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6일 목요일

블로그에 설문조사도 넣고, 토론도 하고, 닌텐도Wii도 받고!

  제 블로그에 가끔 등장하는 설문조사 위젯이 있습니다. :)

 
2008/06/24 - 해외에서는 현금이 좋을까? 신용카드가 좋을까?
위 포스팅에 있었던 설문조사 위젯 ▼



  이런 녀석들이었죠. 혹시 이런 설문조사 위젯은 어디서 만든걸까-하고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안궁금하셨어도 오늘은 이걸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했으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ㅁ-ㅋ


  바로 이슈플레이(http://www.issueplay.com)라는 사이트인데요. 기본적으로는 다음 아고라처럼 '토론사이트'를 표방하는 곳입니다. ^^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설문조사를 해보기도 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측을 해보기도 하고 말이죠. :)

  단순히 게시판에서 토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설문조사 위젯 같은 다양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해서, 네티즌들에게 하여금 더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 이슈플레이의 사이트 구성입니다.



  이곳에 글을 써야지 설문조사 위젯을 만들고 블로그나 사이트에 가져올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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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페이지의 좌측 중간쯤에 보면 '이슈만들기 바로가기'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이슈를 만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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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타입(설문형/예측형/다수형)과 이슈 제목, 카테고리, 이슈 마감일 등을 설정합니다. 이슈 타입은 설문형이 일반적인 설문조사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예측형이나 다수형의 경우에는 이슈플레이 사이트 내에서 사용하는 포인트를 베팅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 이 포인트는 사이트 내에서 실제 경매에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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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내용을 작성하고 나서 태그를 작성하고 나면 '답하는 형식' 부분이 설문조사로 나오게 됩니다. 최대 20개까지 항목을 입력할 수 있으며,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같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비주얼한 설문조사를 꾸며볼 수도 있겠죠? ^_^

  그리고 작성한 설문조사를 내 블로그나 사이트로 옮겨 오기 위해서는 '이슈전파'를 반드시 '허용'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슈를 다 작성하고 나서 보면 본문의 좌측 아래에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의 '이슈전파'를 클릭해서 설문조사 위젯의 태그를 복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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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위젯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HTML소스를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이면 끝입니다. ^_^* 쉽죠?;;;;;


* 그런데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더군요;; 바로 화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찌그러진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 점은 빨리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블로거분들 중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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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에선 이렇게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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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에선 이렇게 보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분들은 내 블로그에 써먹을 수 있는 이쁜 설문조사 위젯에 더 관심이 많으시겠지만(^^;) 이슈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하기 위한 곳입니다. ^^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하시는 연예계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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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나는 히동구 아저씨가 반가운 유로 2008에 대한 이슈도 만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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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2MB와 촛불집회,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민감한 목소리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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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단순히 글을 쓰거나 리플을 달수있는 게시판만 제공한다고 사람들이 자동으로 참여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슈플레이에서는 포인트제도를 도입해서, 참여를 할때마다 포인트를 제공하고, 예측형 설문조사에는 베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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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한방?!


  이렇게 얻어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는 플래쉬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좀 별로인것 같고^^; 라이브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게 쓰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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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경매 품목 중에 하나인 닌텐도Wii입니다. ^.^ 제가 노리고 있는 상품입죠;; 1회 입찰을 위해서는 300P가 필요하고 최대 20회까지 입찰이 가능합니다. 경매라고는 하지만, 특별히 포인트나 숫자를 써서 입찰하는 방식은 아니고 그냥 랜덤 추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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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을 하게 되면 이와 같이 '꽝!!!' 이라는 가슴아픈 문구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실시간 당첨 방식인데 경매라는 이름이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긴 합니다;; 7월18일까지라는데 그 전에 당첨자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20회 밖에 입찰이 안되니 행운을 기대하면서 하루에 한번씩만 입찰을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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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위외에도 클래식 스쿠터라던지 캐논400D, 주유권, 피자 등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생긴 포인트는 썩히지 마시고 이런 곳에 한번씩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슈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추첨 이벤트와, 예측 이슈에 대하여 정답을 맞춘 회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_^

이슈플레이 바로가기


  자, 지금까지 여러분이 둘러보신 이슈플레이 사이트, 어떤가요? :D

새로 나온 카드 분석 : 기업은행 T캐쉬백카드 (T cashbag)

  기업은행에서 또 새 카드가 나왔네요. 그런데 들여다보니 중고신인입니다.


