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9일 수요일

2008년 면세점 할인 쿠폰 모음

면세점 할인 쿠폰 제공 홈페이지 : http://www.dfscou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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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_ 15~5% 할인 우대권 _ 서울점 _ 5월31일까지 _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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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면세점 _ 15% 할인 + $20 할인 + 워커힐 인천공항 레스토랑 2인 식사권 _ 5월31일까지 _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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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면세점 _ 15% + 2만원 할인 쿠폰 _ 4월 30일까지 _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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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면세점 15% 할인 _ 6월30일까지 _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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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화장품 코너 10$ 할인 _ 6월30일까지 _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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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5~15% 할인 _ 8월31일까지

G마켓, 옥션에서 할인 or 적립되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제가 최근에 개인적인 목적에서 조사한 내용이라 포스팅해봅니다. :)

1. KB STAR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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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 7천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환급할인 (월 2회, 연 12회)
- GS 칼텍스 주유 주중 50원, 주말(토, 일) 60원 환급할인
- 아웃백스테이크, VIPS 10% 환급할인(3만원 이상 결제시, 건당 최대 10만원이내)
- G-Market, 옥션 5% 환급할인(3만원 이상 결제시, 건당 최대 10만원이내)
-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 연회비 : 없음
   * 직전월 KB체크카드 10만원이상 이용고객 대상 적용
   * 단, 최초 신규발급 고객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환급할인 서비스 제공




2. KB 포인트리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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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칼텍스 주유 주중 50원, 주말(토, 일) 60원 환급할인
- 아웃백스테이크, VIPS 10% 포인트리 추가적립(3만원 이상 결제시, 건당 최대 10만원이내)
- G-Market, 옥션 5% 포인트리 추가적립(3만원 이상 결제시, 건당 최대 10만원이내)
-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 연회비 : 없음
   * 직전월 KB체크카드 10만원이상 이용고객 대상 적용
   * 단, 최초 신규발급 고객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환급할인 서비스 제공



3. 우리 e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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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IV - G마켓 서비스 선택시 G마켓 할인 혜택

- G마켓 카테고리별로 2~8% 할인
    : 분유, 기저귀 카테고리 상품 : 최고 2% 할인
    : 컴퓨터 / 전자류 : 최고 4% 할인
    : 유아동 / 식품류 : 최고 8% 할인
    : 패션/뷰티(화장품/뷰티 카테고리 제외) 류 : 최고 8% 할인
    : 스포츠 /자동차(차량용 AV, GPS 는 3%) 류 : 최고 8% 할인
    : 가구/ 건강 / 리빙류 : 최고 8% 할인
    :    - 상품별로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일부 상품은 제외

   * 연회비 : 10,000원(초년도 면제, 년간 300만원 이용시 다음해 면제)
   * 직전월 우리 e카드 30만원이상 이용시 : 월 2회, 월 최고 3만원 한도 내
   * 직전월 우리 e카드 50만원이상 이용시 : 월 3회, 월 최고 5만원 한도 내



4. 신한 LOVE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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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 : GS칼텍스 60원/L 할인
- 쇼핑 : 5대백화점, 5대할인마트,옥션, GSeshop 5%할인
           (옥션 조건 : 1일 1회, 월 2회, 최대 1회 10만원)
- 식음료 : 아웃백, 오므토토마토, 스타벅스 20% / 씨즐러, 불고기브라더스 30% 할인
- 영화 : CGV, 프리머스, 맥스무비, 옥션티켓 7,000원 할인

   * 연회비 : VISA 10,000원, Local 8,000원
   * 직전월 실적에 따라 전체 할인 한도가 결정됨.
       20만원 ~ 30만원 미만 : 5,000원
       30만원 ~ 50만원 미만 : 10,000원
       50만원 ~ 80만원 미만 : 20,000원
       80만원 ~ 15만원 미만 : 30,000원
       150만원 이상 : 50,000원




5. 신한카드 Thanksgiving Day  (구LG카드)




신한카드로 결제시 당일에 한해 G마켓 카테고리별 1~5% 할인

① G마켓 웹사이트(www.gmarket.co.kr) 접속
② G마켓 검색창에 ‘신한카드’를 치고 행사페이지 접속
③ 암호명에 ‘신한카드’ 치고 할인쿠폰 받기
(쿠폰발급 후 G마켓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클릭하시면, 할인 가능한 상품인 경우에 한하여 “고객할인구매가”로 표시 되며 결제 시에도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됩니다.)

