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만 봤을때는 왠지 비호감이었어 _-_
주말에 L모마트를 쭐래쭐래 놀러갔다가; (마트 놀러가는게 취미;;) 가마솥 밥 요구르트 시식코너를 발견!
시식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아줌마정신(-_-)으로 현미 한입, 흑미 한입을 먹어보았다. 오오오+_+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과 곡물의 달큼한 맛의 적절한 조화가 입안에 사르르~ 원래 2개에 2400원인데 하나 더 준다고 해서 냉큼 집어 왔다.
어제 사왔는데 벌써 다 먹고 빈 용기만 재활용 쓰레기로 버려졌다;;
실제 1개를 먹으면 143kcal.
실제로 아침을 챙겨 먹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것저것 먹어보곤 하는데, 역시 밥이 들어가지 않으면 뭔가 2%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선식이나 미숫가루라던지, 이쪽은 역시 좀 부족한 느낌이고, 시리얼이라던지. 삼각김밥이나 김밥 한줄을 먹어야 왠지 아침을 먹은것 같은 느낌??
물론 이 밥요구르트 하나를 먹는다고 아침을 먹었다는 느낌이 든든하게 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시리얼과 병행해서 먹는다던지 하면 좀 든든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간만에 뭔가 정말 '신제품' 같은 신제품을 보는듯. :D
인터넷 검색좀 해보니 맛없다는 사람도 꽤 되는듯? 시식 하는 순간 덥썩 집어 와버렸는데 말이다; 이래서 대형 마트들이 시식 코너를 주구장창 운영하는 듯..
아, 하지만 단점은 비싼 가격이다. 지금은 행사중이여서 1개에 800원꼴이었지만, 정상가격이라면 1개에 1200원. -_-;; 일반 요플레가 3개 묶음으로 1400-1500원 정도 하는 대비로 볼땐 대략 2배 이상 차이가.. (물론 용량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자주 먹긴 힘들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