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클릭 영역 변경이 되기 전부터 광고의 클릭당 단가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클릭율은 그대로지만 수입은 대략 1/10 가량 추락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고액의 수표를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금방 체념하게 되더군요. 어차피 부자 되겠다고 시작한 블로그도 아닌데 말이죠.
잠시 애드클릭스로의 외도도 해보았지만, 애드센스의 단가가 현저히 떨어진 가운데, 애드클릭스의 최저 단가인 40원에도 못미치는 단가도 종종 나타나기 시작한 애드센스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클릭율 때문입니다. 애드클릭스는 아직 광고주가 부족해서인지 클릭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애드클릭스와 애드센스 약관 상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클릭율은 1/50에서 1/10정도까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애드클릭스는 현재 에디터링크만 게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드센스는 상단에 2개의 광고가 게재되어있구요. 당연히 상단에 2개나 게재되어있는 애드센스의 광고 클릭율도 높고 총수입도 높습니다. 애드클릭스 에디터링크는 하루에 잘해야 1,2 클릭 정도 일어나는 정도고 0 클릭인 경우도 많죠.
그런데 어제는 놀라운 현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애드클릭스의 하루 수입이 애드센스의 하루 수입을 추월해버린 것이지요. @_@
11월 30일의 애드클릭스 수입;
11월 30일 / 12월 1일의 애드센스 수입;
물론 에디터링크의 클릭수가 평소보다는 아주 조금 많아지긴 했지만, 단가도 약간 높은 것들만이 클릭된 모양이었습니다. 애드센스가 평소보다 클릭수가 적었다는 것(11월 30일)도 한몫 하긴 했습니다. ^^;
애드클릭스의 컨텐츠링크가 없는 상태로 에디터링크 만으로 이정도 수입이 나왔다는게 나름 고무적인 일이네요. 단언하긴 어렵겠지만, 애드센스의 단가가 계속 이런 수준을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애드클릭스가 많은 블로그들에 애드센스가 놓여져 있는 자리를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