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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블로그 위젯의 전성시대? - 위젯 달고 닌텐도Wii, 영화예매권 응모하세요.

  최근 다양한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다양한 위젯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이미 다양한 위젯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국내 블로거들이 사용할만한 위젯은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여러가지 서비스 업체에서 블로그 위젯을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위젯의 경우는 기능만 좋은 경우가 많은데, 디자인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맞게 디자인도 예쁜 위젯들이 많아서 무엇을 달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


(1) 다음 위젯 뱅크 http://widgetbank.daum.net/

  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위젯 뱅크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거라면 가장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위젯 서비스입니다. 다음 위젯 뱅크 사이트에서 위젯을 골라 선택하면, 블로그의 스킨 사이드바 설정에 해당 위젯을 삽입할 수 있도록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스킨에 직접 삽입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가 제공되는데 반해,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스킨의 사이드바 설정에서 편집이 가능하므로, 나중에 스킨을 수정거나 변경할 때에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위 스크린샷이 현재 다음 위젯 뱅크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위젯의 종류입니다. 이제 막 BETA라는 이름을 달고 런칭한지라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시계나 날씨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위젯의 종류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쓸모가 없어보이는; 플래쉬 게임 위젯이 많네요.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위젯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첼양의 개인적인 추천 위젯>

1, 다음 사전 위젯

  사실 다음 사전은 위젯으로 달지 않아도, 직접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검색창을 달 수 있는 서비스가 예전부터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사전 검색창 달기 바로가기) 하지만, 다음 위젯 뱅크를 이용하면 그런 번거로움 없이 쉽게 달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스크립트를 이용해 직접 검색창을 다는 경우에는 색깔을 비롯해, 결과를 큰창으로 띄울 것인지 작은창으로 띄울 것인지부터, 사이즈도 직접 결정할 수 있었는데 반해, 위젯은 한가지 색깔과 크기로만 제공되고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유저가 직접 다양하게 편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이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렛츠 리뷰 위젯

  렛츠 리뷰 역시 이글루스 렛츠 리뷰 페이지에서 이 위젯을 달 수 있는 스크립트를 이미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블로거와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좀 더 편하게 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겠죠? ^^ (렛츠리뷰 위젯 달기 페이지) 하지만 이것 역시 다음 위젯 뱅크에서는 가로, 세로 크기를 조절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이 위젯은 렛츠 리뷰의 제공 상품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일일이 렛츠 리뷰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어떤 상품이 올라와 있는지를 알 수 있고, 관심 있는 상품이 있을 때만 들어가서 신청을 하는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3, 나눔 배너 2.0

  이 나눔 배너 2.0 역시 기존부터 있어왔던 배너로, 블로거들이 이 배너를 블로그에 달면 이 단체에서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2,000원씩 후원금이 기부되는 따뜻한 배너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홍보의 부족으로 이러한 사실을 아는 블로거들이 적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다음 위젯 뱅크에 합류되어있는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어서 많은 다음 블로거들과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손 쉽게 이 위젯을 달고, 많은 아이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

  도너스캠프 블로그 http://donorscamp.tistory.com/



(2) 위자드닷컴 위자드팩토리 http://www.wzdfactory.com/

  국내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위자드닷컴에서 기존에 베타 형식으로 조금씩 소개하던 위젯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위젯과 함께 런칭한 위자드팩토리입니다.

  위자드팩토리가 런칭하기 전부터 블로그에서 키우는 아기 위젯이라던지, 서울 문화꽃 위젯, 신세계몰 위젯 등 다양한 위젯을 선보였을때도,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았었던지라, 새롭게 소개된 위젯들도 다들 한 디자인들 하시는군요. ^^

  언뜻 보면 굉장히 많은 숫자의 위젯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위자드닷컴의 추천 블로그들의 글을 보여주는 위젯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위젯의 숫자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블로그 위젯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 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위젯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계나, 날짜, 날씨를 보여주는 위젯을 비롯해 RSS 리더나, 영어단어, 명언, 환율을 보여주는 위젯은 꽤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음 위젯 뱅크는 전체적으로 크기 조절 등의 옵션이 거의 없는 반면, 위자드 팩토리에서는 기본적인 옵션은 다 제공하고 있으므로, 각자의 블로그 스킨에 맞게 수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첼양의 개인적인 추천 위젯>

1, 영어단어 위젯

  영어단어를 랜덤으로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크기와 색깔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영어단어의 난이도도 1에서 5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랜덤으로 나오는 단어의 숫자가 어느정도인지, 난이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라고 있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틈틈이 블로그에 나오는 단어를 한두개씩만 공부해도 1년이 쌓이면 무시못할 숫자의 어휘력이 되지 않을까요? ^^

2, 명언 위젯

  영어단어 위젯과 비슷한 위젯인데요, 대신 유명한 명언들을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영어로 나오니까, 또 영어 공부에 꽤 도움이 될듯한 느낌이? ^^

  아래 해석 버튼을 누르면 해석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3, 서울 문화꽃 위젯

  마치 블로그에서 다마고치를 키우듯 화분을 키우는 위젯입니다. 물주기, 햇볕쬐기, 거름주기, 음악 틀어주기 등을 통해 화분에 꽃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습니다.

  양 옆의 화분을 클릭하면 이 위젯을 달고 있는 다른 블로그를 랜덤으로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벌써 이 위젯을 달고 있는 블로거분들은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들 하시네요. 여러분도 블로그에 화분 하나 키워보세요. ^_^



(3) Wezet http://wezet.co.kr/

  얼마전 위젯을 달고 있는 블로거간의 순위를 메겨주는 위젯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꽤 유행(^^?)이 되었는데요, 그 위젯을 만든 곳이 바로 이 wezet입니다.

  아직은 처음 인기를 끌었던 등수위젯 말고는 별다른 위젯이 없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더 많은 위젯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야 겠습니다. ^^

  등수 위젯은 현재 다음 위젯 뱅크에서도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음에서는 가로 세로 크기 조절이 안된답니다;;

  혹시 등수 위젯을 기본 크기와 다르게 설정하고 싶으신 분은 wezet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






마치며...

  위 세 업체가 모두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는 곳이라서 아직까지는 위젯의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이 위젯을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 다양하고 예쁜 위젯들이 많이 나오겠죠? ^_^ 여러분 블로그의 사이드바가 허전하다면, 이 위젯들을 활용해 알차게 꾸며보세요.. ^^

  아! 그런데 너무 쓸데없이 위젯을 많이 배치하면 블로그의 로딩이 느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특히 다음 위젯뱅크의 경우 현재 위젯을 단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위젯에 대한 후기를 작성한 블로거들에게는 닌텐도 Wii와 아이팟셔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한번 쯤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_^

  또 아래 다음 위젯뱅크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달면 5명(애개!!!;;;)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고 하니, 한번들 가보시구요...^_^*

  다음은 참 여러가지 시도하는게 많아서 보기는 좋은데, 오랫동안 BETA의 태그를 달고 발전이 없는 서비스들이 많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됩니다. (특히 많은 블로거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애드클릭스와 웹인사이드의 경우는 도대체 언제까지 베타서비스일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