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우리집은 한겨레 봐요" - 구독스티커 신청하기!

  한겨레에서 반가운 메일이 하나 왔네요. ^_^ 한겨레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우리집은 한겨레 봐요"라고 쓰여진 구독 스티커를 2매씩 준다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한겨레>를 읽는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재밌는 이벤트인것 같네요.

  신청기간은 어제부터였네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고, 8월 6일과 20일 두번에 걸쳐서 발송한다고 합니다. 요즘 왠지 촛불의 열기와 한겨레/경향 살리기 운동이라던지 조금씩 힘에 부쳐서 사그라드는 모습인데, 이런 이벤트를 계기로 다시한번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겨레 구독하시는 블로거분들은 모두 신청하러 고고씽 ^_^


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도 싸지 않다고? =_=

  어제 쿠키뉴스에는 '주유소의 ‘꼼수’…표시판 가격 더 싸도 할인혜택 적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종류의 기사를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 단순한 숫자에 현혹된 기자들의 오해로 쓰여진 기사들이라서, 이번 기회에 정정 보도를 해봅니다. (제가 쓴건 아니지만 _^_)

  이 뉴스에 요지는 이렇습니다. 카드로 주유를 할때는 주유소의 현금가와 상관없이 주유사에서 통보하는 고시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금가가 싸다고 하더라도 카드로 결제하는 가격은 어느 주유소나 동일하므로 주유소가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발췌>

예컨대 정유사 고시가격이 ℓ당 1천950원이고, 100원을 할인받는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다고 가정하자. 소비자는 이 조건을 충족하는 주유소라면 어디를 가던 1천850원만 결제하면 된다.

즉 현금 판매가 1천948원과 1천899원이 적힌 주유소 두 곳에서 각각 기름을 넣어도 이 같은 카드 결제액은 변동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현금가격이 적은 주유소에서 주유를 할 경우 할인 혜택이 줄어든다. 현금가 1천948원과 1천899원에서 카드 결제금액 1천850원을 빼면각각 98원과 49원의 차액이 생기는데, 이 금액이 바로 해당 주유소에서 받는 할인 혜택이기 때문이다.

주유소의 얄팍한 상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통상 주유소마다 가격 표시판 맨 위에 큼직하게 써 놓은 현금 판매가격이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금 판매가격은 말 그대로 현금을 지불할 때 적용되는 기름값이다.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이 문제구나=ㅁ=!


  이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카드로 계산하면 고시가로 계산한다'라는 부분은 맞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할인방법을 설명한다면,

 카드 결제 금액 / 고시가격 * 리터당 할인금액 = 최종 주유 할인 금액

 ..와 같습니다. 즉, 고시가격이 1900원인 어느날 5만원 주유를 하고, 리터당 80원이 할인되는 카드를 사용하였다면,

 소수점절사(50,000 / 1,900) * 80 = 2,080

  ..와 같은 계산식으로 2,080원이 할인됩니다.

  이 계산식만 보면 얼핏, 위 기사에서 하는 말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같은 금액을 결제했을 경우라고 한다면 어느 주유소나 위와 같은 계산식을 적용해서 같은 금액이 할인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결제 금액의 숫자만 놓고 봤을때의 얘기고, 실제로는 현금가가 더 저렴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금액을 주유시 더 많은 양의 기름이 주유가 됩니다. 즉, 같은 5만원이라고 하더라도 현금가에 따라서 어떤 주유소는 25리터가 주유되고, 어떤 주유소는 26리터가 주유되는 식으로 다르게 됩니다.



  요즘은 차계부를 쓰는 분들을 중심으로 가격단위가 아니라 리터단위로 주유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리터단위로 주유하는 경우는 좀 더 이해가 수월하게 됩니다.

  A라는 주유소는 현금가가 1800원이고, B라는 주유소는 현금가가 2000원이라고 가정합시다. 고시가가 1900원인 어느날 리터당 100원이 할인되는 카드로 20리터씩을 주유하면, 각각의 할인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A주유소 : ( 1800 * 20L ) / 1900 * 100 = 1800원 할인
 B주유소 : ( 2000 * 20L ) / 1900 * 100 = 2100원 할인

   여기까지만 보면 "현금가가 싼 A주유소가 더 적게 할인되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A주유소에서 최종 지불한 금액 = 1800*20 - 1800 = 34,200원
B주유소에서 최종 지불한 금액 = 2000*20 - 2100 = 37,900원

  고시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금가가 싼 주유소에서 할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같은 리터당 내는 돈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현금가가 싼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이익이 됩니다.