할인률 해당 카테고리
5% 식품,패션,명품/잡화,건강,스포츠,가구/침대,유아/아동
3% 뷰티
2% 자동차용품
1% 전자,컴퓨터,게임,도서/음반/DVD
할인제외 기저귀/분유,여행,일부 저가상품 및 이벤트 상품

타 할인과의 중복 할인은 불가함


6. 하나N G플러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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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이용시 배송비 쿠폰 월 5회 제공
- 카드 발급시 G스탬프 10장 / 할인쿠폰 1만8천원 제공
- 영화 할인, 테이크아웃 커피점 10%,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 연회비 : 5,000원 (2008년 4월말까지 가입시 초년도 면제)
   * 직전월 카드 실적 30만원이상 이용고객 대상 적용




* 할인혜택을 '할인쿠폰'으로 제공하는 아래 G마켓 제휴카드들은 제외! (WHY: G마켓이나 옥션은 쿠폰을 적용시켜서 사야 제맛;인데 카드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중복 적용이 안되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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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그다지 쓸만한 카드가 없군요 -_-; 그나마 KB체크카드가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인데다가 실적도 10만원뿐이고, 횟수 제한이나 할인 총한도도 없으니까요. :) (사실 어제 발급신청했습니다. ㅎㅎㅎ)

2008년 4월 8일 화요일

어학연수 안가고 영어 공부 왜 못하니?

  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_^_; 다분히 업무의 많은 부분을 영어가 차지하고 있죠. 이메일 작성, 보고서 작성, 컨퍼런스콜, 외국인들과의 회의;; 그런데 처음 입사할때부터 그랬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보고서를 한글로 작성하려고 하면 더 어렵더군요. ^^;;


  그리고 사내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영어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꾸준히 듣고 있는 편인데,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다 왔냐?"는 질문을 심심치 않게 듣습니다. 전 어학연수 한번 다녀온적 없는 토종 한국인이구요. ^^;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아서 꾸준히 영어 강좌를 듣는 것이고, 수업중에나 업무중에나 매일매일 모르는 것이 등장하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누군가가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물었을때 대답할 수 있는 저만의 공부 방법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뭐, 체계적이진 않겠지만 말이죠.



'공부는 왕도가 없다'고들 합니다. 무슨 이런저런 공부법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모든 공부법의 공통점은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30일안에 ~~하기, 이런 책들도 그 30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물론 30일안에 뭔가를 마스터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겠지만 말이죠)


  영어나 기타 외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들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공부'인데 혼자 튈 이유는 없겠죠. :) 그래서 '영어공부'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는 듣기가 먼저다, 말하기가 먼저다, 아니다 문법이 중요하다라는 원론적인 얘기부터 맨투맨을 봐라, 아니다 CNN을 봐라, 영화를 통째로 외워라 등등 여러가지 방법론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방법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꾸준히'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목적으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어학연수'는 일정 기간동안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려는 것이 목적이죠. 어학연수가서 랭귀지스쿨에서 수업 듣는 것이 전부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1년이라면 1년동안 그 나라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1년간은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가는 것입니다.


