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쇼핑하면 적립금이 쌓이는 샵포탈2.0, 새단장 기념 홍보 이벤트 소개.

  샵포탈은 포인트뱅킹이나 파란현금적립쇼핑, 하나포스 쇼핑과 같이 해당 사이트를 거쳐서 쇼핑을 할때 적립금을 적립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제휴마케팅사인 링크프라이스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다른 사이트 처럼꼭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 접속해서 구매를 해야 적립금을 쌓이는 방식이 아니라, ID마다 별도의 주소를 부여하고, 해당 주소의 웹페이지를 통해 발생하는 적립금이 쌓이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나 친구들, 혹은 어떤 동호회에서 주소를 공유해서 적립금을 함께 적립할 수도 있고, 웹사이트에 홍보를 해서 다른 구매 고객을 유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있었던 곳인데 최근 샵포탈 2.0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하고 오픈을 해서 새단장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이벤트 주소 : http://www.shopportal.co.kr/event/20080929/index.htm

  이벤트는 2가지 종류인데, 한가지는 단순히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기만 하면 됩니다. 응모한 사람 중에 3,00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삼각김밥이나 비타500 하트콘(기프티콘)을 주고 3등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 2등 2명에게는 아이리버 미키 Mplayer를, 1등 1명에게는 닌텐도 Wii를 준다니 응모가 무지무지 쉬운것에 비해 상품은 무지 빵빵하네요. :)

  두번째 이벤트는 요즘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홍보 이벤트입니다. 해당 이벤트를 홍보하고 그 URL을 입력하면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선정기준은...

  1. 이곳 저곳 포스팅 많이 해주신분!
  2. 독특한, 멋진, 재미있는 샵포탈 소개 글 포스팅 해주신분!

  ..이라고 하니^^ 업로드 숫자로 승부하거나, 글의 내용이나 참신성 등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1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 3등은 10만원, 2등은 20만원, 1등은 30만원의 상금이 있으니 한번 도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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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샵포탈이 새단장하면서 재밌는(?) 기능이 하나 추가된 것이 있는데 바로 블로그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http://shop.shopportal.co.kr/cherry7 라는 주소만을 제공하고, 그 웹페이지를 홍보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순전히 사용자의 몫이었는데요, 이번에 샵포탈 2.0으로 새단장을 하면서 블로그가 추가되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샵포탈도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주소는 http://blog.shopportal.co.kr/cherry7 이런 식으로 주어집니다. (당연히 cherry7 부분은 여러분의 ID가 되겠죠? ^^;) 블로그 스킨 상단에 자동으로 각종 배너와 상품 아이콘이 롤링되어 노출 되므로,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방문자에게 다양한 상품 정보가 전달되게 됩니다.

  물론 이런 단순 배너 노출이 블로그 방문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단 블로그에 이런 배너를 달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샵포탈의 블로그를 이용하면 쉽게 배너를 달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이사나 병행 운영을 염두에 두어서인지 다른 블로그에서 글 가져오기다른 블로그에 동시에 글 쓰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이한 점이네요.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가져오는 기능은 RSS만 지원되면 어느 곳이나 가능한 것 같은데, 샵포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다른 블로그에 동시에 글을 올리는 기능은 티스토리만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샵포탈 블로그에서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제 막 오픈한 서비스 답게 허덥한 구석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일단 블로그의 기능이 너무 단순합니다. 그냥 카테고리 나누고 글 올리고 태그 달고, 이정도입니다. RSS가 지원되는 것도 용해보입니다. (하긴 안그러면 블로그가 아니겠죠;)

  다양한 스킨이 제공되지도 않고, 유저의 자유도가 높은 것도 아닙니다. 놀라운 것은 글을 작성할때 에디터에서 그림을 삽입할 수 없습니다. -_-; 다른 곳에 있는 주소를 가져와서 붙이는 것은 되는데 직접 업로드를 할 수는 없습니다;;


       ※ 메뉴그림의 웹툰 출처는 http://www.mediamob.co.kr/beastgood



  그리고 또 하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샵포털에 속해있는 블로그인데도 불구하고 상품 주소를 링크하거나 했을때 제휴 마케팅 코드가 자동으로 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을 작성할때 '상품평 쓰기'라는 메뉴가 따로 있어서, 이쪽을 통해 작성하면 linkprice의 코드가 자동으로 붙어서 이동하게 됩니다만, 그냥 일반 글을 쓰고 쇼핑몰의 주소를 그냥 링크시키면 linkprice의 제휴마케팅 코드 없이 그냥 이동하게 됩니다.