  결국 현금가는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떠들어댄 위의 기사는 기자의 오해(-_-)로 빚어진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0^;;



** 그런데 여러분은 리터당 80원 할인! 이라고 광고하는 주유 할인이 주유소마다 다르게 할인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_^

원래 네이버 검색에 블로그가 제일 위에 있었나?

  생각없이 리퍼러를 또 뒤적거리던 중에, 최근 부쩍 늘어난 오일백카드 관련(외환/현대/신한..^^;) 리퍼러를 보다가 네이버에서 '현대Oilbag'으로 검색해온 페이지가 있길래 클릭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첫번째로 광고하나 없는 페이지에 놀라고;; (현대카드가 지들 알파벳카드 광고하기 바쁘지, 이런 제휴카드에는 광고비가 아까운가보군요^0^;;)

  두번째로는 뉴스보다도 블로그가 위에 있어서 놀라고;;

  세번째로는 그 블로그에 있는 글 2개가 다 내꺼라서 놀라고;;

  헐헐헐~*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방학 맞은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부업거리 소개+_+ㅋ

  언제나 직장인들의 부러움의 대상인 초중고대딩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입니다. 저도 방학이라는걸 수십번 겪어보고 졸업한 사람이지만, 처음엔 방학이라고 뒹굴뒹굴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조금 지나면 할일도 없고 심심해집니다. (저만 그랬던건가요? =ㅁ=)

  방학이라도 아르바이트라도 할라치면, 어렸을땐 나이 때문에 안되기도 하고, 너무 멀어서 힘들기도 하고, 또 결정적으로 쥐꼬리만한 시급에 몸은 몸대로 축나고- 대학생이 되어서 과외를 하면 수월하긴 했지만, 과외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런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부업거리(?)를 한번 소개해봅니다. ^_^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녀석들만 추려봤습니다.

  • 집에서 할 수 있다.
  • 누구나 할 수 있다.
  • 하루에 조금씩만 시간을 내서도 할 수 있다.
  • 떼돈을 벌 수는 없다.
  • 하지만 열심히 하고, 노하우가 쌓이다보면 대부분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서빙 아르바이트보다는 시급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
  • 아! 그리고 추천인 모집이나 물건 판매가 아니다;;


1. 지식맨 활동하기 http://cs.jisikman.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지식맨은 문자로 질문을 보내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이 답변을 해주는 작업을 하는 지식맨에게 보상을 지급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지식맨이 될 수 있습니다. ^^

  처음 가입하면 '일반지식맨'으로 활동하게 되고 1개의 답변당 60원의 보상을 받습니다. '전문지식맨'이 되면 1개의 답변당 80원의 보상을 받고, 일반지식맨의 답변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1개의 검증을 할때마다 20원의 보상이 있게 됩니다.

  또, 활동하는 시간에 따라 4가지의 돌이 랜덤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돌을 모아서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질문에 따라서는 답변하는데 30초도 안걸리는 질문이 있는게 하면, 조금 오래 소요되는 질문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1분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1시간에 60개를 답변을 하게 되고 일반지식맨의 경우 3600원, 전문지식맨의 경우 4800원의 수입이 있게 되는군요. 패스트푸드점 알바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수입도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고, 집에서 아무때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좌측의 주간 랭킹을 보면 1등 하시는 분은 32만원이나 되는 수입을 기록하고 있군요. 물론 1등 하려면 투자하는 시간도 만만치는 않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반증은 될 수 있습니다. ^^

  관심있으신분은 그냥 가입해보셔도 괜찮지만, 추천메일을 통해 가입해서 100개의 답변을 하게 되면 1,000원의 추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냥 가입하는 것 보다는 추천메일을 통해 가입하시는 것이 아이스크림 2개 정도값은 그냥 벌게 되는 것이겠죠?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추천메일을 보내드릴게요♡




2. 렌탈마켓 리플달기 or 안쓰는 물건 빌려주기 http://www.rentalmarket.co.kr

  렌탈마켓은 각종 생활용품, 전자제품, 자동차 등을 빌려주고 빌릴 수 있는 일종의 오픈마켓입니다. 한 사업자가 물건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상품을 등록해서 빌려줄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첫번재 방법은 역시 집안에 안쓰는 물건을 남에게 빌려주는 것이겠죠?