  사실, 제 주위의 몇몇 친구들을 보면 어학연수를 가서도 랭귀지스쿨에서의 수업이 끝나고 나면 한국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러다니기에만 바빠서 시간낭비, 돈낭비만 하고 온 친구들도 꽤 많습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솔직히, 영어공부를 하는 최고의 방법이 어학연수다? 라는 말에는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예 이민을 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어학연수 1년 다녀온 사람이, 한국에서 1년동안 영어 공부를 한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저는 '영어만을 위한' 어학 연수는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나쁜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학 연수를 가서도 꾸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수업을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실제 외국인들과도 부딪혀 보는 실전과 더불어 꾸준한 이론 학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학연수를 가는 상당수의 학생들은 '영어권 나라에 와있다'하는 사실만으로 쉽게 풀어지고, 이런 방과후 공부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많겠지요.



  제가 어학연수를 나쁜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학생들', 즉, 랭귀지스쿨의 수업이 끝나도 방과후 수업(실전 연습이라던지 책이나 신문을 읽는다던지, TV를 본다던지 하는 것들)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면 굳이 비싼돈 들여서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그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각종 매체와 사람들을 접하는 데 있어서 좀 더 편하긴 하겠지만, 조금 편한 것에 비해 치뤄야할 비용은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큽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만,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영어를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어민처럼 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어차피 나이먹어서 어학연수 가는 목적이 '원어민처럼 말하기'는 아니잖아요?)


 ① 말하기?


    개인적으로도 별로 수업이 흡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에 영어 회화 학원은 넘칩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할 통로도 의외로 많습니다. 아니면 MSN나 Skype를 통해 온라인으로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언제나 가능합니다.


 ② 듣기?


    듣기만큼 쉬운 것이 없습니다. 영어 테입이며 미드, 영화, 뉴스 채널, 해외 UCC, Podcast 등등.. 사방 천지에 널렸습니다.


 ③ 읽기?


    인터넷이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_^_ yahoo.com이나 google.com에서 아무거나 검색해서 닥치는 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wikipedia에서 영어와 상식을 동시에 키워봅시다. New York Times 같은 해외 유수의 신문기사를 실시간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나라 이야기가 조금 어렵다면 Korea Herald로 시작해봅시다. 그것도 어렵다면 구글에서 'fairy tale'이라고 쳐봅시다. 우리가 어릴때 읽었던 동화들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④ 쓰기?


    쓰는 건... 그냥 쓰면 됩니다. 하지만 첨삭을 받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음 신지식 같은 지식 서비스나 각종 영어 관련 카페에 올리면 우리나라엔 참 영어도 잘하고 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 한국사람이라서 못믿겠다고요? Yahoo Answer에 올려봅시다. 원어민이 친절하게 고쳐줍니다.


 ⑤ 문법?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보면 ESL 학습자를 위한 자료는 정말 흔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자료는 체계적이지 않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요? 명망있는 대학에서 발행한 각종 문법 책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가면 몇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죠. _^_ 그래도 어학연수 가는 비용보다는 훨씬 쌉니다.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서, 어학연수를 갈 돈이 없어서 영어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없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저에게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라고 묻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니가 지금 제일 좋아하는게 뭔데?"


  ..라고 말이죠. 너무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도,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계속 하고 싶은게 뭐냐구요. 인터넷만 켜면 관련 자료와 기사를 읽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는 주제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저에게는 '미국 드라마'였습니다. 2001년인가 2002년 즈음 이었나, CSI라는 드라마를 알게 되면서(단순히 히딩크 닮은 사람이 나온다는 웃긴 이유였죠..ㅋ) 미드에 푹 빠졌는데, 어느정도였냐면 방학때는 24편짜리 한시즌을 이틀도 안되어 다 볼 정도였습니다. Friends나 Sex and the City, Ally McBeal 처럼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미드는 거의 5번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프렌즈는 10번은 되는 것 같구요. _^_;;


  그리고 한동안은 다운받을 수 있는 미드 중에서는 안본게 없을 정도로 미쳤던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_-;; 요즘은 회사도 다니고 해서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지난 휴가때 Ugly Betty와 최근 Gossip Girl을 앉은 자리에서 해치운 경력이 있기는 합니다;)

