefox에서 포스팅할 수 있는 twitter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ㅁ< 미투데이에 만들까 하다가; twitter 위젯이 더 예뻐서 여기에 만들었다는 소문이.... ^-^;;

  주소는 http://twitter.com/sweetcherry_kr입니다! sweetcherry.kr을 하고 싶었지만 점(.)은 입력이 안되더라구요. :) 위젯을 전체 스킨에 달까 하다가 현재 스킨에 붙어있는 것들이 많고; 당분간은 붙여놔야 하는 것들이라서 제일 메인 화면에만 달아두었습니다.

  Twitter 사용하시는 분들은 Follow 해주세요! ^ㅁ^ 물론 별 내용이야 없을테지만;; 혹시 저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고 싶을 때에도 이용하시면 제가 최대한 간단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호호호 =ㅁ=/


재미로 만들어본 [리퍼러 검색어]대답하기 *^^*




2009년 2월 6일 금요일

아직도 '즐겨찾기' 하세요? 자동으로 배달해드리는 RSS를 써보세요!

  최근들어 이상하게 갑자기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 제 블로그를 소개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평균 1,000명대이던 방문자가 3,000대로 급상승했습니다. 달달한 체리를 사랑해주시고, 자발적으로 홍보해주시는 많은 여러분들께 저의 하트♡를 날립니다. >_<

  그런데 보면 제 블로그를 단순 '즐겨찾기'해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여러분의 웹서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살짝쿵 소개해드려봅니다. :D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RSS Feed Icon!


  혹시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위와 같은 아이콘을 보신 기억이 있으세요? 아마 꼭 이렇게 생기진 않았더라도 비슷하게 생긴건 많이 보셨을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 제 블로그에는 아래와 같은 귀여운 아이콘들이 여러분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콘들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나 뉴스, 블로그의 업데이트자동으로 알려주는 마법의 아이콘이랍니다. >ㅁ<

  이런 아이콘을 만나셨을때,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이상한 코드 같은 것들이 잔뜩 나옵니다. (주소가 feedburner로 되어있다면, 그리 이상하진 않게 나오지만요. ^^)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 주소가 되겠습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그런 이상한 코드들을 해독해줄 수 있는 RSS Reader기에 등록해두면, 그 곳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올때마다 RSS Reader가 알려줍니다.

  자주 놀러가는 블로그 및 사이트가 10군데 있다고 할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 10군데의 사이트를 다 방문하는 것은 이제 쵸큼은 오래된 방법이라는 것이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돌아다녀보니 업데이트 된 곳이 별로 없다면 정말 허망한 일이겠죠?
 
  하지만, 10군데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 Feed 주소(이상한 코드가 나오는 주소)를 RSS Reader에 등록해두면, 10군데를 갈 필요 없이 1군데만 보면 됩니다. 바로 RSS Reader가 있는 곳이죠. 자주 가는 블로그나 사이트가 10개가 아니라 50개, 100개(;;)가 된다면? ^-^*



  RSS Reader?!

  말씀드렸다시피, RSS를 구독해서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정보를 자동으로 받기 위해서는 RSS Reader가 필요합니다. RSS Reader는 여러가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에 내장되어있기도 하구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또한 웹서비스의 한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바로 마지막 형태인 웹 상에서 RSS 구독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리더기는 우리나라 최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RSS랍니다.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구글리더도 사용해 보았는데, 속도나 사용 편의면에서 한RSS가 더 나은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가입을 위해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가입이 됩니다. 쓸데도 없는 주민번호 부터 주소, 전화번호 온갖 정보를 요구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도 안됩니다. 로그인한 뒤에는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추가하여 업데이트를 기다리면 됩니다. >_<

앗,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에 새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_^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가입해서 사용하시면 금새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당. :)

  물론 제 블로그는 이미 600여분(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의 구독자가 계시므로, 그분들께는 이런 포스팅이 별로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혹시 즐겨찾기나 그냥 주소를 외우셔서; 혹은 검색하셔서 들어오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달달한 체리는 615분이 구독하고 계시고, 그중 412분은 한RSS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껏 생각나서 찾아오셨는데 아무런 업데이트도 없으면 죄송하니까 말이죠? ^-^*

  마지막으로 추천 RSS Feed를 몇가지 소개해드리고 이만 마치렵니다. 