  사다놓고 안쓰는 러닝머신 혹은 바디슬렌더, 행사용 파라솔, 가정용 미싱, 텐트, 폴라로이드 카메라, 닌텐도, DSLR, 네비게이션 등등 수많은 상품이 등록되고 있으니, 집안에 남에게 빌려줄만한 물건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부수익을 얻어봅시다. ^-^

 ※ 체험수기(?) : 네비게이션 빌려주고 34.9만원 번 게 자랑


  하지만 내놓을 물건이 없어도 낙담하지 마세요! 렌탈마켓에서 홍보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이것역시 꽤 짭짤해보입니다. :D

  지식검색사이트에서 각종 렌탈/대여/임대 관련 질문에 답변과 함께 렌탈마켓을 홍보하게 되면 일반답변 1개당 200원, 답변이 채택되는 경우에는 500원이 지급됩니다. 1인당 하루에 50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50개가 모두 답변 채택된다고 하면 500 x 50 = 25,000원을 하루에 벌 수 있네요. +ㅁ+

  그러나 하루에 총 300개 선착순이라고 하니 12시 땡하면 달리는 센스가 필요할 듯 합니다.



3. 엠파스 신지식 활동 http://kdaq.empas.com

  네이버의 쓸모도 없는-_-; 내공과는 달리 엠파스 신지식 활동으로 쌓인 마일리지는 여러가지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유용한 녀석입니다. ^_^ 그런데 원래는 도토리나 CJ상품권 등에 한정되어있었던 교환 품목이 몇가지 기프티콘이 최근 추가되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요? ^-^ 마일리지의 적립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질문이나 답변이라도 주말에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2배로 적립되고, 테마지기라면 활용여부에 따라서 추가먹인 마일리지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마지기가 본인의 테마에서 주말에 답변을 달고 그 답변이 채택되면 1개당 50마일리지를 얻게 되는 것이죠. ^_^

  답변이나 질문을 할때 태그를 입력하면 1점, 다른글에 추천하면 1점, 신고하면 1점 이런식으로 쉽게 매일매일 쌓을 수 있는 점수들도 있습니다. ^^

  그리고 엠파스 지식인에서 하는 많은 이벤트들은 꽤 확률이 높으니,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도전해보는 부지런함도 필요합니다. ^_^* (복권에 당첨되려면 일단 사야한다는 진실을 잊지 마세요 ^0^)



4. 탈모닷컴 커뮤니티 활동 http://www.talmo.com

  이름 그대로 탈모에 관련된 정보와 각종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입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서 꽤 많은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고, 그 포인트를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원래는 포인트뱅킹과 제휴하여 띠앗으로 교환할 수 있었는데, 8월부터는 그냥 현금으로 바로 출금하는 정책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테이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그인, 글 쓰기, 코멘트 쓰기, 글 읽기 만으로도 상당한양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_^; 방학 동안에 이쪽 커뮤니티에서 죽돌/죽순이짓(;)좀 하면 포인트를 꽤 모을수 있을 것 같네요. ^_^*

  혹시 가입해보실 생각이 있으신분은 추천인에 riyan07 부탁드려용♡

  방학때 집에서 뒹굴거리기가 지겨워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있는 초딩, 중딩, 고딩, 대학생들을 위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추천인 모집이나 이상한 사기꾼 같은 인터넷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곳에서 작은 시작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_^*



 

2008년 7월 22일 화요일

(생각?) 웹2.0을 위한 포털 폐쇄법

[관련기사]
정부, 포털폐쇄 명령권 갖는다

포털 ‘악성 게시글’ 즉시 삭제



  인터넷은 사람이 미처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유독 청와대에서만 퇴보를 거듭합니다. 아마 청와대와 공무원용 시계는 거꾸로 도는게 분명할겝니다. =_=

  오늘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포털에 게시되는 게시글에 대하여 누군가의 '삭제요청'만 있으면 즉시 블라인드 처리를 해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포털을 처벌하거나 심지어는 폐쇄 명령까지 내릴 수 있는 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뉴스마다 줄줄이 달리는 인신공격성 악플과, 근거없는 루머 등 인터넷의 역기능을 막아야 한다는 논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Who doesn't?)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인터넷 상에서도 나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이 사이에서의 균형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겠죠. 그래서 그 어려운 일을 하라고 우리는 1년에 수십, 수백억이나 되는 세금을 국회의원, 공무원들의 통장에 송금해주는겁니다.