기업은행 T캐쉬백카드 (T cashbag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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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회비 : 2,000원 (카드 실적이 있으면 차년도 면제)

- SK텔레콤 휴대폰 이체금액을 제외하고, 국내 신판 금액에 대하여 0.5%를 OK캐쉬백으로 적립. (10%의 수수료가 있어서 엄밀히 따지면 0.45%)




- 주요 할인 혜택 (광고포인트;) : SKT 이동통신 기본료 + 음성통화료20% OK캐쉬백 적립
                                             (월1건, 한도 12,000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이녀석과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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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V T포인트카드

  우리V T포인트카드는 2007년 10월에 출시된 상품인데, 반응이 좋았던 걸까요? 아니면 반응이 안좋아서 브랜드를 바꿔서 또 내보낸건지? 궁금해집니다. @_@

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카드명 T캐쉬백카드 T포인트카드
카드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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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2,000 5,000
연회비
면제기준
카드 실적이 있으면
차년도 면제
발급후 3개월내 가맹점 이용액 10만원 이상인 경우 2년차~ 5년까지 연회비 면제   
할인혜택 SKT 기본료 + 국내통화료
20% OK
캐쉬백적립
(1, 한도12,000)
카드실적 휴대폰 이용 금액 제외
직전월 20만원 이상
일반신판금액 0.5% OK캐쉬백적립 0.5% T포인트적립
특이사항 OK캐쉬백포인트를 2만점
까지
매달 현금입금해줌
다른 놀이공원할인 서비스는 동일하나,
우리카드에만
캐리비안베이30% 있음.

  요렇게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있긴 있네요. 예전에 우리V T포인트 관련 글을 쓸때도 언급했던 거지만, 기본료+국내통화료가 많이 나오는 분들에게는 좋은 카드인것 같습니다. :) 실적이 20만원으로 쎈 편이니 다른 할인 혜택이 1,2가지정도 더 들어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요..^^;;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새로 나온 카드 분석 : 기업은행 알파카드

  회사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만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신문기사만 봐서는 새로나온 신용카드의 모든것을 알기란 참 어렵죠. -_-^ 앞으로 새로 나오는 카드들은 나오는 족족(!)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은행 알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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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에서 최근 발표한 '알파카드'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서 알파All, 알파Way, 알파Shopping 등으로 분류되며, 본인이 선택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카드를 발급 받은 이후에도 변경이 가능하며, 6개월에 한번씩만 바꿀 수 있고, 본인의 카드를 변경하면 가족 카드까지 함께 변경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군요. =_=;

  기본적으로 주유 업종과 4대 할인점 이용 실적을 제외한 일반 신판 금액에 대하여 0.2% 탑포인트 적립 혹은 1500원당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택1) 1마일 적립을 선택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연회비는 각각 5천원2만원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우리V카드처럼 본인이 설정해둔 내용에 따라 체크+신용카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월 실적에 따라서 등급을 부여하고, 그 등급에 따라서 차등된 혜택을 제공합니다.

  •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 일반 등급
  •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 우수 등급
        단, 카드 발급 신청월을 제외한 2개월까지는 국내 가맹점 이용실적이
        20만원 미만시에도 일반 할인을 적용.

  일단 서비스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전월20)은 할인 받기 위한 필요 실적입니다.

  • 전월20) 불고기브라더스, 씨즐러 현장할인 20% (월1회, 최대2만원)
  • 전월20) 아웃백, 빕스 청구할인 10% (월1회, 최대1만원)
  • 전월20) CGV, 롯데시네마 현장할인 2,000원 (월1회, 년6회)
  • 전월20) 전국 놀이공원 10곳 30~50% 할인 혹은 무료입장 (월1회, 년 4회)
  • 전월20)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 (결제 10만원까지, 월4회)
  • 전국 백화점/할인점 2~3개월 무이자


(1) 알파All

    할인 1회 할인한도 월 한도 횟수 제한
4대할인점
4대백화점
학원/유치원
종합병원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무이자 일반 없음
우수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세금 제외)
휴대폰 일반 3% 결제 4만원한도 월 1회
우수

(2) 알파Way
    할인 1회 할인한도 월 한도 횟수 제한
철도승차권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고속버스
승차권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택시요금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3) 알파Shopping
    할인 1회 할인한도 월 한도 횟수 제한
4대할인점
4대백화점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G마켓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면세점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헤어샵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4) 알파Medi
    할인 1회 할인한도 월 한도 횟수 제한
일반의원
종합병원
한의원
동물병원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학원/유치원 일반 5% 5천원 5천원 2
우수 7% 5천원 1만원 2