  샵포털에 있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블로깅 기능이 모자르더라도 제휴마케팅코드가 자동으로 삽입되는 것을 기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기능조차 없다니 무슨 생각으로 블로그를 만든건지 조금 이해가 안되려고 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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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응모용으로 한번 가입해서 둘러보시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실제 샵포탈이나 샵포탈의 블로그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그려지는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링크프라이스라는 이 제휴마케팅 업체가 웹2.0이나 블로그, 블로거들에게 관심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좋은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 이 글은 샵포탈 블로그 http://blog.shopportal.co.kr/cherry7에서 작성되어 달달한 체리로 자동으로 함께 포스팅된 글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달달한 체리에 있습니다. :D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요금제 비교. :)

  어마어마한 요금으로 자살한 학생까지 나오게 되면서,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었던 데이터 요금!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뭔가를 하면 천문학적인 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정액제 요금을 사용하는 사람도 드물고, 가끔 있는 '정보료, 통화료 무료!!' 페이지들도 쉽사리 접속하시는 분들이 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편인데, SK와 KTF를 쓸때 14,000원짜리 무제한 요금제를 쓴다고 주변에 말하면..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도대체 왜..???"라는 분위기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얼마전 쇼위젯이 나오면서 날씨 위젯등 유용한 것들을 깔아두었더니 주변에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이건 통화료 안나오는 것이라고 몇가지를 깔아드렸는데, 한달 후에 고지서가 나올때까지도 계속 "이거 돈 안나가는거 확실하지?"라며 몇번을 확인들을 하시더군요. -_-;;;

  수백만원, 수천만원 요금 뉴스가 얼마나 사람들을 후덜덜하게 만들었는지 잘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데이터 요금제들이 생각보다 저렴해 졌고,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꽤 많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한번 비교해볼까 합니다. :)

  비교하기 전에 약간 염두해두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은 데이터 요금제와 모바일 서비스에 관한 사실들.

  1. 일일 요금제는 신청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아니라 그날 24시가 되면 끝난다.
  2. 정보료란? 벨소리 구입비용 등 컨텐츠를 구매할때 드는 비용, 보통 빨간색으로 \ 표시가 있는 컨텐츠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3. 통화료란? 그야말로 뭐든 읽어들일때마다 드는 통화료. 정보료 무료인 페이지도 통화료는 부과됨.
  4. 정보료, 통화료가 모두 무료! 라고 써있는 곳만 진짜 무료 페이지임. (정보료 무료! 라는 문구에 현혹되는 분들 의외로 있음;)
  5. 데이터 요금제는 크게 나눠서 무제한 요금제, 일정금액까지 정액제, 일일 요금제가 있는데, 일정금액까지만 제공하는 정액제는 대부분 크게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외.
  6. Nate/Show/ez-i 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 소식이 가장 빠르게 올라오는 곳 : 뽐뿌 모바일 게시판


(1) LG텔레콤

  • 무제한 요금제 : OZ무한자유 월 6,000원 - 몽땅 무제한
  • 일일 요금제 : 데이터 일정액제 일 1,000원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의 선두주자인 OZ요금제입니다. 스타벅스 커피값 정도면 한달동안 OZ를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OZ란 인터넷 직접 접속 서비스이지만, ez-i의 통화료도 모두 커버되므로, 일반 모바일 서비스와 인터넷 직접 접속을 모두 합쳐서 6,000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

  아쉽게도 2008년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월을 포함해 9개월동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지난 후에도 무제한이 아닌 1GB까지만 제공되는 것인데,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한달동안 1GB를 쓰는 것도 꽤 버겁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무제한일때와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SK텔레콤

