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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신용카드 컨설팅 서비스를 해볼까 합니다. *-_-* (부제:첼양은 따라쟁이;)

  j4blog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그 컨설팅'을 하신다는 포스팅을 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봅니다. j4blog님께서 저작권 사용료를 요구하시면 저는 그저 '배째' 정신으로 버티겠습니다. 우후훗 *-_-*

  예전에도 댓글이나 방명록에 '신용카드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하는 질문이 들어오곤 했었는데요, 그 답변을 해드리기 위해서는 사실 알아야 될 부분도 많고, 나름(?) 고민해야할 부분도 많은지라 쉽사리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했었네요.


<똑똑한 신용카드 설계 왜 필요할까?>

  신용카드는 이제 현대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에 하나죠. 물론 가끔 나쁜길로 이끄는 '악의 축'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편하고 여러가지 이득을 많이 챙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용카드입니다.

  그런데 보통 많은 분들은 주변에서 권유한 상품이나,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에 쇼핑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급받은 카드를 별 생각없이 주구장창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알고보면 자가용이 없어서 주유는 1L도 하지 않는데, 주유 할인 특화 카드를 사용한다던가, 한달에 200만원 이상을 신용카드로 사용하는데 사용 금액에 대한 적립 혜택이 전혀 없는 카드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입니다.

난 8,000원 내고 영화 보는데, 친구는 4,000원만 내고 봅니다.
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50,000원 나왔는데, 친구 영수증엔 32,000원 뿐입니다.
난 1년간 신용카드를 2,000만원 긁었지만 뭐 따로 받은것도 없지만, 친구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수많은 '나'들을 위해 똑똑한 신용카드 설계가 꼭 필요합니다.

<넌 뭔데?>

  전.. 그냥 블로거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카드 설계사 아닙니다. 자동차 만드는 회사에 댕기고 있습니다. :) 그런데 카드에 좀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드 종류도 남들보다는 많이 아는 편이고, 혜택도 많이 받습니다. (^_^)

  그래서 종종 블로그에 카드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난 무슨 카드를 쓰는게 좋을까?'라고 머리 터지도록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약간의 조언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약간..입니다. ^^;)


 <좀 솔깃한걸? 어떻게 하면 돼?>

  댓글을 남겨주세요. ^_^ 방명록에 남겨주셔도 되고요. 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제 메일 주소는 riyan@네이뇬이구요..) 신청을 해 주실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메일 정보는 스팸꾼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므로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1. 자신의 소비패턴 (주유? 영화? 외식? 인터넷쇼핑? 기타 등등..)
2. 소비 규모 (한달에 카드로 얼마정도 사용-)
3. 현재 보유 카드 종류와 사용 빈도수
4. 컨설팅의 목적 (?...이랄까; 아무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을 적어주세요.)
5. 본인의 이메일 주소.

  저에게 간략한 내용을 먼저 보내주시면, 제가 해당하시는 참여자분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요청드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 정보 같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더 상세한 소비 패턴이나 선호 은행 혹은 카드사 등의 내용들이 될 듯 합니다.

  컨설팅 내용은 향후 제 블로그에 공개될 예정이므로, 이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은 애초에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저는 '어떤 카드를 사용하면 좋을까?'에 해당하는 조언만 드릴 수 있지 'XX카드를 발급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와 같은 질문에는 답변드릴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직업 카드 설계사가 아닙니다!!

<마치며..>

  일전에도 제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한적이 한번 있는데, 정말 참여율이 저조했었드랬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비인기, 비주류, 허접 블로거여서 그런거겠지만요. ㅡ.ㅜ

  '신용카드 컨설팅 서비스'는 1회성 이벤트는 아니고 1주일에 1-2회 정도 꾸준히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도 하지 못할만큼 신청하는 분이 없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이번엔 부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비주류 블로거 한번 살려주세요! m(_ _)m 그럼~♡



적절한 신용카드 내공이 고수 체리피커를 만드는법! :)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인터넷, 케이블 요금 할인해주는 신용카드가 나왔군요.