(5) 알파Banking
...은 창구 송금 수수료, 전자 금융 수수료나
면제 시켜주는 좀 쓰뤠기 같은 카드라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각 할인 혜택에 대하여 1회 할인 5천원과 월 한도 5천원(1만원), 월 2회의 횟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알파All'은 '알파Banking'의 뒤를 잇는 최악의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4대할인점/4대백화점/학원/유치원/종합병원을 묶어 월 2회 한도를 만들어 버리는지. -_-;;; 이건 쓰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철도나 고속버스, 택시의 이용이 잦은 분들은 알파Way도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월 20만원 이상의 실적이 약간 압박이네요. 이 5가지 서비스 중에는 알파Shopping이 그나마 제일 나아보입니다. Full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이 2만원으로 가장 크고, 면세점을 제외하면 가장 사용 빈도수가 높은 가맹점들을 모아놨다는 느낌이네요.

  굳이(!!!) 기업은행 카드를 사용해야만(!) 하는 분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은 카드는 아니군요. =_=;;



  이상으로 기업은행에서 새로 출시된 '알파카드'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5%~7%' 할인!! 이라는 문구 뒤에 숨겨진 5천원 한도/월 2회 한도 같은 문구를 더 주의깊게 살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카드 또 나오면 분석해보겠습니다. :)


제일화재 블로그에서 연극티켓 선물이 왔어요. ^_^



  여러가지 유용한 보험에 관한 정보를 알기쉽게 알려주고계시는^^ 제일 화재의 오픈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었었답니다. >_<

  그런데 오늘 등기가 도착했어요!! ^0^* 빠르기도 하시지 말입니다.. :) 사진은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개그지같습니다;;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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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도착!


  그런데 너무 '당첨을 축하드려요~'라고 봉투에 써있다보니까.. 등기 받으러 내려갔을때 쵸큼 민망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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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평범한 주부의 마트 습격사건' 이라는 연극티켓 2장입니다. 시간도 Free인 티켓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직장인이라 평일 저녁은 쥐약.. ㅡ.ㅜ 예전에 친구랑 금요일 대학로 8시에 하는 연극도 헐레벌떡 겨우 도착했던 기억이 있어서, 왠만하면 평일은 패스하고 싶거든요; 주말에도 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실 제 스스로가 그닥 '연극 프렌들리'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연극의 제목을 처음 들어봐서 별로 재미없는 연극이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검색을 해보니 의외로 꽤 유명한 작품인 것 같더라구요.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다리오 포의 ‘안내놔? 못내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연극은, 1970년대 이탈리아 정부의 고 세금 정책을 풍자했던 원작의 내용을 현대 시대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요즘 2MB 때문에 바람잘날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풍자하는 그런 작품일듯 합니다. >_<

  그런데 이 연극은 연극 공연 사상 최초로 CA(Commercial Acting)을 도입해서, 연극 시작 전에 출연 배우 들이 본 공연전에 직접 나와 공연 형식의 상품 광고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 마케팅의 일환으로 원래 2만원인 티켓 가격도 제일제당과 제일화재가 50%를 부담해서 1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구요. 광고라고 하면 얼굴이 찌푸려지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기업의 후원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높이 사야될 것 같죠? :)



  아무튼 영화 보는것 이외의 문화 생활은 거의 전무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준 제일화재 블로그 고마워요 >_<! 연극 보고 와서 또 후기 남길께요. :)

  앞으로 많은 기업이 블로그에 참여해서, 이런 혜택을 많이 많이 주었으면 하는 음흉한(;)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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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4일 화요일

각 주유소 휘발유 고시가격, 알아보는 방법!


 2008/06/16 - [카드 디비기] - 신용카드 주유 할인의 비밀


  위 포스팅에서 '놀이공원'님이 달아주신 리플을 보고 얼릉 확인해봤습니다. ^_^
  정말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는 '휘발유 고시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하네요.