  • 무제한 요금제 : 데이터퍼팩트 정액제 프로모션 10,000원(10월31일까지)
    무제한 요금제 : 데이터 세이프 정액제 26,000원 - 몽땅 무제한
    무제한 요금제 : 네이트 프리 정액제 14,000원 - VOD나 June 컨텐츠 등 제외 무제한
  • 일일 요금제 : 별도의 요금제 없음. 데이터 요금제 가입 후 당일 해지하면 과금 안됨. (대신 해당 요금제는 한달 정도 재가입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오즈를 의식해서 나온듯한 느낌이 드는^^ 데이터 퍼팩트 정액제 프로모션으로 SK텔레콤의 Nate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 퍼팩트 요금제 자체는 10,000원에 10만원 상당의 Data를 제공하고, 그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 접속이 차단되는 요금제 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프로모션 기간으로 한시적인 무제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제가 이 요금제를 잠시 사용해본 결과로는 네이트에서 뉴스를 조금만 봐도 2~3일 안에 10만원어치를 다 써버렸다는 문자를 받게 됩니다;; 즉, 무제한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이 요금제를 쓸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_-;; 

  하지만 SK의 최대 장점은 Nate에서 하는 각종 이벤트가 많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반값데이 이벤트를 비롯해, 자질구레;한 이벤트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SKT를 쓰면서 모바일 이벤트로 가장 큰걸 받은게 아이팟터치 1세대 8G입니다.;; 허허허^0^;;; 게다가 발빠르게 움직이면 100%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꽤 많아서 왠만해서는 한달 요금제 금액을 뽑고도 남습니다. 각종 이벤트에 관한 정보는 뽐뿌 모바일 이벤트 게시판에 수시로 방문해보시면 거의 100% 캐치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게시판을 언뜻;만 둘러보아도 대부분 SKT 이벤트이고 KTF는 간혹가다, LGT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LG는 캐안습 ;ㅅ;


(3) KTF

  • 무제한 요금제 : DATA Free 24,000원 - 몽땅 무제한
    무제한 요금제 : 매직엔Free 14,000원 - VOD나 Fimm 컨텐츠 제외 무제한
    무제한 요금제 : SHOW 완전자유 10,000원 - 특정 컨텐츠만 무제한
  • 일일 요금제 : SHOW데이프리 2,000
    일일 요금제 :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하면 그 다음날 해지가 가능하고, 과금은 하루치만 계산해서 과금되므로, 하루만 사용하려는 분은 데이프리 요금제보다 무제한 요금제를 하루만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알아보니 KTF에도 SKT의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 비슷한 요금제도 있긴 하네요. 만원에 5만원 어치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SHOW 데이터 상한 요금제인데, 데이터 퍼펙트는 프로모션이라도 있지, 이건 그런것도 없는데 사용 금액도 반밖에 안되고 좀 쓰뤠기네요-_-;;;

  그리고 데이터 요금제 가격은 SKT에 비슷한데 반해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는 훨씬 적습니다; LGT보다는 좀 많은편이긴 한데.. 요금을 다 뽑아먹을 정도는 아니고 가끔 소소하게 되는 정도일까? ^^;; 그리고 Nate를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Show는 뉴스에 댓글 다는 것도 없고, 왠지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게 되어있더군요..;;

※ 추가!

  KTF에도 10,000원짜리 데이터 요금제가 있다는 댓글 제보를 받고 확인해보았습니다. SHOW 완전 자유라는 이름으로 만원짜리 데이터 요금제가 있긴 하더군요. 뉴스/폰꾸미기/커뮤니티/다음.메일/엔터네인먼트/뱅킹/교통/증권 서비스에 대해서는 무제한이고, 이 이외의 컨텐츠는 통화료 3만원까지 제공되는 요금제인데요, 대부분 저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 서비스가 많은 걸로 봐서는 꽤 괜찮은 요금제 인것 같습니다. ^^



마치며...

  데이터 정액제만 보면 LG텔레콤을 따라갈 수 있는 곳은 없네요;; 물론 OZ프로모션 기간과 SKT의 데이터 퍼팩트 프로모션 기간이 계속 연장되는거 보면, 이러다가 그냥 요금제로 굳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만.. 과연!??

  어떤 분들은 과연 이런 데이터 요금제를 내면서 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LGT라면 인터넷 풀브라우징까지 가능한데 저렴한 가격으로, SKT라면 반값데이를 비롯한 각종 모바일 전용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0^*

  오늘은 3사의 데이터 요금제의 가격 비교만 해봤는데, 다음에는 이런 요금제가 없이도 '정보료 무료, 통화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대표적으로는 각 통신사의 고객센터 페이지가 되겠죠? 