   너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려드리는 것 같지만, 이처럼 단순히 업데이트되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RSS가 활용된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한번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디선가 주황색의 RSS 아이콘을 발견하게 되시면 좀 친밀감을 느끼실 수 있겠죠?

구독을 부르는 RSS 아이콘.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이틀간 만든 통장들 - 두드림통장, 금호종금/메리츠종금/프라임저축은행 CMA, 장마주식계좌;;

  평소에 은행에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으례 그렇겠지만, 저는 사무실도 오지-_-에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고 하기도 어렵고, 영업점이 사무실에서 1-2시간 거리에 있기라도 한다면.. 어휴~

  그런데 마침 회사가 공식적으로 수요일까지 쉰데다가 목요일은 하루 월차까지 내고 쉬는 바람에, 이틀간 여러군데 은행 순례;를 다녔습니다. 평소에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몇몇 상품에도 가입하구요. 별로 필요하진 않지만 그냥 혹시나; 싶어서 만든 것들도 있네요.

전리품들;;; ㅎㄷㄷㄷ;;;




1. 제일은행 두드림 통장


  제일은행에서 만든 두드림 통장입니다. 최고 연 5.1%의 금리를 주는 입출금예금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입금한지 30일까지는 0.1%이고, 31일부터 5.1%의 금리가 적용되는 이상한 통장입니다. 그리고 최근 금리가 많이 내리면서 5.1%도 4.1%로 내렸다고 하구요.

  이 통장의 가장큰 장점은 금리가 아니라 수수료 면제혜택입니다. 타은행 ATM에서 영업시간 외에 출금해도 수수료가 붙지 않는 통장이라 비상용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 이런 상품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안쓰셔도 하나쯤 만들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체크카드 만들어 달라고 하고 특별한 말을 안했더니 두드림체크가 아니라 에이스체크를 만들어주네요;; 두드림체크 혜택을 잘 몰라서 그냥 놔뒀는데- 혹시라도 두드림세트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은 꼭 찝어서 만들어달라고 하셔야 할듯.


2. 프라임저축은행 프라임플러스 보통예금


 관련글
2009/01/26 - 세배돈 저금을 위한 CMA 금리 비교!

  CMA 금리비교글에서 소개해드렸던 고금리 입출금 상품을 몇개 가입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통장은 처음 만들어봤네요. :) 프라임 저축은행은 그래도 메이저 저축은행이니까 안전하려니~;;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이 상품은 보통 다른 증권사의 CMA와는 달리 매일매일 이자가 붙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 한번씩 이자가 정산된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가상계좌는 국민은행으로 만들어집니다. 근데 재밌는건 카드는 신한이라는거. >_<ㅋㅋㅋ; (이건 옛날에 LG랑 제휴를 했었기 때문에 그렇지 신한은행가서 출금하면 수수료 붙는다고 직원이 얘기해주더군요.)

  그리고 프라임 저축은행에서 신규 계좌를 만들려고 하실때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e계좌개설 사전등록을 해두면 업무 처리 시간이 좀 빨라집니다.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고 가는 거거든요. 시간을 예약한다던가 하는건 안됩니다;;


3. 금호종금 CMA


  전국에 영업점이 4개뿐인 금호종금에 계좌를 개설했습니다-_-b; 얘도 가상계좌는 국민은행입니다. 동양종금과는 달리 조건 없이 타행이체 인터넷뱅킹 수수료가 무료라고 합니다. (아직 안써봤네요;)


4. 메리츠종금 e-CMA

  시청까지 나간김에 메리츠종금에도 들렀는데, e-CMA는 우리은행가서 만들면 된다고 해서 헛걸음만 했습니다;; e-CMA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금리도 그냥 CMA보다 높습니다. 암튼; 우리은행 가서 메리츠종금 CMA 만들러 왔다고 하면 임시 ID를 발급해줍니다. 이걸로 메리츠종금 인터넷뱅킹에 등록하면 끝. 그러고보니 여긴 따로 보안카드도 안줬네요. =_=;;;


5. 동양종금 장마 주식계좌


  이건 예전부터 만들려고 했었던 계좌인데 이제서야 만들었네요=_=;; 이 계좌는 소득공제가 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 상품의 일종인데, 단지 입금된 금액으로 특정 금리를 이자로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을 가지고 주식을 살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물론 7년 이상 유지해야되는 것은 일반 장마와 동일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망한; 주식을 꾸준히 사모으면 소득공제도 받고, 주식 수익률도 얻을 수 있는 상품이죠. :) 다음에 또 자세하게 리뷰할 기회가 있겠죠? ㅎㅎ (저도 아직 안써봤으니-;)