  위와 같이 이용일자를 넣으면 고시가격이 나오는군요. >_<ㅎㅎㅎ 그런데 저 주소에 뭔가 이상한 코드가 잔뜩 붙어있어서 다른 분들 컴퓨터에서도 잘 접속이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땐 이렇게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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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소개 메뉴에서 '주유, 자동차' 카테고리에 있는 아무 카드 소개 페이지로 들어가면 '고시가격 조회 및 계산하기'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



해외에서는 현금이 좋을까? 신용카드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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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어떤 분의 Request도 있었고 해서 오늘은 해외에 나갈때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외국에서 무엇을 사려고 하면, 당연히 그나라 돈이 있어야 하죠. 어떤 사람은 떠나기 전에 미리 현금으로 환전을 하기도 하고, 그냥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도 하고, 외국의 ATM을 이용해 인출을 하기도 합니다.

  '그깟 수수료 얼마나 되겠어?' 하는 생각에 편한 것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과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붙게되고,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익일까요? 공부 열심히 한 결과를 포스팅 해봅니다.

  * 이 포스팅을 위해 열심히 조사 수집한 내용들이니 혹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경우 댓글로 알려주세요. ^_^* 여러분의 Feedback이 더 정확한 정보를 만듭니다. :D

[참고글]
환전수수료를 줄이는 환전 노하우 http://xlos.tistory.com/948
신용카드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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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외환은행 환율표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




(1) 현금 1,000달러 매입

  매매기준율은 한국은행에서 고시하는, 말 그대로 외환 매매에 기준이 되는 환율입니다. 하지만 각 은행에서 수수료를 더해서 '현찰매입률'을 적용해 외환을 판매합니다. 즉, 매매기준율과 현찰매입률의 차이만큼의 수수료를 은행에서 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 총 비용 = 1055.14₩ * 1000$ = 1,055,140₩
  ※ 총 은행 수수료 = (1055.14₩ - 1037.00₩) * 1000$ =  18,140₩ (총비용 대비 1.7%)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환율 우대 쿠폰'들은 위 금액중 '은행 수수료'에 해당하는 부분을 깎아주는 쿠폰입니다.  소액을 환전할때는 많은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액수가 커지게 되면 수수료도 무시 못하겠죠?

  ※ 환율 30% 우대 쿠폰 사용시 총 은행 수수료 = 18,140₩ * 70% = 12,698₩
  ※ 환율 70% 우대 쿠폰 사용시 총 은행 수수료 = 18,140₩ * 30% =    5,442₩




(2) 해외에서 1,000달러 신용카드 결제

  우선 카드 결제시에는 실물 현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결제일의 환율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가맹점이 매입전표를 제출하는 날의 환율을 기준으로 전신환매도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환율을 적용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계산할때는 그냥 같은 환율로 계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는 2가지의 수수료가 부가되는데, 하나는 비자(VISA), 마스터(MASTER) 등 신용카드 브랜드를 이용하는 데에 드는 브랜드수수료(Mark-up Fee)이고, 나머지 하나는 해외이용수수료입니다. 비자와 마스터의 브랜드 수수료는 1%, 해외이용수수료는 신용카드 종류에 상관없이 0.5% 입니다.

  ※ 총 신용카드 수수료 = 1047.10₩ * 1000$ * ( 1% + 0.5% ) = 15,705₩
  ※ 총 비용 = 1047.10₩ * 1000$ + 15,705₩ = 1,062,805₩

   a. 아멕스(Amex) 카드 : 브랜드수수료 1.4%
   b. JCB 카드 : 브랜드 수수료 0%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생활에서 현금을 환전했을때와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는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1:1로 비교하는 것이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현찰매입률보다 전신환매도율이 약간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추가되는 수수료를 계산하면 일반적으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비싼돈을 지불하게 됩니다. (환율우대까지 생각하면 더 차이가 벌어지게 되죠.)

  물론 결제의 간편함이라던지 분실 위험에 대응하기가 쉬운 등의 장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가능한한 추가적인 포인트나 마일리지 적립등의 혜택으로 수수료를 상쇄시키는 지혜가 필요하겠군요. :)

  하지만 대부분의 신용카드들은 해외사용액에 대해서는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지급하지도 않고, 카드 실적에 포함시켜주지도 않습니다. -_-; 그러므로 해외에서 사용을 할때에는 해외 사용분에 대해서 혜택이 별도로 있는 카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쓸만한 카드로는 총 수수료를 0.75%만 부과하는 씨티 플래티늄 카드, 그 중에서도 1500원당 아시아나 2마일을 적립해주는 씨티 아시아나 마스터 플래티늄카드, 2009년까지만 한시적으로 1%를 적립해주는 KB포인트리 라임카드, 1500원당 대한항공 3마일을 적립해주는 우리은행 S-oil카드와 외한 뉴스카이패스카드, 신판 금액의 3%를 적립해주는 AMEX신한 4050 카드 등이 있습니다.




