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반값데이의 경우 이제 굉장히 잘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 정액제 요금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몇가지 더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꽤나 오후에 참여해도 오케이캐쉬백 5,000점을 얻곤 했는데...
역쉬 너무 쉬운 이벤트라고 생각했더니만, 금새 다른 이벤트로 교체되었다;;
데이터 정액 요금제 사용자를 위한 반값 데이는 10/20/30일이 아닌 20일에만 해당되는 데다가, 그날만 가입했다가 해지하는 사람이 많았던 모양-_-;인지 그날 가입한 사람은 참여할 수 없도록 포인트제도를 도입해버렸다! 윽!!
아무튼 이제 더이상 그날 가입했다, 반값데이만 참여하고, 해지하기 신공이 더이상 통하지 않으니 슬플 따름이다.
조금의 틈새도 허용하지 않는 대기업-_-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_=;
아앗. 대기업도 먹고 살아야지요. ^^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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