PS!?
저는 항상 글을 발행할때마다 블로거뉴스에 발행을 할까 말까 고민한답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과연 어느 분류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시사 - 현장취재, 정치, 사회, 경제, 해외, 미디어
사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취미, 요리/맛집, 건강, 학교, 직장, 여행, 패션, 연애, 육아, 반려동물, 재미/깜짝
문화/연예 - TV/드라마, 영화, 음악, 책, 만화, 공연/전시, 창작/연재, 문화, 사진
IT/과학 - IT, 과학, 게임, 자동차, 블로그, 얼리어답터
스포츠 - 축구, 해외축구, 야구, 농구/배구, 스포츠 일반


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오랜만에 OK캐쉬백 500포인트 이벤트 안내!

  SKT 사용하시는 분들만 Nate를 통해 OK캐쉬백 500점을 적립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월 1회에 한해 적립이 가능하며, 데이터통화료가 발생하니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있는 분들만 응모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주변 사람들로부터 5번 추천을 받으면 50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고 하니, 한번 주변에 알려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구요. 혹시 추천인 쓸 사람 없으신분은 riyan (제껍니다*^^*) 써주시면 감사하겠죠? :)


   이벤트 URL : http://www.okcashbag.com/event/etIngV.jsp?EVENTID=36878


블로그 위젯의 전성시대? - 위젯 달고 닌텐도Wii, 영화예매권 응모하세요.

  최근 다양한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다양한 위젯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이미 다양한 위젯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국내 블로거들이 사용할만한 위젯은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여러가지 서비스 업체에서 블로그 위젯을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위젯의 경우는 기능만 좋은 경우가 많은데, 디자인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맞게 디자인도 예쁜 위젯들이 많아서 무엇을 달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


(1) 다음 위젯 뱅크 http://widgetbank.daum.net/

  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위젯 뱅크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거라면 가장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위젯 서비스입니다. 다음 위젯 뱅크 사이트에서 위젯을 골라 선택하면, 블로그의 스킨 사이드바 설정에 해당 위젯을 삽입할 수 있도록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스킨에 직접 삽입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가 제공되는데 반해,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스킨의 사이드바 설정에서 편집이 가능하므로, 나중에 스킨을 수정거나 변경할 때에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위 스크린샷이 현재 다음 위젯 뱅크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위젯의 종류입니다. 이제 막 BETA라는 이름을 달고 런칭한지라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시계나 날씨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위젯의 종류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쓸모가 없어보이는; 플래쉬 게임 위젯이 많네요.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위젯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첼양의 개인적인 추천 위젯>

1, 다음 사전 위젯

  사실 다음 사전은 위젯으로 달지 않아도, 직접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검색창을 달 수 있는 서비스가 예전부터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사전 검색창 달기 바로가기) 하지만, 다음 위젯 뱅크를 이용하면 그런 번거로움 없이 쉽게 달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스크립트를 이용해 직접 검색창을 다는 경우에는 색깔을 비롯해, 결과를 큰창으로 띄울 것인지 작은창으로 띄울 것인지부터, 사이즈도 직접 결정할 수 있었는데 반해, 위젯은 한가지 색깔과 크기로만 제공되고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유저가 직접 다양하게 편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이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렛츠 리뷰 위젯

  렛츠 리뷰 역시 이글루스 렛츠 리뷰 페이지에서 이 위젯을 달 수 있는 스크립트를 이미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블로거와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좀 더 편하게 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겠죠? ^^ (렛츠리뷰 위젯 달기 페이지) 하지만 이것 역시 다음 위젯 뱅크에서는 가로, 세로 크기를 조절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이 위젯은 렛츠 리뷰의 제공 상품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일일이 렛츠 리뷰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어떤 상품이 올라와 있는지를 알 수 있고, 관심 있는 상품이 있을 때만 들어가서 신청을 하는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3, 나눔 배너 2.0

  이 나눔 배너 2.0 역시 기존부터 있어왔던 배너로, 블로거들이 이 배너를 블로그에 달면 이 단체에서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2,000원씩 후원금이 기부되는 따뜻한 배너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홍보의 부족으로 이러한 사실을 아는 블로거들이 적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다음 위젯 뱅크에 합류되어있는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어서 많은 다음 블로거들과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손 쉽게 이 위젯을 달고, 많은 아이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

  도너스캠프 블로그 http://donorscamp.tistory.com/



(2) 위자드닷컴 위자드팩토리 http://www.wzdfactory.com/

  국내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위자드닷컴에서 기존에 베타 형식으로 조금씩 소개하던 위젯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위젯과 함께 런칭한 위자드팩토리입니다.

