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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6일 금요일

아직도 '즐겨찾기' 하세요? 자동으로 배달해드리는 RSS를 써보세요!

  최근들어 이상하게 갑자기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 제 블로그를 소개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평균 1,000명대이던 방문자가 3,000대로 급상승했습니다. 달달한 체리를 사랑해주시고, 자발적으로 홍보해주시는 많은 여러분들께 저의 하트♡를 날립니다. >_<

  그런데 보면 제 블로그를 단순 '즐겨찾기'해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여러분의 웹서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살짝쿵 소개해드려봅니다. :D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RSS Feed Icon!


  혹시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위와 같은 아이콘을 보신 기억이 있으세요? 아마 꼭 이렇게 생기진 않았더라도 비슷하게 생긴건 많이 보셨을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 제 블로그에는 아래와 같은 귀여운 아이콘들이 여러분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콘들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나 뉴스, 블로그의 업데이트자동으로 알려주는 마법의 아이콘이랍니다. >ㅁ<

  이런 아이콘을 만나셨을때,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이상한 코드 같은 것들이 잔뜩 나옵니다. (주소가 feedburner로 되어있다면, 그리 이상하진 않게 나오지만요. ^^)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 주소가 되겠습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그런 이상한 코드들을 해독해줄 수 있는 RSS Reader기에 등록해두면, 그 곳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올때마다 RSS Reader가 알려줍니다.

  자주 놀러가는 블로그 및 사이트가 10군데 있다고 할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 10군데의 사이트를 다 방문하는 것은 이제 쵸큼은 오래된 방법이라는 것이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돌아다녀보니 업데이트 된 곳이 별로 없다면 정말 허망한 일이겠죠?
 
  하지만, 10군데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 Feed 주소(이상한 코드가 나오는 주소)를 RSS Reader에 등록해두면, 10군데를 갈 필요 없이 1군데만 보면 됩니다. 바로 RSS Reader가 있는 곳이죠. 자주 가는 블로그나 사이트가 10개가 아니라 50개, 100개(;;)가 된다면? ^-^*



  RSS Reader?!

  말씀드렸다시피, RSS를 구독해서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정보를 자동으로 받기 위해서는 RSS Reader가 필요합니다. RSS Reader는 여러가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에 내장되어있기도 하구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또한 웹서비스의 한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바로 마지막 형태인 웹 상에서 RSS 구독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리더기는 우리나라 최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RSS랍니다.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구글리더도 사용해 보았는데, 속도나 사용 편의면에서 한RSS가 더 나은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가입을 위해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가입이 됩니다. 쓸데도 없는 주민번호 부터 주소, 전화번호 온갖 정보를 요구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도 안됩니다. 로그인한 뒤에는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추가하여 업데이트를 기다리면 됩니다. >_<

앗,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에 새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_^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가입해서 사용하시면 금새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당. :)

  물론 제 블로그는 이미 600여분(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의 구독자가 계시므로, 그분들께는 이런 포스팅이 별로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혹시 즐겨찾기나 그냥 주소를 외우셔서; 혹은 검색하셔서 들어오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달달한 체리는 615분이 구독하고 계시고, 그중 412분은 한RSS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껏 생각나서 찾아오셨는데 아무런 업데이트도 없으면 죄송하니까 말이죠? ^-^*

  마지막으로 추천 RSS Feed를 몇가지 소개해드리고 이만 마치렵니다. 

   너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려드리는 것 같지만, 이처럼 단순히 업데이트되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RSS가 활용된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한번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디선가 주황색의 RSS 아이콘을 발견하게 되시면 좀 친밀감을 느끼실 수 있겠죠?

구독을 부르는 RSS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