  카드를 취미처럼 이것저것 발급받아보던게 버릇이 됐는지, 금융상품도 좋다-라고 들리는게 있으면 귀가 팔랑팔랑해서 다 만들고 싶어지네요;; 넣어둘 돈은 없는데 말이죠;; ^_^;;; 혹시 여러분 중에는 저처럼 수집벽-_-이 있는 분이 또 계신가요? ㅎㅎㅎ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50% 할인 쇼핑몰 DC365 - 사기일까? 아닐까?

  오늘자 FOCUS에 실린 전면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보셨나요? 저는 직접 본건 아니고;; 이 소식을 듣고 포커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광고를 찾아봤습니다;; (어째서 포커스는 그날의 신문을 PDF로 제공하는데 1면씩 따로따로 되어있는건지-_-;; 전부 다운받아서 열어봤습니다.. 쿨럭;;)



  바로 농산물을 사거나 추천인을 2명 가입시키면 50%를 할인해준다는 엄청난 쇼핑몰 광고입니다. 그런데 이 쇼핑몰이 화제가 되고 있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이 포스팅의 발화점 (클리앙 : DC365몰 조심하세요)


1. 18일부터 한다는 이벤트에 참여한 구매자가 올린 후기글은 날짜가 16일?

출처 : 클리앙 [No1]★철님.



2. 결제수단은 무통장입금뿐!!



  현재까지 밝혀진(?) 정황상의 심증은 사실 이정도뿐입니다. 쇼핑몰을 둘러보면 간혹 물건을 받았다는 분도 있구요.  그렇다고 이 쇼핑몰이 사기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왜냐? 이미 이런 방식으로 사기를 친 쇼핑몰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죠. -_-;;

  사실 저도 옛날 피해자 중에 한사람입니다만;;; 바로 '하프플라자'라는 곳이었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web.archive.org에 남아있는 halfplaza.com의 옛모습.


  이 쇼핑몰은 시작부터 모든 제품을 50% 할인 해준다는 컨셉으로 시작한 쇼핑몰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긴가민가 했지만 실제로 배송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배송이 올거라고 생각한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들었습니다.

  피해자 15만명, 피해액 300억원. 이중에 제돈 30여만원도 들어있네요. =_=;;;;

  처음에는 실제로 반값에 물건을 구매해서 배송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돈을 입금한 사람들의 돈으로 물건을 구입해서 배송을 해줬던 것이죠. 일부만 배송을 해주면, 사람들이 믿고 계속 주문을 했고, 배송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싸게 샀으니까 이정도는 기다려야지~"라는 심리를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 이후에는 돈을 갖고 튀어버린 것이지요. -_-;; 한동안 뉴스에서도 크게 다루고, 사장이 구속되서 나중에 그쪽에서 합의서(?) 같은 것을 보내기도 했었는데.. 결국 돈먹고 튀었던 사장이 돈 없다고 배째는 바람에 피해자들은 피해액을 보상받지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어도 저는 다시 돌려받은 기억이 없네요;;ㅠㅠ)

  하프플라자 이후에도, 플러스베스트, 리치투유 등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모은 뒤, 배송을 하지않고, 혹은 일부만 배송하다가 날라버린 쇼핑몰은 끊이지 않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 쇼핑몰들의 특징은 몇가지로 압축됩니다.

1. 가격이 심하게 싸다.
2. 카드 결제가 안된다.
3. 배송이 느리다. (혹은 안된다.)
4. 게시판이 없다. (내지는 제약이 많거나, 수시로 불리한 글을 삭제함.)


  DC365몰이 의심스러운 것도 이때문입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쌉니다. 심지어는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


  전체 천만원 정도 되는 가전 제품을 500여만원에 판매하는 패키지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할인폭을 이런 중소 쇼핑몰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무통장입금뿐만 아니라 휴대폰 결제도 된다고 하더니, 지금은 안된다고 하는군요. 물론 카드 결제가 안되어도 사기가 아닌 곳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고양이 용품 쇼핑몰도 항상 현금 결제를 합니다. ^.^;;;;)

  그렇지만 사기 쇼핑몰은 100%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언제나 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은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요약하자면, 이 포스팅은 DC365몰이 사기 쇼핑몰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가득한 포스팅입니다. 아마 하프플라자 사건의 피해자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배송받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5만명이 300억원을 사기 당했습니다. 너무 싸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DC365몰 같은;) 인터넷 쇼핑몰은 언제나 경계하시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쳐봅니다;;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봐라 오나 -_-;;;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아이팟터치/아이폰에서 쓰는 유무료 가계부 어플의 언뜻; 리뷰.