  위자드팩토리가 런칭하기 전부터 블로그에서 키우는 아기 위젯이라던지, 서울 문화꽃 위젯, 신세계몰 위젯 등 다양한 위젯을 선보였을때도,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았었던지라, 새롭게 소개된 위젯들도 다들 한 디자인들 하시는군요. ^^

  언뜻 보면 굉장히 많은 숫자의 위젯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위자드닷컴의 추천 블로그들의 글을 보여주는 위젯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위젯의 숫자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블로그 위젯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 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위젯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계나, 날짜, 날씨를 보여주는 위젯을 비롯해 RSS 리더나, 영어단어, 명언, 환율을 보여주는 위젯은 꽤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음 위젯 뱅크는 전체적으로 크기 조절 등의 옵션이 거의 없는 반면, 위자드 팩토리에서는 기본적인 옵션은 다 제공하고 있으므로, 각자의 블로그 스킨에 맞게 수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첼양의 개인적인 추천 위젯>

1, 영어단어 위젯

  영어단어를 랜덤으로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크기와 색깔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영어단어의 난이도도 1에서 5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랜덤으로 나오는 단어의 숫자가 어느정도인지, 난이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라고 있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틈틈이 블로그에 나오는 단어를 한두개씩만 공부해도 1년이 쌓이면 무시못할 숫자의 어휘력이 되지 않을까요? ^^

2, 명언 위젯

  영어단어 위젯과 비슷한 위젯인데요, 대신 유명한 명언들을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영어로 나오니까, 또 영어 공부에 꽤 도움이 될듯한 느낌이? ^^

  아래 해석 버튼을 누르면 해석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3, 서울 문화꽃 위젯

  마치 블로그에서 다마고치를 키우듯 화분을 키우는 위젯입니다. 물주기, 햇볕쬐기, 거름주기, 음악 틀어주기 등을 통해 화분에 꽃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습니다.

  양 옆의 화분을 클릭하면 이 위젯을 달고 있는 다른 블로그를 랜덤으로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벌써 이 위젯을 달고 있는 블로거분들은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들 하시네요. 여러분도 블로그에 화분 하나 키워보세요. ^_^



(3) Wezet http://wezet.co.kr/

  얼마전 위젯을 달고 있는 블로거간의 순위를 메겨주는 위젯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꽤 유행(^^?)이 되었는데요, 그 위젯을 만든 곳이 바로 이 wezet입니다.

  아직은 처음 인기를 끌었던 등수위젯 말고는 별다른 위젯이 없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더 많은 위젯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야 겠습니다. ^^

  등수 위젯은 현재 다음 위젯 뱅크에서도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음에서는 가로 세로 크기 조절이 안된답니다;;

  혹시 등수 위젯을 기본 크기와 다르게 설정하고 싶으신 분은 wezet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






마치며...

  위 세 업체가 모두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는 곳이라서 아직까지는 위젯의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이 위젯을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 다양하고 예쁜 위젯들이 많이 나오겠죠? ^_^ 여러분 블로그의 사이드바가 허전하다면, 이 위젯들을 활용해 알차게 꾸며보세요.. ^^

  아! 그런데 너무 쓸데없이 위젯을 많이 배치하면 블로그의 로딩이 느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특히 다음 위젯뱅크의 경우 현재 위젯을 단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위젯에 대한 후기를 작성한 블로거들에게는 닌텐도 Wii와 아이팟셔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한번 쯤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_^

  또 아래 다음 위젯뱅크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달면 5명(애개!!!;;;)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고 하니, 한번들 가보시구요...^_^*

  다음은 참 여러가지 시도하는게 많아서 보기는 좋은데, 오랫동안 BETA의 태그를 달고 발전이 없는 서비스들이 많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됩니다. (특히 많은 블로거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애드클릭스와 웹인사이드의 경우는 도대체 언제까지 베타서비스일지.. 참 궁금하네요;;;)



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구글 애드센스 수표 환전하다가 느낀 10개월간의 환율의 변화!?