무려 5개월 전에 올렸던 위의 포스팅 이후로 주목할만한 생활서비스 요금 할인 카드는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위 포스팅에서 소개한 카드들도 메이저 업체인 하나포스/메가패스/파워콤 할인 카드뿐이어서 CJ케이블넷의 인터넷+TV 상품을 쓰고 있는 저에게는 별로 혜택이 될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사실 소개한 카드들도 썩, 추천할만한 카드들은 아니었지만;;)

그런데 최근 신한카드에서 케이블TV 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케이블TV 업체들은 인터넷 상품과 결합하여 할인 해주는 상품이 많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는 가정이 많죠. 어떤 방식으로 할인을 해준다는 것인지? 혹시 이것들도 낚시는 아닌지? 겉만 번지르르한 신용카드는 아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newshinhancard.com/cardintro/movie_internet/cj_cablenet.jsp


개인적으로 주목할 수밖에 없는 카드인 CJ케이블넷카드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 인천은 거의 CJ케이블넷 독점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CJ케이블넷 고지서가 발송되는 날이되면 한 건물의 모든 우체통에 CJ케이블넷 고지서가 꽂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종이 고지서를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지만, CJ케이블넷은 무슨 구시대적인 시스템인지 몰라도 - 혹은 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 이메일 고지서를 발송하지 않더군요.)

일단 연회비가 7,000원입니다. 초년도는 면제에 차년부터 정상 징구한답니다. 이때도 땡깡부리면 면제해주는 '해지신공'이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연회비는 아까우니까요. =_=;


최근 출시된 A1카드를 비롯해 요즘 나오는 신한카드들이 대부분 이런 방식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월 신판 이용 금액에 따라서 할인 금액에 차등을 두는 것이죠. 그러니 부디 광고에서 '최대 1만원'이라고 광고한다고 해서 낚이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무튼 최소한 전월 신판이 10만원은 되어야 2천원이라도 할인을 받습니다. 콜센터 문의 결과로는 CJ케이블넷 요금이 자동이체된 금액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Hello D(디지털방송 상품) + 인터넷 요금으로 32,000원 정도를 납부하고 있는데, 7만원 정도를 더 사용하면 2천원 할인을 받는 내용이군요. 2000/32000 = 6.25% 입니다.

65,000원 정도의 보험이 하나 있는데, 이를 카드 납부를 해도 10만원이 안된다는게 좀 아깝습니다. 된다면 자동납부만으로 2천원 할인인데 말이죠.

'2,000원할인' 그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다면 저에게는 괜찮은 카드 같습니다. 물론 연회비가 나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연회비를 낸다면 2,000원 x 12개월 - 연회비 7,000원 = 5,000원할인에 불과하니 말이죠. 아, 그리고 신한카드가 없다면 신용조회가 부담되겠지만, 저는 이미 신한카드에는 버린몸;이라고나 할까. (카드 안쓴다고 TM에서 꾸준히 전화오는 곳은 신한(구LG)카드뿐입니다. -_-; 카드를 3번이나 바꿔주더군요.)


CJ계열 카드이므로, CJ카드 공통 혜택도 모두 함께 제공됩니다. 저는 CJ계열카드가 하나도 없긴 하네요.

The CJ카드 공통 서비스 (CJ그룹 관계사별 할인 및 포인트 적립)

CJ홈쇼핑
      - CJ홈쇼핑 방송/ 카탈로그 시: 3% 적립
      - CJ mall 이용시: 2% 적립
CJ푸드빌
      - 빕스,차이나팩토리,한쿡,씨젠,애프터레인,씨푸드오션,도노스튜디오,카페소반,피셔스마켓,스위트리,
        누들앤코: 20% 할인+2% 적립(1일1회 매출금액 20만원이내, 백화점/할인점내 입점매장 제외)
      - 콜드스톤크리머리: 20% 할인+1% 적립(1일 매출금액 20만원이내)
      - 더플레이스: 20% 할인+2% 적립(1일 매출금액 20만원이내)
      - 투썸플레이스: 10% 할인
      - 뚜레쥬르: 10% 할인
CJ올리브영
      - 10%할인+1%적립(현대백화점 미아점 제외)
CJ푸드시스템 체인점 
      - 트라우스,엠키친,인천/김포/김해/제주 공항내 체인점,KTX역사내 체인점,청도휴게소내 푸드코드
        :20% 할인+2% 적립 CJ CGV
      - 2,000원 할인(1일 1회 최대 2매, 월 2회, 연 12회 限)
        ※ 2매기준: 1만원 초과 결제시

- 서비스 이용월 직전 3개월(월기준:1일∼말일)간의 카드사용액(일시불,할부)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할인적용
  (단, 신규카드 발급회원은 카드 발급월 포함 3개월 동안 카드사용액(일시불+할부)에 상관없이 할인적용)