  직장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중에 "남의 돈 먹기 쉬운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국민이 낸 세금 먹기는 더더욱 어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네 높으신 양반들과 공무원들은 도대체가 생각이라는걸 하기가 싫은가 봅니다. 내놓는 대책이라는 것들마다 당최 5분만에 만들어낸 것처럼 허술하니 말이죠.

  아고라 때문에 욕좀 봤으니, 이제 손에 쥐고 흔들고 싶다 이겁니다. '악성 게시글'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서 지들 입맛에 안맞는 글은 무조건 삭제해버리고 싶은 초딩스러운 발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 앞 등잔불들?


  그런데 이런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면서 재밌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들이 말하는 포털에 게시되는 게시글이란 무엇인가? xx.naver.com 혹은 xxx.daum.net 이라는 주소를 달고 있는 글들을 지칭하는 말이겠죠? 지식인, 블로그, 카페 등이 모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포털'이라는 구조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크게 발달한 시스템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모두 검색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점점 자신들의 사이트에 컨텐츠를 가둬두는 '블랙홀'이 되어버린 거죠.

  반대로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인 google을 생각해보면 어떤가요? google은 xxx.google.com이라는  주소로 생산되는 컨텐츠가 거의 없습니다. 만일 구글이 국내 사이트라고 한다면, '2MB 개쉐'라는 검색어를 통해 나오는 결과들을 방통위에서는 '악성 게시글'이라고 검열하고 싶겠지만, 구글에 아무리 해당 글을 삭제하라고 해봤자 구글은 그럴 방법도 그럴 권리도 없는 것이죠. (뭐, 최악의 경우에 검색 결과에 안나오게 할수는 있겠네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까지 말살하고 싶어하는 정부의 말도 안되는 정책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로 이런 법안이 통과된다면, 포털들이 기존에 고수하던 블랙홀 정책을 버리고 순수한 검색 사이트로서의 역량에 집중하는 것이 또 다른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었습니다. 호호홋. ^0^;;

오일백Oilbag 카드 시리즈 전격 분석 - 외환 / 현대 / 신한

  가장 최근 출시된 신한오일백카드까지 합세하여, 오일백 카드 식구가 드디어 셋이나 되었습니다. 저도 현대 오일백 카드가 있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이 살짝 귀뜸해주셔서 알게 되었네요. ^-^

  예전에 T-point 카드가 여러 카드사에서 출시되었던 것처럼 오일백카드도 각각 외환 Yes Oilbag 카드, 현대 Oilbag 카드, 신한 SK Oilbag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SK가 이런 종류의 카드 발급을 많이 하고 있네요. T-point도 그렇고 말이죠. ^-^

  그런데 이 같은 이름의 세 카드는 의외로 다른점이 꽤 많더군요. 오일백카드를 대표하는 혜택중에 하나인 SK주유소에서의 5% 적립만 봐도, 요구하는 카드 실적도 각각 제각각이고, 신한 SK오일백의 경우는 LPG까지 적립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물론 꼴랑; 0.5% 뿐이지만요;;

  또한 할인혜택들의 업종을 보아도 가지각색입니다.
  • 외환 - 주유 / 통신요금 / 할인마트 / 자동차경정비
  • 현대 - 주유 / 이동통신요금 / 패밀리레스토랑 / 스피드메이트 / 보험
  • 신한 - 주유 / 할인마트, 백화점, 면세점 / 스피드메이트 / 여행

  주유 5% 적립을 제외한 나머지 혜택들이 무실적으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본좌카드로도 소개했던 외환 오일백카드(2008/07/09 - [신용카드이야기] - 본좌 카드 (7) 실적 없어도 혜택은 받아요, 외환 오일백(Oilbag) 카드.)처럼 신한 SK오일백카드는 대부분의 혜택이 실적 없이도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많지만, 현대카드는 최소 전월 20만원의 실적을 요구하고 있어서, 현대카드의 악명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

  오일백카드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외환/현대/신한)이면 받을 수 있는 카드사에 특화된 혜택에 있어서는 외환 오일백카드가 가장 쳐집니다. -_-; Thanksgiving Day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제휴사를 가지고 있는 신한카드가 혜택은 가장 많은 듯 하네요.