  오늘 오랜만에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하고 왔습니다. 환율이 최근 1400원대까지 치솟았다가 1200원대로 떨어지더니, 다시 1300원대를 복귀(?)하는 바람에 오늘 은행에서 1323.9원의 환율로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했네요.

  금액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180$라는 금액이 예전같으면 18만원 정도라고 단순히 생각을 했을텐데, 맨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23만원이 되니, 굉장히 크게 느껴지네요.


  위 외환거래계산서는 지난해 12월, 그러니까 10개월 전에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했던 영수증입니다. 322$의 수표를 환전했는데, 당시 환율인 924원과 수수료를 계산하고 28만원 정도를 받았던 기록입니다. ^^


  위 사진은 바로 오늘 환전을 한 구글 애드센스의 외국환 거래 계산서입니다. 작년의 330$에 비하면 거의 반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환율이 1336원이 적용되어 23만원 정도의 원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 2007년 12월 : 330$ = 28만원
  • 2008년 10월 : 180$ = 23만원

  이런 계산이군요-_-;; 달러로 보면 거의 2배인데 원화로 계산하니 큰 차이가 안나네요;

  사실 당분간 '해외 여행은 힘들겠군'이라고 생각한것 이외에는 환율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죠. 외국에서 생활하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환율이라는 것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런 곳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느끼게 되는군요. ^^;;;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해봅니다. ^_^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로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스팸메일의 표적이 되실수 있으니,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제 블로그에 처음 와주시는 분들은 살짝쿵 둘러봐 주시는 정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_^ 구독을 해주시면 더더욱 좋구요!!

  너무 비싸게(?) 군다 생각하지 마시고, 초대장 배포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제 블로그를 살짝쿵 둘러본 소감을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돈 안들이고 일본어 공부중! 저의 비법아닌 비법을 공개해봅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블로그에 "2008/04/08 - 어학연수 안가고 영어 공부 왜 못하니?"라는 포스팅을 했었드랬습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관련 포스팅을 하겠노라고 했지만, 반년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비슷한 이야기를 끄적거려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어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는 요즘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일본에 관심은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그다지 열광적으로 좋아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 'Utada Hikaru'의 'First Love'를 처음 들었던 고등학교때 이후로 J-pop도 시간 나면 듣는다던지, 미드 보다가 지겨우면 일드도 보고 하는 식으로 관심의 끈은 놓지 않고 있었죠.

  그런 관심 때문에 일본어 공부도 꽤 오래전에 시작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대학교때였을까? 히라가나(일본어의 알파벳)와 카타카나를 외우기 시작했죠. 그런데 특별한 목적이 없다 보니 카타카나가 잘 외워지지 않아서 관두거나, 한자가 어려워서, 그냥 귀찮아서 중도에 그만둬버린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몇달전부터 또 한번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몇번째인지도 기억안나는 공부를 시작해서, 이번에는 왠지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제가 공부하는 루트를 다양화 시킨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일본어, 혹은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요즘 공부하고 있는 방법들을 쪼끔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 책 몇권을 구입한 것 외에는 돈은 전혀!! 들고 있지 않은 방법들이니까요. ^^;;


1.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통한 기초 문법 공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때는 일본어의 알파벳인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외우는 것부터 시작해 "이것은 책상입니다."와 같은 기본적인 문장 구조와 문법 등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겠죠?

  이런 부분은 학원에서 빠른 시간안에 습득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전 어쨌든 돈 쓰는걸 싫어해서-_-; 언제나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엔 워낙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과연 학원이 정말 더 좋은 방법일까? 하는 의구심이 항상 들더라구요. ^^


  위 두 사이트만 방문해서 공부해도 초급에서 중급, 고급까지 문법을 비롯한 다양한 표현, 단어 공부는 더 필요없을 정도! 그만큼 내용도 방대하고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들어가보세요. :) (뭐,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시겠지만요^^)



2. 일본어를 익숙하게 만들기.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은 참 찾아보기가 쉬운 편입니다. 그런데다가 그런 놀라운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는 특별히 JPT나 JLPT를 위해서 공부하다가 잘하게 된 사람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일본드라마를 좋아해서, 애니를 좋아해서, 만화를 좋아해서, 게임을 좋아해서, 쟈니스 쥬니어같은 일본 연예인을 좋아해서 일본어를 잘하게 되어버린(!) 케이스가 정말 많은 것이지요.