※The CJ카드 포인트 조회: www.cjcard.com 또는 www.cjmall.com
※상기 서비스는 제휴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실 신한카드에서 이 CJ케이블넷 카드보다 더 선방에 내세우고 있는 새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티브로드 신한 Hi-Save Easy카드'입니다. 이름도 무지 기네요.


http://www.newshinhancard.com/cardintro/movie_internet/ev_tbroad.jsp


케이블TV요금 '최대' 만오천원 할인해주는 카드가 나왔다며 열심히 광고중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CJ케이블넷카드 얘기도 나오긴 하는데 그냥 덤입니다. 신한카드에서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카드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일단 연회비는 국내용 8,000원, 해외용 10,000원인데, 연회비가 초년도 면제에 100만원 쓰면 차년도 면제입니다. 연회비 시스템은 CJ케이블넷보다 낫네요. CJ케이블넷도 100만원에 계속 면제를 해주면, 어차피 할인 혜택 받으려고 매달 10만원은 써야하기 때문에 자동 연회비 면제인데 말이죠.

이녀석을 열심히 밀어주고 있구나, 했더니 역시나 낚시질입니다. 이 카드는 할인카드가 아닙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원래 Easy카드라는 카드에서 LG포인트를 쌓아주는 적립율대로 똑같이 쌓아주고, 티브로드 납부 요금에서 1.1%만 더 쌓아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포인트를 가지고 결제금액을 차감하는 것이죠.

비슷한 포인트 차감 방식을 대단한 할인 혜택인양 광고하는 대표적인 카드 회사로는 '현대카드'가 있습니다. (관련글: 2007/10/17 - 20071017 Card News _ 잠자고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 1조4천억원 )

개인적으로 신한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LG포인트를 어떤 곳에 사용할 수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BC카드의 탑포인트처럼 현금 전환이 가능하거나, 현금처럼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런 포인트 차감 방식은 그냥 금액 만큼 다 내는 것이지, 결코 할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결제수단만 중복되는 것 뿐이죠. 진짜돈 + 잠재적인돈(포인트)으로 말이죠.




<결론>

신한카드에서 새로 출시된 카드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신한 티브로드 카드'는 심각한 낚시카드이니 발급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고;;, CJ케이블넷 카드의 경우는 한달에 딱 10만원만 사용할 경우에 뭐 그리 나쁘지 않은 정도의 할인율을 가지고 있는 카드니, 사용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물론, 차년도에 연회비 내라고 하면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는 없는 카드다...라는 결론입니다.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본좌 카드 (2) 할인 카드 1장이면 OK!

젊은 20-30대라면 극장에서 할인되는 카드, 패밀리 레스토랑 혹은 커피 전문점에서 할인 되는 카드에 관심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솔직히 1%도 안되는 금액을 적립해주는 카드 보다는 10-20%를 그자리에서 깎아주는 카드가, 카드 총 사용금액이 크지 않고 여가 생활을 적절히 즐기는 젊은층에게는 더 필요할 것이다.

사실 왠만한 카드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기능은 영화 할인이다. 기껏 1,000원밖에 안된다 할지라도 대부분 해준다. 과거에 이동통신할인이 중복으로 되던 화려한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신용카드 할인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 8,000원이나 되는 부담되는 영화 티켓값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명한 카드 선택이 필수이다. :^)

게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는것도 더이상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너-무 비싸다. 원가는 얼마 하지도 않을것 같은 샐러드를 내놓고 몇만원씩 받는다. 원가가 정말 얼마 안할거라고 추측되는 이유는, 팸레에서 무료 쿠폰을 주면 대부분 샐러드다. 하하핫;;

우쨌든; 사설이 너무 길었다. 암튼 우리네 젊은 인간들은 비싸지만 꼭 이런곳에 돈을 써야 할때가 있다. 안가는 것이 최고의 절약법이겠지만, 어쩔수 없이 가야된다면? 꼭꼭, 할인카드를 챙기자. (본 블로그에서 쿠폰을 잘 챙겨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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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다 된다! '농협' Myone


0. 서론

사실 마이원카드는 국민카드도 발행을 하고 있다. 근데 왜 하필이면 농협이냐고? 본인은 절대 농협과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 그저, 같은 마이원이라도 같은 카드가 아니다. 농협에서 발행하는 마이원 카드는 국민 마이원에 비해서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함께 살펴보자.