(3) 씨티은행 국제 현금 카드 1,000달러 인출

  씨티은행 국제 현금 카드는 전세계 씨티은행 ATM기에서 1$의 인출수수료만 지불하고 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수수료나 ATM사용 수수료가 따로 부과되지 않아서 매우 저렴합니다.

   해외씨티은행 
  ATM
 152개국 VISA
 제휴ATM
 미국
 NICE,STAR
 중국은련CUP
  ATM
 인출수수료  US$1.00  2000원/1회  2000원/1회  2000원/1회
 VISA네트워크
 수수료
 없음  0.85%  없음  없음
 ATM사용수수료  없음  약 $0.5~3.0  약 $0.5~3.0  약 $0.08~1.26

  씨티은행에서 이 카드의 최초 발급시 수수료가 50,000원이 부과되지만, 씨티골드나 씨티원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카드 발급 수수료가 면제 됩니다. ^_^ (씨티원통장은 국내 ATM에서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아주 착한 통장이죠.)

  환율은 인출 시점의 한국씨티은행 미화 전신환 매도율이 적용됩니다. 즉,

※ 총 신용카드 수수료 = 1$ = 1047.1₩
※ 총 비용 = 1047.1₩ * 1000$ + 1$ = 1,048,147₩



  정리하며, ⓐ 현금으로 1,000달러를 환전하는 경우 ⓑ 신용카드로 1,000달러를 결제하는 경우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로 1,000달러를 인출하는 경우에 각각 드는 돈을 계산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 1,055,140 ₩ (환율우대 0%)
ⓐ 1,049,698 ₩ (환율우대 30%)
ⓐ 1,042,442 ₩ (환율우대 70%)

ⓑ 1,062,805 ₩ + 2,125 mile (1,500원당 3마일 가정시)
ⓒ 1,048,148 ₩

  즉, (이 결과만 놓고 보자면) 인터넷 환전등을 이용하여 거의 환율우대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 70%까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면 현금을 환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30% 환율우대 쿠폰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지에서 씨티은행 ATM기를 이용하여 출금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군요. 신용카드는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카드 종류에 따라서 마일리지 적립 등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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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 계산해본 이 결과는 오늘의 환율과 1,000 US Dollar라는 금액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씨티은행 ATM기에서 인출시 수십달러 정도의 적은 금액을 인출한다면 1$라는 수수료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요. ^^)

  해외에 나갈때 생각할 수 있는 옵션이 이정도로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 저도 원래 잘 몰랐던 것들인데;; 알아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 글에 오류가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 환영♡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해외에 나가실때 어떤 지불 수단을 선호하시나요? :) *

이제는 내 핸드폰으로 무료로 통화한다. (3분 무료통화 스폰서콜)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중 하나인 클리앙에서 알게된 정보인데, 정말 유용한 것 같아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봅니다. :) 스폰서콜(http://www.sponsorcall.net)이라는 곳인데요. 스폰서인 기업체의 광고를 보면 3분간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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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샷처럼 사이트에 접속하면 6개의 스폰서를 볼 수 있습니다. 각 스폰서를 클릭하면 3분씩 무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통화 서비스라고 하면 헤드셋이나 마이크 같은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놀랍게도 이 곳은 헤드셋 필요 없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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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스폰서중에 하나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광고 동영상이 함께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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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본인의 전화번호와 받는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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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페이지 상단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표시가 되면서, '내 전화'로 전화가 오게 됩니다. 발신번호는 '받는사람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그 전화를 받으면 그때부터 내가 걸고자 하는 '받는 사람 전화번호'로 신호가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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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사람 전화번호로 신호가 가고 있는 화면입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통화음질도 좋고, 통화 연결도 매우 빠릅니다. 헤드셋이나 부수적인 장치의 도움 없이도 핸드폰만 있으면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재 스폰서가 총 6개니 18분은 무료로 통화를 할 수가 있네요.

  게다가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폰에서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무료 통화를 밖에서도 이용할 수 있겠죠? 솔직히 보안이 약간 걱정되기는 하지만-_-;;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인터넷폰인 070을 필두로 저렴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스폰서콜과 같은 방식의 무료폰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들이 많이 발전하게 되면, 이제 통화 요금을 전혀 내지 않고도 전화를 쓸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