  이 포스팅은 제가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가계부 어플을 찾기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 아래 내용은 iTunes에 나와있는 스크린샷과 설명만 참고로 정리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_^



이런 기능이 있는 어플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1. 현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별도의 계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2. 월 단위의 리포트 기능 (전체, 카테고리별)
  3. Export 기능 (Wifi로 메일 전송)
  4. 디자인인 예쁜 것! +_+
  5. 가능하면 무료이거나 싼 것; =_=


<정렬은 가격순^^>

Balance - Free


1. 패스워드 설정 O
2. Export - CSV


iBearMoney - $0.99

1. 멀티 계정 O
2. 리포트 O
3. 패스워드 설정 O


KashBook - $0.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O
3. 무료 버전 - KashBook Free 정식버전의 Old version.
관련 리뷰 : 복잡한건 필요없어! 간편한 입출금 관리 : KashBook


Spend - $0.99



Budget - $1.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X?
3. Export - CSV
4. 반복 설정 O
5. 예산 설정 O
6. 리포트 O


Day Bank - $1.99

1. 멀티 계정 O
1-5. 계정간 이체거래 O
2. 패스워드 설정 O
3. 반복 설정 O
4. Export - CSV, QIF, OFX&QFX (Wifi backup)
5. 리포트 O
6. 예산 설정 X?


Accountr - $1.99

1. 패스워드 설정 O
2. 예산 설정 O
3. Export - 구글 스프레드시트, CSV, QIF
4. 멀티 계정 O
5. 보고서 X


Accounts - $1.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O
2-5. 계정간 이체 거래 O
3. Export - CSV
4. 리포트, 예산 X


QuickBank - $1.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O
3. 리포트 O
4. 반복 설정 O
5. Export - CSV, OFX


Pennies - $2.99

1. 예산 설정 O
2. 멀티 계정 X?
3. 리포트 O
관련 리뷰 : task managing app 4종 세트


Financer - $3.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O


Bankarama - $4.99

1. 패스워드 설정 O
2. 멀티 계정 O
2-5. 계정간 이체 O
3. 리포트, 예산 X


iXpenseIt - $4.99

1. 패스워드 설정 O
2. 예산 설정 O
3. 리포트 O
4. Export - CSV, HTML
5. 무료 버전 - iXpenseIt Lite 10개까지만 입력됨
관련 리뷰 : [아이폰 어플]iXpenselt - 가계부 어플
관련 리뷰 : iXpenseIt - Review


Pocket Money - $9.99

관련 리뷰 : [1.1.4] PIMS - 가계부 프로그램, 포켓머니(Pocket Money).


SplashMoney - $9.99

관련 리뷰 : [PIMS] 아이팟터치 가계부 최강, Splash Money.




  헉헉;; 정말 가계부 어플이 너무 종류가 많네요;; 단순히 itunes app store에 나와있는 스크린샷과 기능만 보는데도 너무 오래걸렸네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곳에 놓고 보는 것이 그나마 낫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용. (물론 앱스토어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말이죠;;)

  제가 쭉 둘러본 결과로 4.99$인 iXpenseIt이 제일 나아 보이네요. 가격이 아주 저렴한건 아니지만 그 이하 가격의 어플은 뭔가 하나씩 빠져보이는 것이 사실인데다가, iXpenseIt이 9.99$씩 하는 어플보다 빠지는 부분은 별로 없어보이거든요. ^^

  쪼끔 더 저렴한 것 중에서는 1.99$인 Budget이나 Day Bank가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프도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구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것들이 아니라 리뷰라기 부르기 좀 민망한 리뷰네요;; 아무튼 조만간 iXpenseIt을 구매해서 써봐야겠습니다. :) 과연 4.99$, 환율 1350원으로 계산하면 6700원의 가치를 하는 녀석인지는 다음에 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여러분은 어떤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