1. 기본중의 기본 : 영화 할인
     - CGV, 프리머스, 롯데시네마 4,000원 할인

현존 최고의 할인 금액을 자랑한다. 주말 기준으로 50%가 할인된다. 4,000원내고 보는 조조영화라면??? 공짜로 보는 것이다. 게다가 다수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멀티플렉스가 가맹점이므로 없어서 못보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 국민 마이원의 경우 : CGV만 4,000원 할인 된다. 프리머스,롯데시네마는 할인 안됨.

* 팁1 : 극장 통합으로 월 2회까지 사용가능하다. (년8회) 1일에 쓰는 제한은 없으므로 두명이서 극장을 갔을 경우 2장을 따로따로 결제하자. 8,000원이 할인된다. (2장 금액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4,000원만 할인된다.)

* 팁2 : 마이원 카드의 원래 컨셉;대로 CGV멤버쉽 카드로도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CGV 직원들이 마이원 카드로 멤버쉽 포인트 쌓는 법을 잘 모른다. 은근히 짜증나므로, 당분간은 CGV멤버쉽 카드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 팁3 :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1회 결제 금액이 4,000원이 안된다면? 할인이 안된다. 주의하자. 3,990원 결제하면 그대로 청구된다. 꼭 4,000원이 넘어야 한다는 사실!!



2. 중복할인의 대가 :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 아웃백스테이크, VIPS, 마르쉐, 씨즐러, 베니건스, TGIF 20% 할인

중요한 포인트는 이 모든 할인이 청구할인이라는 점이다. 청구할인이란? 레스토랑에서 긁을때는 10만원으로 긁어도 나중에 결제될때 20%가 할인되서 8만원만 청구되는 방식의 할인.

청구서에서 할인되는 모든 항목은 현장에서 할인되는 항목과 중복으로 할인이 된다. 뭐, 사실 당연한 소리다. 청구서에서 할인되는지 안되는지 현장에서 결제할때는 따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현장할인과 더불어 중복 할인이 되는 셈이다.

위에 해당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동통신 멤버쉽이나 쿠폰등으로 현장에서 혜택을 1차적으로 받은 뒤, 이러한 청구할인 카드로 결제를 하면 청구시에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라보!

* 국민 마이원의 경우 : 할인액이 10%밖에 안됨. 하지만 국민카드 공통 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 뚜레주르/세븐스프링스/오설록 티하우스/그랑삐아또 10% 할인.

* 팁1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꼭 이동통신 멤버쉽 or 쿠폰 등을 먼저 활용하자. 이중혜택 고고씽-



3. 된장녀의 일상 : 별다방 20% 할인
     - 스타벅스 20% 할인

한잔에 밥 한끼 값인 커피값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개인적으로도 스타벅스가 커피맛만으로 그 값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친구들도 만나는등 여러가지 사회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한두번은 가게 되는 곳이, 또 별다방 콩다방 되겠다. 요즘 들어서는 너무 시끄러워서 또 다른곳을 찾게 되기는 하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친구들과 커피 한잔과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비싸지만, 이왕 가는 별다방 또 아껴야지. 20% 할인 된다. 사실 이런 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스타벅스는 기껏해야 사이즈 업그레이드 되는 카드만 몇개 있었을 뿐이었다. 사실 작은 사이즈만 먹고 싶은데도 카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해서 출렁거리는 배를 두드리던 안습의 상황은 이제 안녕이다!

* 국민 마이원의 경우 : 할인액이 10%밖에 안됨. (위에서 copy해온건 맞지만 내용은 동일함. :D)

* 팁1 : 팁이라기 보다는 주의사항. 백화점 입점 별다방은 할인이 안된다. 주의하자.



4. 지식人 되자 : 서점 할인
     -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Yes24 3% 할인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모두 할인된다. 역시 청구할인이므로 여러가지 쿠폰과 할인신공을 조합하면 더더욱 저렴하게 서적들을 구입할 수 있겠다.

이쯤 되면 청구할인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느끼셨을 것이다. 다른 카드 혜택을 살펴볼때도 현장할인인지 청구할인인지를 먼저 살펴보는 센스를 갖자. :)

* 국민 마이원의 경우 : 해당 서비스가 없음.