  세 카드가 생각보다 다른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래 표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더 보기 힘드실지도 ^0^; 각 카드의 상품 페이지도 링크 시켜놓았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길.. :)

  그런데 역시 외환 오일백카드가 제일 낫네요. >ㅅ< 혹시 외환 오일백 카드를 발급받으실 분은 제가 아는 설계사분 소개시켜드립니닷. ^_^ 제 소개로 왔다고 하면 좋은 선물이 있을지도??? ^0^* >>> 카드 발급 상담하러 고고씽♡




    외환

현대
신한
연회비   5,000 10,000 7,000
차년도연회비면제조건   직전 6개월간 500만원 없음 없음
주유 적립 SK주유소 5% 적립 SK주유소 5% 적립
(전월100만원이상 & 주말 7.5%)
SK주유소 5% 적립
한도 30만원 12, 115만원, 40만원 12, 115만원, 30만원
실적 3개월 30만원
(주유금액 제외)
전월 20만원 3개월 월평균 30만원
LPG 없음 없음 SK충전소 0.5% 적립
이동통신요금 적립 SKT, KTF, LGT, KT 유선전화 5% SKT, KTF, LGT 5% 없음
한도 10만원 1, 1 6만원 없음
실적 無실적 전월 20만원 없음
패밀리레스토랑 적립 없음 베니건스, 아웃백, 빕스, 씨즐러, TGIF 5% 없음
한도 없음 1, 1 10만원, 연간 100만원 없음
실적 없음 전월 20만원 없음
자동차경정비 적립 자동차경정비 5% 적립 스피드메이트 5% 적립 스피드메이트 5% 적립
한도 월 20만원 일 1회, 1회 10만원,년100만원 월 10만원
실적 無실적 전월20만원 無실적
교보AXA자동차보험 적립 없음 10% 적립 없음
한도 없음 연 1회,1회적립액 최대 3만원 없음
실적 없음 전월20만원 없음
유통업체  적립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5% 없음 현대, 롯데,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국 면세점 3%
한도 월 10만원 없음 월 15만원 / 백화점무이자할부제외
실적 無실적 없음 無실적
여행 적립 없음 없음 L-Club 통해 여행, 숙박상품(항공제외)  5%
한도 없음 없음 월 10만원
실적 없음 없음 無실적
일반신판적립 적립 0.2% 0.2% / 0.4% / 0.8% 0.2%
한도 한도 없음 한도 없음 없음, 주유/충전금액 제외
실적 無실적 전월 20만 / 50만 / 100만 無실적
카드사 특화 혜택   롯데월드, 서울랜드, 통도환타지아 자유이용권 50%
캐리비안베이 입장료 50%  / 성수기(7~8
) 30%
설악워터피아 본인 40% 동반 4 20% 할인(조조 야간입장 제외
)
전주동물원 본인 무료 입장

광주 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50%
대구우방타워랜드(자유이용권) 동반 4인까지
25%
덕산스파캐슬 동반3인까지 20%
할인
티켓링크
, 인터파크 영화예매 1,500(1), 3,000(2) 할인

(1
2, 4, 24
)
워커힐, 동화 면세점 10%
할인
YesTour 5~8%
할인

코엑스 제휴 공연 할인
코엑스몰 가맹점
에서 할인 혜택

메가박스 콤보박스 35%
REX
휘트니스센터
20%
반디카페
30%
오킴스브로이하우스
5%
TGIF 10%
우노
10%
AK
면세점
10%
미스터피자
10%
맥도날드 콜라
무료
세븐몽키스
5%
EVAN
레코드
5%
SONY 10%
올림푸스
5%
버거킹
10%
예원 5%
...
스테프 핫도그 10% 할인
불고기브라더스
10%
할인
오션스타
10%
할인
어바웃
샤브 우대 혜택
제공
롯데호텔
월드점 식음료
할인
종가푸드샵
10%
할인
엘칸토
20% 할인