  일본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만화, 게임 등은 아무래도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고 듣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무리 해도 지겹지 않고, 쉽게 일본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딱히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 자주 나오는 표현은 자막이 없어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 것도 금방입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시간 나는대로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드라마는 주로 엠군에 가서 보는 편이고요. ^^ 따로 다운받지 않아도 되서 편리합니다. 왠만한 일본드라마는 검색해보면 다 나오구요. 물론 불법이겠지만서도;; 엠군에서 특별히 관리를 안하는듯 하더군요. (일드 뿐만 아니라 미드도 거의 다 있다는.. >_<;;;)

  J-pop은 옛날엔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닥 많이 듣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제가 BoA양을 매우 좋아하는 고로, BoA의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돌에 비해 10%씩 부족한 ARASHI도 그런 부족한 맛이 귀엽더군요. ㅎㅎ 그리고 저를 J-pop에 빠지게 해준 Utara Hikaru양도 여전히 좋아합니다만, 최근 노래보다는 옛날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이네요; 아! 그리고 최근 가장 열심히 듣는 것은 m-flo인듯? :)

  일본만화는 좋아하지만 아직 실력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번역 라이센스판을 보는 편이구요. 드라마나 영화도 모두 자막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재밌게! 말이죠...*^^*

  아! 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가능한 일본어가 나오는 것을 아무거나 틀어놓습니다. 개인적으로 티비를 잘 보지 않는 편이라, Channel J라는 채널에서 가끔 일본 버라이어티쇼 같은 것을 해줘서 틀어두는 편이구요.. 이게 그다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한한 주변 환경에서 일본어에 많이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하고 있군요;



3. 매일매일 조금씩 표현 익히기 - 매일 간단한 일본어 대화를 제공하는 신문 등을 이용.

  각 신문사나 학원 사이트에는 매일매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된 약간의 대화와 단어 등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곳을 통해 하루에 하나의 단어씩이라도 익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각 사이트를 방문하기 귀찮기 때문에 RSS 피드로 만들어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제 iGoogle의 '일본어 페이지'를 캡쳐해둔 것입니다. 사실 매일매일 모두다 보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한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필요한 분들은 제가 만들어둔 RSS 피드를 구독해보세요.



4. 하기 싫은 읽기, 쓰기도 재밌게 해봐요!

  사실 듣기나 말하기 같은 부분은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읽기/쓰기 같은 경우는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옆에서 시키는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스스로 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지루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거로는 관련 책(회화랑 기초 문법)을 항상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이동시간중에 한문장씩이라도 읽어봅니다. 읽어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여러번 소리내서 읽어보기도 하고, 그 문장을 여러번 읽어보기도 합니다. 곧 잊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래도 역시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항상 조금씩이라도 보고 있습니다. ^_^

  그리고 해당 문장을 제가 알고 있는 상황에 맞춰서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父が新しい車を買ってくれた。(아빠가 새차를 사주었다.)라는 예문이 있으면, 저는 아버지가 차를 사준 일이 없기 때문에(-_-) 母が まずい昼ご飯を買ってくれた。(엄마가 맛없는 점심을 사주었다.)라는 식으로 만들어 보면, 좀 더 기억이 잘 되는 편입니다. 한번 저희 엄마가 점심을 사주셨는데 정말 그 집이 맛이 없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장면을 떠올리면서 몇번 읽어보면 기억이 좀 잘 되죠. ^^ 이런 연습은 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요즘은 mixi라는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해서 글을 읽어보거나 코멘트를 남기거나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게다가 mixi에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일본인'의 커뮤니티가 꽤 많습니다. 그런 커뮤니티에 몽땅 가입해서 올라오는 글을 가끔씩 읽어보고 있는 정도지요. 아직은 저의 수준이 글을 마구 읽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가끔 맘먹고 한두개 해석해보는 정도긴 하지만요..^^;;

믹시의 한국어 관련 커뮤니티들.


  한류때문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일본 사람들이 많고, 자기 소개글을 올려두면 '친구 해요!!'라며 쪽지를 보내는 일본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연습과 함께 일본인 친구도 만들 수 있으니 1석多조의 공부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5. 펜팔(메일) 친구를 만들자!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mixi를 통해서 일본인 친구를 만들어 메일을 교환하는 방법도 좋은 읽기/쓰기의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연으로 그 친구가 한국에 오거나, 제가 일본에 갈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겠죠? ^_^

  그런데 mixi는 아무래도 일본 사이트다보니 가입을 하거나,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전부 일본어.. 인데다가 대부분 한자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_-;; 버튼 2개가 있으면 어떤게 OK이고 어떤게 Cancel인지 몰라서 헤맬때가 많습니다. ^^;;; 그런분들은 인터넷 한일문화교류 사이트인 KJCLUB을 이용해보세요.