5. 연례행사? : 놀이공원 할인
     -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자유이용권 50% 할인

놀이공원명
할인금액
비고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롯데월드, 서울랜드,
대전꿈돌이랜드, 경주월드,
대구우방타워랜드, 통도환타지아
자유이용권 50% 할인

  · 캐리비안베이는
    에버랜드기준 적용
  · 거래금액이 할인금액
    이상인 경우 서비스
    제공

광주패밀리랜드
11,000원 할인
전주시동물원
본인 무료입장
  · 현장할인

할인금액이상이라 함은, 아까 영화 할인하고 같은 이치다. 10,000원 할인 해줄라고 하는데 결제 금액이 9,900원이면 할인이 안된다는 소리다. 조심하자!

중요! 캐리비안베이가 50%다. 많은 카드들은 롯데월드나 서울랜드는 50%를 해줘도 캐리비안베이는 30%만 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 카드는 캐리비안베이도 50%다.

* 국민 마이원의 경우 : 서울랜드/대전동물원/광주패밀리랜드/대전꿈돌이랜드 자유이용권 50%할인, 전주동물원 본인 무료 입장. -> (1) 국민카드 공통 혜택임. (무슨 국민카드던지 다 되는 혜택이므로 마이원 특화 혜택이 아님.) (2)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할인혜택 없음.



6. 마치며

이상으로 할인카드의 본좌 중의 본좌, 농협 마이원 카드를 디벼봤다. 국민 마이원도 썩 나쁜 카드는 아니지만, 농협 마이원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떨어지는 점이 있으므로, 카드 선택에 유의해야하겠다.

이렇게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큰 할인혜택을 주는 카드가 흔치 않다. 이 모든 혜택은 3개월에 30만원을 쓰면 받을 수 있고, 사용액에 따른 적립혜택은 0.2%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까우므로, 적립 혜택이 많은 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조합할만한 카드는 또 다음에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농협이라는 곳이 카드와 은행을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참 추천할만한 은행이다. (서비스는 비록 구리지만...-_-)


* 마이원 카드의 단점 : 비접촉식 카드라서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도 지가 교통카드인양 버스와 지하철에서 에러를 일으킨다!! '삑!! 카드를 한장만 대라니까!!'라고... 마이원 카드를 쿠킹호일로 감싸면 된다고 하던데... 아직 실천해보지 않아서 확인되지는 않은 사실이다. 게다가 개개인의 가오에도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적절하게 대처해보자;


2007년 8월 27일 월요일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할인의 기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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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발랐나, 왜이렇게 비싼겨!


아웃백 싸게 먹는 기술은 계속된다.


1. 숨겨진 카드의 발견,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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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에 가면 Top&Top카드가 있으니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이 카드의 주요 기능은 이동통신요금 5%할인. 사실 이것만 해도 꽤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카드 중에 하나. (TnT도 아마 나중에 다룰 기회가 있을 듯.)

하지만 아웃백의 할인 항목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근데 뭐가 숨겨진 카드냐고?

이 카드의 히든카드는 바로 카드 발급시에 동봉되어 날아오는 할인쿠폰! (년간 3장)
아웃백에서 10,000원이 할인된다!

내가 먹은 금액에 상관없이 정액 10,000원의 할인이므로 적게 먹으면 적게 먹을수록 유리!
런치세트를 하나만 시켜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먹는것도 가능.



이제 이제까지 배운것을 다시 응용해보자.

친구와 둘이 런치세트 2개를 시켜 먹었다. 3만원 정도 나올것이다.

첫번째 스텝. TnT에서 받은 쿠폰을 내밀자. 10,000원 할인.
두번째 스텝. 농협 마이원 카드를 내민다. 결제 20,000원.
세번째 스텝. 카드 결제는 20,000 x 20% = 4,0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16,000원으로 3만원어치를 먹었으니, 대략 47%의 할인효과.




주의사항 1. SKT멤버쉽 카드는 내밀지 마라. 쿠폰은 현장할인의 개념이므로 중복할인이 안됨.
                그.러.나. 어리버리한 서버는 그냥 해주는 경우도 있음. -_-;;;

주의사항 2. 두번째 스텝에서 서버가 TnT카드를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어리버리한 서버를 한번 향해 한숨을 한번 쉰뒤, "BC카드면 다 되거든요?"라고
                 강하게 얘기한다. 어디 한번 다녀오면 된다고 할 것이다.

