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낚시카드를 피하고 싶었어~♬
그동안 달달한 체리에서 많은 카드를 리뷰해왔습니다. 와중에는 좋은 카드라고 부를만한 카드도 있고, 비추하고 싶은 카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부분이 모든 분들에게 100% 맞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싶은 카드도 어떤분의 특정한 생활패턴에 맞춰서 사용하실때는 강추 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도 잘 안되는 일부 캐낚시 카드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
그래서 저의 리뷰가 없어도! 여러분 스스로 카드 상품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안맞는지를 판단하실 수 있도록 저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더이상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약간 걱정되기는 하지만-_-;;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모든 카드를 리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광고 문구만 보고 낚여서 카드를 만드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ㅁ^ㅎㅎㅎ
1. 실적
이제 카드 사용 실적이 없이 혜택을 주는 카드는 거의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사실 이해도 가는 것이 카드 회사도 이익을 창출해야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할텐데, 받는 수수료도 없이 할인 혜택만 주면 적자가 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요즘 나오는 카드는 거의 다 실적이 붙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실적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실적 산정 기간
(2)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사용액
b. 슬림할부 (저금리)
c. 해외사용금액
d. 현금서비스나 연회비 등 금융수수료
e. 연체된 결제금액
f. 포인트 사용
g. 지방세 등 세금 납부액
h. 선불카드 충전금액
i. 할인이나 적립받은 사용액
사실 제일 마지막 부분을 가장 주의깊게 보셔야합니다. a부터 h까지는 대부분 카드가 거의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제외 항목들입니다. 할인받거나 적립받은 - 혜택을 받고 사용한 사용액에 대해서 실적에 포함을 시키느냐 안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용액이 실적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 혜택이 없는 결제금액이 실적만큼 필요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겠죠. ^^;
2. 할인 또는 적립 혜택 제한
(1) 일 또는 월 결제 횟수
1년간 제한하는 횟수도 중요합니다. 한달에 2회인데 1년에 8회인 혜택이 있습니다. 즉, 매달 2번씩 긁으면 4달 뒤에는 그 해에는 더이상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두고 카드를 보셔야 한답니다.
(2) 결제 최소 금액
(3) 월 또는 년간 적립 최대 한도
3. 포인트
(1) 포인트의 가치
(2) 포인트의 사용처
b. 카드결제금액 결제
c.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로 환급
d. 특정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e. 카드사 쇼핑몰에서 물건 구입
f. 포인트 차감 할인
일단 포인트 차감 할인은 최악의 방법입니다. -_-;;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 혹은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사용해서 할인 받는 것은 말만 할인이지 돈 다 내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 차감 할인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는 현금으로 받을 수 없는 포인트니까요..)
그리고 카드사에서 운영하는 특정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쓸수 있도록 하고 있는 카드사들도 많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가격 비교를 잘 해보고 구매해야합니다. 오픈마켓에서 만원에 살 수 있는걸 2만점 포인트를 주고 구입하면, 포인트의 가치가 급하락한셈이 되겠죠?
(3) 포인트 최소 사용 금액
4. 연회비
(1) 연회비 면제 조건
연회비라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몇천원에서 만원대이기 때문에 그 이상 혜택을 받는다고 하면 산술적으로 이득이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아까운 것이 사실이죠? ^^; 차년도부터 연회비 면제 조건이 어떤지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2) 제휴연회비
이정도면 염두에 두시고 카드 상품 설명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본인에게 잘 맞고 필요한 카드를 고를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 어떠세요? 이것 말고 또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