  펜팔메뉴에서 일본친구들을 찾아서 연락할 수도 있고, 내 프로필을 등록해두면 일본 친구들로부터 메일이 오기도 합니다. 등록하는 사람이 많으니 아무래도 내용을 충실하게 작성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좀 더 많은 연락이 오겠죠? ^_^



6. 이런 친구들, 또 새로운 친구들과 SKYPE로 말하기 연습!

  SKYPE는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 인터넷 전화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적으로 MSN과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_^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SKYPE를 통해 외국어를 연습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SKYPE로 일본어 말하기 연습하는 방법 1번은 역시 앞서서 소개한 곳에서 만난 메일 친구들과 SKYPE ID를 교환해서 만나는 방법입니다. ^_^ 기본적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거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 일본어가 회화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재밌습니다.

  어차피 상대방도 한국어가 잘 안되니, 한국어, 일본어, 영어, 번역기를 이용한 표현등이 마구 섞인  재밌는 대화가 되거든요. 그런식으로 한두번 하다보면 많이 쓰이는 표현들은 저절로 익혀지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공부가 많이 됩니다. :)

  만일 다른 곳에서 만나서 알고 있는 일본 친구가 없다고 해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SKYPE에는 MSN과 같이 online, busy, do not disturb 등의 자신의 status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SKYPE ME라는 모드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모드는 '나는 지금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SKYPE ME 모드를 해두기 전에 본인의 프로필에서 언어도 Japanese로 적어두고, 프로필에다가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사람인데 일본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정도의 간단한 인사말을 일본어로 적어 두면, 일본 사람들이 친구 찾기를 하다가 말을 걸어올 확률이 높겠죠? ^^

제가 그동안 만난 일본인 친구들!?

  아, 그리고 사진이 있으면 일단 더 좋고, 여자분이라면 효과 만점입니다. (저는 밤에 SKYPE 틀어 놓으면 일본 아저씨 한명씩은 꼭 새로 말걸더라구요;;; 쿨럭;; 남자분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하나 단점은 여자인데다가 사진도 있고, SKYPE ME 모드에 있는 경우! 전세계의 변태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저는 왠 이상한 인간이 말을 걸었는데 프로필 사진에 !@#!@#!@#가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ㅠ-;;; 어느정도 친구들이 생기고 나면 SKYPE ME 모드에 둘 필요가 없어지겠지만, 처음에는 약간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특히 여성분들;;)


 

 

 


7. 일본인 친구 직접 만나서 1:1 교환 스터디!

    어느정도 기본적인 문법에 자신이 생기고, SKYPE로도 쉬운 대화 정도는 할 수 있다 싶으면, 직접 만나서 함께 공부할 친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_^ 한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일본 사람들은 한국어를 공부하러 와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로서로 도움을 주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 일주일에 1-2회씩 만나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를 소개받은 곳입니다. 토토로하우스는 일본유학 에이전시 & 일본어 공부방 & 한일 교류회 등의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곳인데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사람과 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사람이 1:1로 만나서 교환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해주고 있습니다.

    완전 무료는 아니고, 토토로하우스 정회원이 되어야만(월 4만원) 소개를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정회원이 되면 토토로하우스 내부의 시설(일본 영화, 만화, 소설, 컴퓨터, 음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비싼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일본친구와 한번 소개를 받고, 점점 친분이 생기면 어차피 밖에서 만나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므로 그 이후에 계속 회비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따로 만나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지요. ^^;;;




마치며...

  어떠세요? 꼭 학원을 가지 않아도, 일본에 어학연수가 유학을 가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죠? ^^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총동원해서 계속 일본어에 대해서 생각하고 보고 읽고 말해보고 하다보면 유학 가있는 친구 못지않게 유창해지는 일본어에 뿌듯해지지 않을까요? ^_^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방법을 쓰면 저처럼 일본어를 잘할 수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실력은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즐겁게 공부를 계속하다보면 언젠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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