주의사항 3. 사실 각 메뉴를 따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하면 추가 할인도 가능할 수도 있다.
                 근데 진상은 적당히 떨자.






2. 할인받으려니 카드 실적이 부담스러워! 신한 다음세이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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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발급받으면 연회비도 평생 면제.


아웃백 할인 카드 중 몇안되는 실적 무체크 카드.
카드 실적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고려해볼만.
(그렇다고 아웃백에서 할인 받겠다고 원래 거래도 없는 은행의 카드를 만드는 것은 비추)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할인의 기술. (1)

과도한 엥겔지수와 용돈소비의 주범! 패밀리 레스토랑!
먹을때 먹더라도 최대한 저렴하게 먹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조건이 아닐까? :)

물론 아래 스크린샷과 같은 쓰레기 할인 카드는 쳐다보지도 말것!
1번. 현대카드, 포인트 차감이라면 이건 할인이 아니다. 내가 쓴돈으로 쌓인 포인트를 써서 할인하는 개념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돈 다 내고 먹는거랑 똑같다. 낚이지 말자.
2번. LG Style카드. 30% 할인 받고 싶으면 전달에 이 카드를 50만원 넘게 써야된다. 아웃백에서 30%면, 많아야 몇만원 선일텐데 그거 할인받자고 카드를 50만원씩 긁으라는건 어불성설이지.
대표적인 낚시 카드. 파닥파닥~

대표적인 낚시 카드. 파닥파닥~





1. 통신사 할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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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도한(?) 아웃백에도 통신사 할인이!


이제 별다른 카드 없어도 15%는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통신사할인은 현장할인이므로, 현장할인이 되는 신용카드와는 중복사용 불가능.
(현장할인이란? 영수증 받았을때 얼마 할인됐다고 찍혀 나오는 방식의 할인.)

아웃백 현장할인 카드 목록 : http://www.outback.co.kr/membership/discount.asp


2.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청구서 할인 방식의 신용카드!

(청구서할인방식이란? 영수증에는 나오지 않지만 카드 결제일에 할인된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 그러므로 통신사 할인같은 현장할인과 중복할인이 가능하다!)

아웃백 청구서 할인 방식 카드 목록 : http://www.outback.co.kr/membership/discount02.asp

이중에 주목해야할 놈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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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카드의 본좌. 농협 마이원 카드.



이놈은 나중에도 자주 심심찮게 등장할 할인계의 본좌급 카드.



자, 여기까지 배운것을 단순 계산.

친구랑 아웃백에 갔다. 5만원이 나왔다.

첫번째 스텝. SK 멤버쉽 할인을 받는다. 15% = 7500
두번째 스텝. 농협 마이원카드를 꺼내 결제한다. 결제금액은 50000-7500 = 42500
세번째 스텝. 카드 결제일에는 42500 x 20% = 85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최   종 결과. 42500-8500 = 34000원 결제!

16000원할인/5만원 = 총 32% 할인.



이정도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
다음편을 기약하자꾸나.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낚시카드 (1) 현대M카드, 눈가리고 아웅.

현대M카드는 우리나라에 '선포인트'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해 카드마케팅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름대로 '의미는' 있는 카드다.

그렇다고 사용자에게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리고 이 '선포인트'라는 혜택아닌 혜택은 엄청난 함정이 있다. 현대M카드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두얼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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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에 걸려든 사람이 전국민의 10%. 엄청나다.





1. 앞으로 3년동안 다른 카드 쓰지말고 현대카드만 써!

   : 선포인트는 특정 기간동안에 카드를 써서 쌓아야 하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으므로 사용자는 '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한다. 다른 카드를 사용함으로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다 합치면 차 살때 할인받은 금액보다 더 클수도 있는)을 타인에 의해서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2. 우리는 포인트 많이 주니까 이익인줄 알지만 사실 다른 카드와 큰 차이 없지롱.

  : 보통 가맹점 포인트는 0.5~3% 와 같은 식으로 표기된다. 이 말은 "우리 가맹점의 대부분은 포인트를 0.5%를 주고, 어쩌다가 1%나 2%쯤 주는 가맹점도 만날 수 있을테지만, 3%를 받을 일은 거의 없을거야." 라는 말과 동의어다. 게다가 뒤에서 얘기하겠지만, 이 3%도 진짜 3%가 아니다.


3. 우리는 선포인트 제도 말고도 할인 혜택도 많은 카드......인줄 알겠지?