YES24 3%
할인
(Thanksgiving Day 6%)
덕산 스파캐슬 20%
할인
부산
허심청 입장료 2천원
할인
대명
오션월드(홍천) 아쿠아월드(단양,설악,경주,쏠비치) 주중 30%, 주말 20%
할인
통도
환타지아 50% 할인 (Thanksgiving Day 동반1인까지
50%)
SK
스피드 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만원 할인, 정비공임 10% 할인 (2
)
금호 렌터카 20%
할인
새리
미용실 30%
할인
이가자
미용실 15%
할인
킴스코 스타일 20%
할인
박준
뷰티랩 20%
할인
리안헤어
20%
할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
20%
할인
러쉬
10%
할인
마리프랑스
바디라인 15%할인

스벤슨 15%할인

마샬뷰티 15%할인


<3
개월 30 카드실적 필요 혜택
>
롯데월드 50%
할인
서울랜드
50% 할인 (Thanksgiving Day 동반1인까지
50%)
대구 우방랜드 50%
할인
맥스무비
/인터파크/Yes24 영화예매

동반1인까지 1500 할인 (Thanksgiving Day 50% 할인)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다음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 베타테스터 신청글^0^

  2008/07/18 - 다음 블로거 뉴스가 광고 수익 모델을 도입한다고 합니다+ㅁ+ <- 이 포스팅을 통해 다음블로거뉴스 AD가 베타 테스터를 곧 모집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드린바 있는데요. 오늘부터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_<

 
  1차로 오늘(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50명을 모집하고, 그 이후로 2차/3차/4차까지 50명씩 모집한다고 합니다. 선정된 블로거들은 올해말 12월까지 블로거뉴스AD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응모 방법은 단순 신청이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에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고, 그 포스트 주소를 포함한 메일을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 ^_^ 그래서 베타테스터 신청 겸 해서 블로거뉴스AD에 바라는 점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 다음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


1. 다양한 내용의 포스트가 뉴스베스트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사실 이 내용은 블로거뉴스AD에 직접적으로 바라는 점은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거뉴스는 그 트래픽 한방^^;의 폭발적인 위력 때문에 점점 낚시질을 하려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는 법'이라는 글이 간간히 쓰여질 정도로 베스트에 오르는 글의 패턴이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것도 사실이죠. ^^;

  블로거뉴스AD가 현재와 같은 시스템에서 적용된다면, 블로거뉴스 베스트만을 목표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살짝 생깁니다. 물론 어떤 시스템이던지 그것을 악용하는 어뷰져들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AD시스템을 도입하면서는 한번쯤은 고민해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가능한 방문객의 거부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광고가 되었으면.

  :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는 현재 많이 알려져서 방문객들의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단계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달려있는 광고에 대해 부정정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참 많습니다. 게다가 광고가 그 블로그나 포스팅에 전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것이라면 더더욱 거부감을 느낄 수밖에 없겠죠?

  현재로서는 블로거뉴스AD가 어떤 방식의 광고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뭐라고 자세하게 언급하기는 어렵겠지만, 가능한 그 해당 블로그와 해당 포스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광고가 나오는 형태였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블로거들에게도 거부감이 없고, 무엇보다도 그 광고의 효과가 훨씬 증대되기 때문이죠.


* 앗, 여기까지 적고나서 보니, 해당 페이지에 광고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었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 세로 250px의 배너광고를 거는 방식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2번의 바라는 점은 이뤄지기 어려운 방식인듯? ^^;;;





3. 가능한 블로그의 성격에 맞출 수 있는 다양한 광고주를 모아주세요. ^0^*

  : 우쨌든, 정해져있는 배너광고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라면, 가능한한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가 있어서 블로거가 블로그에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베타 서비스에서는 많은 광고주와 계약을 맺는 것이 약간 어려울지도 있겠지만 말이죠. ^-^;;;





  허접하게나마; 지금 막 생각나는 블로거뉴스AD에 바라는 점들을 적어봤습니다. ^_^ 뭔가 많이 적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그 실체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바라는 점을 많이 적기가 약간 어렵네요. *^^* 그래도 베타테스터가 되는 영광을 누려보고 싶다는 욕심을 살짝쿵- 부려봅니다. ^0^*


  ※ 다음 블로거뉴스AD 베타테스터 모집 페이지
  ※ 블로거뉴스 AD관련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