 

  미드를 보는 것에 워낙 푹 빠지다보니 각종 해외 팬사이트나 뉴스 사이트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뉴스나 가십거리를 읽는 것에도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되더군요. 우리나라 아이돌 박슨;양들만 팬픽에 열올리는줄만 알았는데, 외국 팬들도 팬픽을 많이 쓴다는 사실을 이때 알게 되었죠. _^_ (그리섬♡사라;;라던가 캐서린♡닉;;이라던가. 그래도 남♡남 커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못찾은건가;; 쿨럭;;)



  여러분들 주위에도 이런 친구들 꼭 한명씩은 있을 겁니다. 일본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일본 연예인을 너무 좋아해서, 일본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들 말이죠. 일본어는 쉬워서 그런거라구요?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에게 그런 얘기 하면 돌맞습니다. _^_ㅋ


영어를 잘하고 싶으세요? 자신을 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재밌게' 달리게 해줄 원동력이 뭘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영화를 좋아하세요? 영화를 10번, 20번 외울때까지 보세요. 지겨워서 못보겠다구요? 그럼 각각 다른 영화를 10개 20개씩 보세요. 그 영화의 예고편이나 NG컷, 감독 코멘터리 등등 다양한 영상들도 Youtube에서 찾아보세요.


축구를 좋아하세요? 영국인이 중계하는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보고, 축구 관련 해외 사이트를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블로그를 좋아하세요? 영어로 블로깅을 하는 인구는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수백, 수천배입니다. RSS와 Podcast를 구독해보면 재밌지 않을까요?




ps, 앞으로는 이 카테고리에 공짜로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랑 노하우를 소개할까 하니, 기대 조금만 해주세요~ ^0^; 홍홍홍;;

몇일 포스팅을 못해서 소소한거 올려봅니다. OK캐쉬백 100점과 CGV포인트 1,000점

http://www.okcashbag.com/events/cashbag/0804_amore/amorepacific_quiz_080403.jsp
안타깝게도 추첨이긴 한데 만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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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gv.co.kr/Mail/080404_2_mailing_02.aspx

요건 CGV Gold Class 관련 설문인데 응답하면 1,000점 적립해줍니다. :)

2008년 4월 3일 목요일

더 달콤해진 신용카드 할인혜택? (Review 신한 KTF A1 / 국민 FnSAVE / 롯데 DC 카드)

그저께 날짜 조선일보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카드 할인 더 달콤해진다
금감원도 막지 못한 '파격 혜택'의 부활
통신요금 깎아주고
롯데백화점·닷컴·면세점
계열사 무제한 할인도

정철환 기자 plomat@chosun.com

more..

기사만 읽어보면 '금융감독원의 A씨'가 골치아플 정도로 카드 회사들이 앞다투어 할인 혜택을 과도하게 주는 카드들을 내놓고 있어서, 바꿔 말하자면 카드를 선택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금감원은 아마 '출혈혜택'을 내세우던 카드들의 발급을 중단 시킨 것이 무척 뿌듯한 일이었나보다. 하지만 그 '출혈혜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한 기준인가? 정확히 꼬집어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다.

단적인 예로 하나은행의 'Myway 카드', 금감원이 단종시킨 대표적인 카드다. 대중교통요금을 100원씩 할인해 주는 카드인데, 월 한도는 4,000원이다. 대중교통요금으로 32,000원 이상을 쓰면 4,000원을 할인 받게 된다. 이것만 놓고 보면 할인율이 10% 이상이니 숫자 놀음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과히 '출혈 혜택'이라고 부를만 하다.

하지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월평균 10만원의 실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할때 무자르듯이 매월 10만원씩을 쓸 수 있을리 만무하다.