  : 현대M카드는 선포인트제도 말고도 각종 할인혜택이 있다고 광고 한다. 실제로 아웃백스테이크에서 최대 할인율을 자랑하는 카드는 바로 현대카드다(30%). 그러나 이는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의 할인이므로, 엄밀한 의미의 할인이 아니다. 그저 내가 현금화 시킬수도 있는 포인트를 써서 '현금으로 내는 금액을 줄이는 것'뿐이다. 할인 되는건 전혀 없고 그냥 똑같이 내는거나 마찬가지라는 뜻.


4. 1포인트 = 1원. 이런 상식따윈 우리에겐 안통하지.

   : 카드사는 많고 포인트 제도도 넘치지만 모두 1포인트는 1원의 가치를 갖는다. 1%의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하면, 내가 낸 돈의 1%를 돌려받는 셈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카드사만이 1포인트 = 1원, 이라는 상식을 과감히 깨뜨려 버렸다. 바로 우리의 Believe it, or not. 현대카드. 포인트를 현금화 시키려고 했을때, 현대카드는 15만점이 있어야 10만원의 기프트카드로 교환이 가능하다. 즉, 1.5포인트 = 1원이라는 얘기다. 즉, 현대카드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3%를 적립해준다고 해도 실제 가치는 2%밖에 안된다.




그럼, 현대M카드를 쓰는 500만명은 다 멍청하단 소리냐? 뭐,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리다. 이 카드로 현대/기아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카드로 구입하는거에 비해서 월등한 조건까지는 아니지만,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뭐, 카드라는 것이 다 개개인의 필요에 의해서 발급받고 쓰는것이므로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겠으나, 그냥 500만명이나 낚여버린 이 카드의 진정한 이면을 한번 들춰보자는 거다. 요리조리 따져봐도 현대M카드가 나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발급해야지...........만서도 별로 추천할만한 카드는 아니라는 얘기다.

게다가 연회비도 꼬박꼬박 받는다. 요즘 이런 대범한 카드 흔치 않다.



500만명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신용카드 = 막장 인생?

길거리에서 "저 신용카드 10장 넘게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는다면,
카드빚 돌려가며 막다가 인생 막장되는 미래를 상상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뭐, 사실 없는 말도 아니긴 하지만.

중요 포인트는, 나에게 필요한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를 쏙쏙 골라서 체리만 빼먹고,
살만 찌게 하는 크림과 빵 부스러기들은 적절히 걸러내는 지혜와 자제심이 필요한 법이다.

카드결제는 빚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카드결제는 '결제를 미뤄주는' 행위이다.

1. 100만원 결제를 카드 결제를 통해 30일 후에 결제한다고 생각하자.
    요즘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 CMA통장에 30일동안 넣어두자. 세후 이자는 대략 3,000원.


또한 적절한 카드의 선택은 내가 어차피 지불해야하는 돈에 대해서도 혜택을 준다.

2. 한달 휴대폰 요금이 10만원이다. 몇몇 신용카드는 요금을 5% 할인해준다. 5,000원 혜택.

3. 각종 세금. 어차피 내야 된다. 카드를 잘 뒤져보자. 납부하는 세금에도 마일리지 적립이나 포인트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분명 있다.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영화관은 가끔씩 갈일이 있긴 한데, 한번 가려고 하면 너무 비싸다.

4. 있는대로 열심히 깎다보면 먹을만한 가격의 식당이 되기도 한다. (아웃백 할인글 참조 http://cherrypicker.tistory.com/category/할인의%20달인/패밀리레스토랑) 10~50% 할인 가능.

5. 조조영화 4,000원이라고 싸다고 좋아하는 당신. 적절한 카드만 있으면 0~2000원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공짜로 즐기는 문화생활!



... 사실 이 외에도 몇가지를 더 끄적거릴순 있겠으나, 너무 고난이도의(?) 내용이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

요지는.
신용카드 10장 있어도 인생막장이 아니라는거. -_-;

물론 돌려막기 하려고 10장 받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여기서 쏙-, 저기서 쏙쏙-, 기억해놓고 빼먹는 부지런함과 기억력, 지름신을 거부하는 능력을 배양한다면. 당신도 이미 Cherry Picker! :-)


ps, 하지만 역시 편견이란 무서워서. 가까운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_-;;
      지갑을 빵빵하게 만든 카드들 말고도 집에 카드가 여러장 쌓여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