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캐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캐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기록/인터넷쇼핑] 캐논 400D 더블렌즈킷 928,000원 > 622,550원 (33%)

[할인의 기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패키지 구성품 : Canon 400D 바디킷 + 18-55 번들렌즈 + 50.8 + 2G메모리 + UV필터 + 멀티리더기 + 가방 등~*

판매가 928,000
20% 할인쿠폰 -185,600
일시불할인 -40,000
하나포스적립 -12,650
CJmall 적립금사용 -2,400
예정CJmall적립금 -21,000
80 기프트카드 구매 이익 -24,800
BC카드 TOP포인트 사용 -19,000
622,550
최종 할인율 33%


(* 뭐, 사실 실질적인 할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도 있긴 하지만, 일단 다 같이 계산해버렸습니다. _^_ 기분 좋잖아요~;;;)


CJmall에서 오늘까지 3시간마다 300명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으로 꿈의(?) DSLR에 입문했습니다. 곧 450D가 나오는 터라 기다렸다 사라는 의견이 많았던게 사실이지만, 한번 급뽐뿌가 되니까 참을 수가 없더군요. >ㅅ<ㅋ

사실 무이자가 12개월까지 되어서 무이자로 할까 하다가 역시 일시불 할인을 무시할 수 없어서 살짝 무리해서 질러버렸네요;;

CJmall 20% 할인쿠폰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이런 DSLR 몇가지 모델에 적용이 되다가 하나둘씩 막히고, 400D도 현재는 기본 번들패키지는 적용되지 않는게 많고, 이 더블렌즈 패키지나 세로그립 패키지 등에만 적용이 되더군요. 혹시 구입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쿠폰이 오늘까지니 빨리 서두르셔야 할듯!


[정보의 기록]

하나포스 적립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하나포스 쇼핑 사이트를 거쳐서 인터넷 쇼핑을 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관련글]
2007/09/11 - [할인의 달인/달인의 Private Room :D] - 인터넷 쇼핑, 똑똑하게 하기. 똑똑하게 거쳐서 들어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인터넷 쇼핑 적립 사이트들에 비해서 현금화가 쉽기 때문에, 하나포스 초고속 가입자라면 반드시 이용해야할 사이트입니다. 물론 하나포스 가입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하나포스 사용하는 친구가 있으면 부탁해서 가족 아이디로 묶을 수가 있습니다. 가족 아이디도 동일한 혜택이 있으므로 꼭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기프트 카드 사용하는 TIP에 대해서도 예전에 이미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2007/09/16 - [할인의 달인/달인의 Private Room :D] - 4%를 바로 할인해주는 신용카드가 있다?

현금으로 구입하면 액면가보다 3~4% 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가 있지요. 설 직전에는 4% 할인되는 기프트 카드도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수급이 좀 안되나보네요. ;ㅅ; 할인율이 겨우 3.1%.. ㅠ0ㅠ;;



이제도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여기저기 출사 핑계로 놀러도 다니고 해야겠네요. ^0^*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캐논 빠순 - 40D에 꽂히다.

난 캐논 빠순이다. =_=; S30을 가장 오래 썼지만 그 이후로 각종 ixy를 포함한 ixus 시리즈를 전전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의 귀차니즘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DSLR은 사실 꿈만 꾸고, 귀차니즘에 완벽히 부합하는 똑딱이들을 왜그렇게 기변을 해댔었는지...

200만 화소의 IXUS V2가 최고의 똑딱이이던 시절, 이 시리즈가 10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진화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로!

우쨌든, 난 캐논의 붉그죽죽하고 과장된 색감이 너무 좋았다. 하핫;; 디카라는 녀석이 너무 신기해서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대고 다니는 초보 찍사에게 무엇을 찍어도 선명한 색감을 보여줘서, '뭔가 있어 보이는 사진'을 만들어 주는 녀석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특히 한때 디씨의 국민 구입기를 이끌어 냈던 S30은 '벽돌'스러운 무게와 외관과는 달리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주던 나의 최고의 친구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아주 가끔씩 그리운 2004년 9월의 학교.


아무튼, 그러던 와중에 아는 언니가 300D를 덜컥 구입해버린 것은 꽤나 충격이었다! 나와 비슷한 똑딱이로 '주변을 마구 찍어대기'가 취미었던 언니었기 때문이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DSLR이란 녀석이, 별로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똑딱이 사용자들의 영원한 숙원인 '아웃포커싱' ㅠ0ㅠ/ 저가 기종인 300D였지만 원하는 피사체만 또렷하게 잡아내는 그 사진들은 나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버렸다. 물론 캐논 특유의 붉그죽죽, VIVID 한방 먹인 듯한 선명함도 여전했고 말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다양한 저가형 DSLR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거리에서 DSLR을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게 되면서 점점 친숙해져갔지만.. 나 자신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변을 둘러 보는 것'에 인색해 지기 시작했다.

겨우 가지고 있는 똑딱이 디카도 안가지고 다니기 일쑤고, 무슨 이벤트가 있어야 한두장 겨우 찍을까? 옛날에는 다니는 걸음 걸음 마다 모두가 피사체였고, 담아두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이었는데. 세월이 나를 이렇게 만든걸까? _^_;;; 허허허;;

아무튼, 최근 들어 더더욱 나의 그런 열정과 세상을 향한 시선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래야 매일매일 똑같기만 한 일상에 활력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시간마다 달라지는 하늘의 색깔과 거리에 가로수들, 내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담고 싶은 마음. 그런 소중한 마음을 잊고 싶지 않다.


물론 목수가 연장탓을 하면 안되겠지만, 똑딱이 카메라로는 아무래도 좀 한계가 있다. ^-^;; 그리고 사실 DSLR도 너무 비싸고 전문가용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또 너무 저가형을 구입하자니 뭔가 2% 부족해 보이고.. 이런 묘한 위치를 잘 만족시켜 주는 것이 바로 40D인듯 하다. +_+

20D에 비해 너무 바뀐게 없어 실망스러웠던 30D와는 달리 새로 추가된 기능도 많고, 중급 기종 중에는 정말 최강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니콘의 후속 기종 때문에 '사망디(-_-)'라고 불리우며 주춤해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어쩌겠나?;; 캐논 빠순인걸;; (게다가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렌즈가 몽땅 캐논이라서 빌려쓰기도 쉽고 말이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의 Dream Camera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가격 비교 사이트를 기웃거리는 나의 모습.. 확 질러버려?? ㅠ0ㅠ;;





다른 분들께도 무한한; 지름신이 강림하시길 바라며 각종 매체의 Canon 40D Review를 링크한다. 홋홋홋.



아래 사진은 DPreview 사이트에 있는 Sample 사진 중 하나. 금방이라도 콜라캔이 뿅- 하고 튀어나올 것 같은 색이다. 캐논은 빨강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