게다가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준다는 의미는 이 카드는 항상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카드가 여러장 있어도 1장의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보통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드를 쓸 확률이 매우 높아져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월 10만원을 훨씬 웃도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실제로 한국경제에 2007년 6월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마이웨이카드의 2007년 4월 한 달간 1인당 사용액은 32만1000원으로 마이웨이 카드의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준(월 10만원 이상 사용)보다 3배이상 많았다고 한다. 국민 1인당 월 평균 카드 사용액인 40만원에는 못 미쳤지만 1인당 보유 카드 수가 3.8장임을 감안하면 카드 사용액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셈이다.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카드 대란을 걱정하는 마음이야 이해하겠지만, 카드 회사들도 바보는 아니다. '출혈 혜택'과 '경쟁력 있는 혜택'을 구분할 수 있는 토양은 이미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솥뚜껑만 보고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은 정부 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만 더더욱 심어줄 뿐이다.


뭐, 어쨌든 금감원이야 항상 그러니 그렇다 치고. 이 기사도 사실 고운 눈으로 봐주기는 어렵다. 물론 신문 기사는 여러 낚시 카드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신문에 비싼 광고 실어주니 고마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정철환 기자님이 금감원이 벌벌 떨고 있다고 소개해준 3 카드를 한번 살펴보자. 진짜 금감원이 벌벌 떨만한 넘들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낚시 리스트인지, 이런게 진짜 궁금한 부분이니 말이다.


(1) KTF A1 카드 + KTF 교통 할인 요금


* KTF A1 카드 혜택
전월 신판 이용금액 서비스 내용
10 만원 이상
(신용/체크 공통)
매월 KTF 통신요금 할인 (신용 3,000원 / 체크 1,500원)
- KTF 통신요금을 A1카드로 자동이체시 1건에 한해 할인 적용
30 만원 이상
(신용/체크 공통)
멤버십 제휴사, 스타벅스 20% 할인
- 월5회, 건당 최고 2천원
CGV,메가박스,씨너스,프리머스
KFC,버거킹,레드망고,스타벅스
교보문고,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50 만원 이상
(신용카드에 한함)
Multiplex 영화 7천원 할인
- 월1회, 연 12회
CGV,메가박스,씨너스,프리머스
100 만원 이상
(신용카드에 한함)
패밀리레스토랑 50%할인
- 월1회 / 연6회, 건당 최고 3만원
아웃백,VIPS,TGIF,베니건스,씨즐러,마르쉐,씨푸드오션,차이나팩토리
참고 : 연회비는 7,000원 (초년도 면제)


* KTF 교통 할인 요금 내용 (기본료 13,000원/통화료 10초당 18원)
전월 기본료 + 국내통화료 서비스 내용
2.5 ~ 3.5 만원 미만 50원/회 (최대 2,500원)
3.5 ~ 5 만원 미만 100원/회 (최대 5,000원)
5 ~ 7 만원 미만 200원/회 (최대 10,000원)
7 ~ 9 만원 미만 300원/회 (최대 15,000원)
9 ~ 10 만원 미만 400원/회 (최대 20,000원)
10만원 이상 600원/회 (최대 30,000원)

위 테이블이 'KTF A1 카드'에 대한 혜택이고 아래 테이블은 KTF에서 '교통할인요금제'를 선택하고 KTF  A1 카드로 결제를 할때 받을 수 있는 할인 금액이다.

만일 당신이 '기본료 + 국내통화료'만으로 10만원이 넘게 나오는 사람이라면 이 상품 강추다. -_-b

  기본료 + 국내통화료 : 10만원 - 3,000원 카드 할인
  대중교통요금 : 900원 x 50회 = 45,000원 - 30,000원 대중교통요금 할인
 ----------------------------------------------------------------
  145,000원 → 11,200원 (약 23% 할인)


그런데 문제는 '기본료 + 국내통화료' 만으로 10만원이 넘는 요금을 내면서 대중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다.

KTF에는 기본료 85,000원의 비즈니스맨 이월요금이라는 요금제가 있는데, 평일에 20시간, 휴일에 40시간이 무료고 남으면 이월되는 요금제이다. 무료통화이월 1600분(약 27시간) 요금제도 기본요금이 86,000원이고 남으면 이월된다. 둘다 무료 통화 시간을 다 사용하면 10초당 14원의 요금이 부과되는데, 그래도 10만원에 도달하기 위해 15,000원의 요금을 더 쓰려면 3시간 정도를 더 써야 한다.

LGT에는 1500분 무료 요금제가 기본료 84,000원, SKT는 800분 무료 요금제가 기본료 80,000원이다. (역시 SKT 뷁!!)

물론 영업을 하거나 사업상 통화가 많은 사람은 이정도 통화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전화통화가 많은 영업 사원이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 아마 그런 비즈니스맨은 주로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지 않을까?;; 뭐,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글쎄...

아무래도 이 카드에 관심을 가질만한 보통의 20-30대라면 단말기대금이나 데이터통화이용료, 부가서비스이용료, 휴대폰 소액결제 그리고 문자를 제외한 순수한 '기본료 + 국내통화료'는 5만원을 넘기 힘들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다면 전반적인 혜택은 1회당 50~100원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의 Myway보다 좋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게다가 이 요금제를 사용함으로 인해 다른 할인요금제를 포기해야되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꼭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KTF A1 카드의 경우는 전월에 30만원을 썼을 경우 극장에서 쓰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고(7,000원에 20%면 1,400원이다. 이정도 할인해주는 카드는 널렸다.) 할인 카드가 별로 없는 버거킹/KFC/레드망고에 사용하거나 교보문고/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긴 하다. (그런데 서점의 경우는 온라인 쇼핑몰은 제외인것으로 보이는데, 왠만한 서적은 온라인에서 사는것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20% 할인받은 금액이 온라인 금액하고 비슷한 정도일 듯.)

개인적으로는 월 평균 실적이 1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대부분 패스하고 있으므로.... 패스! (이미 월10만원 실적 필요한 카드가 석장이라....;ㅅ;)



(2) 국민은행 에프엔세이브(FnSAVE)카드

* 이 카드는 4월 8일부터 발급된다고 하는데 아직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신문기사에 나온 내용으로만 작성.

a. 신용 및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연간 0.3%포인트의 금리를 할인

  : 개인적으로 '대출금리할인'이나 '예금금리추가'등의 혜택은 별로다. -_-; 대출의 경우는 워낙 아직까지도 은행에서 '꺾기'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얼마만큼 실질적인 대출금리 할인이 이루어질지 미지수다.

b. 최고 4%의 금융포인트를 적립

  : 어느 기사에는 그냥 최고 4%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고만 되어있는데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100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 100만원 '초과' 이용금액의 1%를 적립.
        통신(인터넷/전화), 주유업종, 5대 대형마트 3% 적립. (월20만원 한도)

   ..라고 한다. CMA에 대항하겠답시고 은행에서 내놓은 Swing계좌들을 연상시키는 문구들이다. 100만원에 대해서 1%를 적립해주는 것도 아니고 '초과분'에 대해서만 1% 적립해주겠단다. 허허허! 그리고 밑의 3% 적립 혜택도 100만원을 써야지 준다는 것인지 자세한 언급은 없는데 아마 그러려니... 싶다.

c. 금융포인트는 50만점까지 먼저 지급받아 대출원금과 이자 상환 등에 사용가능.

   : 선지급 받아봤자 위 설명처럼 적립해주면 갚을길이 묘연하다..

d. 결론

   : 정확한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봐서는 캐지랄 카드다. -_-;; 이건 낚시꺼리도 안될 듯.



(3) 롯데 DC카드

* 연회비 : 카드 종류에 따라서 10,000원~15,000원 (전체업종 선택시 5,000원 추가)
* 혜택 : 식음료, 이동통신, 대중교통, 주유소, 인터넷 쇼핑몰 가맹점 이용 금액에 대한 일괄 할인
* 할인율은 아래와 같음

전월 실적

할인율

주유할인

할인금액한도

1개업종 선택시

전체업종 선택시

10 ~ 30만원 미만

3%

30원/L

1,500원

2,000원

30 ~ 60만원 미만

7%

40원/L

3,000원

4,000원

60만원 이상

10%

60원/L

5,000원

6,000원


왜 할인한도에 '1개업종 선택시'와 '전체업종 선택시'가 따로 있나 했더니, 전체업종을 선택하면 연회비가 5,000원이 추가된다. 웃긴건 만일 사용자가 30만원 미만을 사용해서 3% 할인만 받는 카테고리에 속하게 된다면, 5,000원에 추가되는 혜택은 월 할인 한도가 500원 X 12개월 = 6,000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카드의 장점은 식음료/이동통신/대중교통/인터넷쇼핑몰에 해당하는 모든 매출에 대하여 일괄 할인이 된다는 점
인데, 대부분의 가맹점이 커버가 될 정도로 할인 적용 범위가 넓은데에 비해 월 한도가 너무 짜다. 신경써서 쓰면 할인되는 가맹점에서만 사용하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아 보이는데, 만일 그렇게 10만원을 썼다고 쳐도 3% 할인이면 3,000원인데 월 한도는 2,000원 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연회비는 15,000원-20,000원이 되고.. 너무 비싸다-_-;)

그리고 위의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무제한 할인'이라는 항목은 정말 웃기는 짬뽕인것이, 모든 롯데카드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롯데 계열사에 대한 할인 혜택을 이 카드의 특화된 '무제한 할인'인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이것뿐이면 '별것 아니네' 싶겠지만, 횟수나 금액 제한이 없는 '계열사 할인'이라는 혜택이 숨어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닷컴 5% 할인, 롯데면세점 할인, TGI프라이데이스·보네스뻬(빵집) 10% 할인 등이다. 롯데카드는 "한도 할인과 무제한 할인이 더 해진 카드는 DC카드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냥 할말이 없다. 별것 아니네, 싶긴 하단다. 그러고 덧붙이는 것이 연회비 면제의 롯데 파워콤 카드를 써도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다.

주는 혜택에 비해 연회비가 너무 비싸서 완전 비추 카드다.


네이버가 싫어도 떠날 수 없는 이유;;

내일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는지라, 뭐 재밌는게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 아무 생각없이 네이버에 검색어를 입력했는데,



네이버를 네이뇬, 혹은 검색의 블랙홀이라고 부르며 조롱해도 네이버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다. ㅡ.ㅜ 무슨 질문을 해도 지식iN에는 없는 질문이 거의 없다. 때로는 내 검색어와 지식iN질문이 100% 싱크를 자랑하는 경우도 많다.


그건 그렇고 답변 내용은 영 시원찮은데 뭐 좋은거 진짜 없나? =_=;;

2008년 4월 2일 수요일

내일(4월 3일)은 스타벅스 커피 공짜!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2/2008040201019.html
  • 가벼운 주머니의 당신, 4월 3일에 스타벅스로!
  • 커피농가를 살리기 위한, '공짜' 스타벅스 커피 한잔
    4월 3일은 'Good Coffee Day'!
  • ▲ 스타벅스 1호점인 이화여대점
  • 몇 천원 대의 브랜드 커피값, 한 달이면 무시 할 수 없다며 애써 지나치던 당신. 이날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스타벅스를 방문해보자.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는 2008년 4월 3일 한시간 동안(10:30~11:30)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 'Good Coffee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커피 농가를 위한 세계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국 30개 도시의 235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숏 사이즈 과테말라 드립 커피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테말라 농가 지원 모금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 스타벅스는 4월 한 달간 전 매장에서 판매중인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 판매액의 10%도 모금액과 함께 월드 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직장인은 슬프다규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